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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지민, 2019 부산시 최초 종합운동장 200M 랩핑 광고 재연..달아오르는 2022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2019 부산시 최초 종합운동장 200M 랩핑 광고 재연..달아오르는 2022 '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과 'BTS 인 부산'(BTS in Busan) 공연을 앞두고 부산 일대가 지민을 응원하는 초특급 서포트로 둘러 쌓인다.지민의 팬베이스 '지민바차이나'와 '올포지민', '지민갤러리'는 한중 합작 초대형 프로젝트로 부산 종합운동장역 200M 양쪽 벽면 랩핑 광고를 2022년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부산 종합운동장역 200M 양쪽 벽면 랩핑 광고는 2019년 방탄소년단 데뷔 6주년을 맞아 지민의 고향인 부산에서 첫 팬미팅이 열리는 것을 기념해 지민의 팬들이 부산교통공사로부터 최초로 상업 광고 허가를 받아 진행된 바 있다.당시 부산 명소로 떠오른 지민의 200M 랩핑 광고는 부산 MBC 뉴스와 부산 일보 등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아 많은 화제를 모으며 현재까지 레전드 이벤트로 회자되는 만큼 2022년 다시한번 재연된 서포트에 엄청난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이와 더불어 아이돌 최초 바다와 마주한 650평 규모의 부산 영도 오션 가든에 5M 높이의 대형 인형과 함께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꽃벽이 조성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지민바차이나'는 ''블루 로즈와 화이트 로즈, 수국화가 어우러져 지민을 향한 수많은 사랑을 생일 테마 꽃벽으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하고 ''항상 사랑을 표현하고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지민을 향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부산항과 부산항대교 근처에 위치한 영도 오션 가든은 편리한 교통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유동인구가 많고 시야가 탁 트여있어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또하나의 성지를 예고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10월 1일부터 한달간 지민

  •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아이돌 최초 부산 피아크 점령한 '지민랜드'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아이돌 최초 부산 피아크 점령한 '지민랜드'

    방탄소년단 지민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있는 부산 지역 핫플레이스에서 초대형 서포트가 진행된다.지민의 중국 팬베이스인 ‘지민바차이나’(JIMINBAR_CHAIN)는 부산 영도의 랜드마크인 피아크(P ARK)에서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생일 프로젝트 [Grand Ceremony in Busan]를 발표했다.‘10월의 부산의 랜드마크 JIMIN LAND’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생일 프로젝트는 면적 500m2에 달하는 초대형 커스텀 현수막 7개로 건물 외벽을 둘러 싸는 것은 물론, 2층의 전시장 입구와 벽, 3층과 4층 사이의 계단 벽면, 5층의 실내 기둥,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포스터, 롤업배너, 펜트하우스까지 지민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된다.이는 옛 조선소 자리에 들어선 연면적 약 30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인 부산 영도 피아크 전체가 지민으로 뒤덮히는 진정한 역대급 프로젝트로 이제껏 한번도 보지못한 아이돌 최초 초대형 이벤트에 놀라움을 자아내며 지민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하고 있다.또한, 주변 간선도로까지 이어지는 피아크 거리 가로등 배너 광고, 건물 내부에 생일 테마카페와 컵 홀더 이벤트, 포토부스, 생일 사이트와 초대장, 지도, 출첵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지민의 고향 부산에서 팬들에게 또 하나의 뜻깊은 추억을 예고했다.특히, 지민의 생일 당일인 10월 13일 밤에는 특별 축하 이벤트로 건물 점등 조명 행사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내 지민의 솔로곡이 송출될 예정으로 지민바차이나는 ‘코로나 기간동안 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준비할 것’이라며 장소 청결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알려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