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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진이 소개하는 ‘힐링스팟’  서울

    방탄소년단 진이 소개하는 ‘힐링스팟’ 서울

    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팬들에게 힐링 스팟 서울을 소개하며 화제를 일으켰다.서울관광재단은 9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를 통해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참여한 서울시 관광홍보영상 '힐링스팟'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짧은 티저영상 이후 두번째로 공개된 '[SEOUL X BTS] MY SOUL SEOUL BTS Episode: healingSeoul'에서 진은 조각 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음악을 듣는 듯 머리에 헤드폰을 쓴채 의자에 앉아있는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진은 카메라가 얼굴을 확대한 클로즈업 영상에서도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맑고 깨끗한 피부 등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상 속 나즈막히 들리는 심호흡 소리와 한적한 고궁,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 소리와 탁 트인 한강위에 요트와 바람소리까지 눈을 감고 잠든 진의 모습과 어우러져 힐링을 선사했다. 진은 "지금 서울에서 소울이 이끄는 힐링스팟을 만나보세요"라는 정확한 딕션과 부드러운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한국의 미를 제대로 담아 내며 서울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처음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후 6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서울을 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바로, 방탄소년단 진

    서울을 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은 바로,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울관광재단은 9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Seoul TV'를 통해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참여한 서울시 관광홍보영상 '미식의 밤' 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짧은 티저영상 이후 첫 번째로 공개된 '[SEOUL X BTS] MY SOUL SEOUL BTS Episode: deliciouSeoul(미식의 밤)'에서 진은 완벽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짧은 흑발에 맑고 깨끗한 피부, 화사한 핑크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진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한강 드라이브와 늦은 밤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 등 리얼한 생활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RM과 식사하는 장면에서는 현장 애드리브가 더해진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진은 "지금 서울에서 소울 넘치는 미식의 밤을 만나세요"라는 정확한 딕션과 감미로운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오직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감성을 이끌어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