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욱♥' 벤, 3.42kg 예쁜 딸 출산…붓기 하나도 없는 산모

    '이욱♥' 벤, 3.42kg 예쁜 딸 출산…붓기 하나도 없는 산모

    가수 벤이 딸을 출산했다.최근 벤은 "천사가 태어났어요????????????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네요 ㅎㅎ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 저 또한 잘 회복 중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소식 전할게요! 순산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은 출산 직후에도 꿀광 피부를 보였다. 민낯임에도 연예인 아우라를 풍기기도.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 인터뷰] '산후조리원' 박하선 "인생 캐릭터 만났어요"

    [TEN 인터뷰] '산후조리원' 박하선 "인생 캐릭터 만났어요"

    "'산후조리원'은 제게 조은정이라는 캐릭터로 남게 될 것 같아요. 박하선이 연기한 조은정이 '너무 얄밉다'는 반응을 봤는데, 제가 아닌 캐릭터로 봐준 것 같아 의미 있게 기억될 것 같죠. 제가 공감하고 작품에 임했기에 최상의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 속에 오래 남길 바랍니다." 배우 박하선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tvN ...

  • [TEN 인터뷰] '산후조리원' 엄지원 "실제로 출산한 기분이었죠"

    [TEN 인터뷰] '산후조리원' 엄지원 "실제로 출산한 기분이었죠"

    "제가 실제로 엄마가 된다면 처음이지만 생소하지 않고, 경험했던 사람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육체적인 고통을 제외한 감정적인 면에서 두 번째 출산을 하는 것 같기 때문이죠. 덜 낯설고 편안하게 받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우 엄지원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보여준 엄지원의 연기는 마치 실제를 보는 것처럼 현실적이었다. 극 중...

  • '산후조리원' 엄지원 "진짜 산모 같단 말에 감사했죠"(인터뷰②)

    '산후조리원' 엄지원 "진짜 산모 같단 말에 감사했죠"(인터뷰②)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배우 엄지원이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고마움을 표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오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엄지원은 극 중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오현진 역을 맡았다. 그는 출산과 육아를 통한 여성의 진정한 ...

  • '산후조리원' 엄지원, 눈물샘 자극하는 명품 열연

    '산후조리원' 엄지원, 눈물샘 자극하는 명품 열연

    배우 엄지원의 명품 열연이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다. 지난 17일 방송된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 분)은 엄마가 된 이후에도 친정엄마(손숙 분) 앞에선 마냥 철부지 어린아이였다. 알렉스 최(소주연 분)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오현진은 엄마에게 육아를 맡기고 복직을 계획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엄마의 수술 소식에 베이비시터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이에 ...

  • '산후조리원' 엄지원, 진짜 산모 아냐? 합리적 의심 부르는 활약

    '산후조리원' 엄지원, 진짜 산모 아냐? 합리적 의심 부르는 활약

    배우 엄지원이 리얼한 산모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다. 지난 10일 방송된 '산후조리원'에서 오현진(엄지원 분)은 국민여신 한효린(박시연 분)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냈다. 임신 초기 먹덧으로 고생한 한효린이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오현진은 한효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다. 이런 가운데 상무 오현진의 자리를...

  • '산후조리원' 최리, 거침없는 돌직구로 실검 장악…이런 산모 본 적 있어?

    '산후조리원' 최리, 거침없는 돌직구로 실검 장악…이런 산모 본 적 있어?

    배우 최리가 거침없는 돌직구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오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리는 극 중 남다른 패션과 쿨한 신념을 갖춘 어린 엄마 이루다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방영된 '산후조리원'...

  • '산후조리원' 엄지원, 만삭 산모 役 위해 체중 증량…현장 스태프도 감탄한 열정

    '산후조리원' 엄지원, 만삭 산모 役 위해 체중 증량…현장 스태프도 감탄한 열정

    배우 엄지원이 만삭의 산모 역을 위해 살을 찌웠다.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다. 지난 방송에서 엄지원은 현실적인 출산 과정을 섬세하게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엄지원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지원이 촬영 준비를 하며 현실적인 만삭 산모의 느낌을 위해 체중 증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오현진(엄지원 분)이 출산 전 거울에 비친 만삭의 배를 바라보는 장면을 위해 4kg를 찌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