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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신곡] #에버글로우 #헤이즈 #이적

    [TEN 신곡] #에버글로우 #헤이즈 #이적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갓 데뷔한 걸그룹 에버글로우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헤이즈, 마음을 울리는 이적이다. (정렬은 발매일순) 그룹 에버글로우. / 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봉봉쇼콜라’ 아티스트 : 에버글로우EVERGLOW) 발매일 : 2019. 3. 18 시작부터 경쾌하게 귀를 찌른다. 쉴 틈 없이 몰아붙이며 점점 강하게 흥을 높인다. 후렴구...

  • 이적, 오늘(22일) '흔적' 발표…"15개월 만에 돌아온 이적 감성"

    이적, 오늘(22일) '흔적' 발표…"15개월 만에 돌아온 이적 감성"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적. / 제공=뮤직팜 가수 이적이 22일 오후 6시 새 음반 ‘흔적 파트2(part 2)’를 발표한다. 2017년 12월 내놓은 ‘흔적 파트1(part 1)’ 이후 15개월 만이다. 이적은 이번 새 음반에 타이틀곡 ‘숫자’와 ‘하필’을 담았다. 두 곡 모두 포크 장르다. ‘숫자’는 사랑을 잃은 화자가...

  • 이적, 신곡 '숫자' 두 번째 예고 영상 공개

    이적, 신곡 '숫자' 두 번째 예고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적. / 제공=뮤직팜 가수 이적이 새 음반 ‘흔적 파트2(part2)’의 타이틀곡 ‘숫자’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21일 오후 7시에 공개한다. 두 번째 예고 영상은 잔잔한 분위기의 기타 연주와 멜로디, 감각적인 영상 기법이 돋보인다. 창밖을 바라보는 여성의 옆 모습으로 시작되며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폰의 등장으로 아날로그 감성도 엿보인다. 이어 R...

  • "이적의 위로와 감성이 온다"…신곡 '숫자' 예고 영상 공개

    "이적의 위로와 감성이 온다"…신곡 '숫자' 예고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적. / 제공=뮤직팜 가수 이적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음반 ‘흔적 파트2(part 2)’ 발표를 앞두고 타이틀곡 ‘숫자’의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숫자’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은 이적만의 감성이 담긴 멜로디와 가사가 이목을 끈다. 늦은 밤 전화를 하다가 잠이 든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적...

  • “15개월 만에 컴백”...이적, 신곡 '숫자' 티저 영상 공개

    “15개월 만에 컴백”...이적, 신곡 '숫자' 티저 영상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이적 /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이적이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타이틀곡 ‘숫자’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19일(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앨범 ‘흔적 part 2’의 타이틀곡 ‘숫자’ 티저 영상에는 그만의 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가사로 채워진다. 늦은 밤 전화를 하다가 잠이 든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이적만의 다정하고 따뜻...

  • [10살차이 첫방①]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까?

    [10살차이 첫방①]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10살차이’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한 걸까? tvN ‘10살차이’는 싱글인 여성 스타가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만남을 가져보는 ‘극과 극 소개팅’을 담은 프로그램이다.15일 베일을 벗은 ‘10살차이’에서는 황보와 황승언의 소개팅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연상남, 연하남과 첫 데이트를 즐겼다.황보는 13살 연상의 치과의사 반창환과 소개팅을 했다. 50대 돌싱남으로 황보의 말마따나 어른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그가 일하는 치과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반창환의 집으로 향했다. 황보는 그의 집에서 직접 파스타를 해주고 앨범을 보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이어 황보는 10살 연하인 DJ 존과 소개팅을 이어갔다. 독일계 혼혈로 한국말이 서툰 그는 적극적으로 황보에게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황보는 “잘생겼지만 말을 안 들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황보는 연하남이 이성친구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충격을 받았다.두 번째로 황승언이 나섰다. 그는 10살 연상인 여행작가 김동영과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다. 카페로 간 황승언은 칼을 갈고 있는 김동영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그러나 김동영은 나이답지 않은 귀여움과 작가다운 감성을 뽐냈고 황승언 역시 이에 끌렸다. 이후 황승언은 8살 연하 의대생인 황정후와 만남을 가졌다. 비싼 외제차를 끌고 온 모습에 황승언은 반감을 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풋풋했다.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놀았다. VCR을 보던 MC들도 황승언에게 연하남과 있을 때 더 편안해 보인다고 했다.‘10살차이’는 풋사랑도 안정적인 사랑도 하고 싶은 싱글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