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음악을 듣는 듯 머리에 헤드폰을 쓴채 의자에 앉아있는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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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나즈막히 들리는 심호흡 소리와 한적한 고궁,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 소리와 탁 트인 한강위에 요트와 바람소리까지 눈을 감고 잠든 진의 모습과 어우러져 힐링을 선사했다.
진은 "지금 서울에서 소울이 이끄는 힐링스팟을 만나보세요"라는 정확한 딕션과 부드러운 중저음의 내레이션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한국의 미를 제대로 담아 내며 서울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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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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