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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갑' 멜 깁슨, 35세 연하 여자친구 사이서 아홉째 득남

    '환갑' 멜 깁슨, 35세 연하 여자친구 사이서 아홉째 득남

    [텐아시아=독일, 이지은 통신원] 멜 깁슨 / 사진=영화 ‘비버’ 스틸컷 할리우드 영화 감독 겸 배우 멜 깁슨(Mel Gibson,61)이 득남했다. 독일의 매체 슈피겔 온라인은 24일(현지시간) 멜 깁슨과 그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Rosalind Ross,26)가 득남했으며 이로써 멜 깁슨은 아홉 명의 아버지가 됐다고 보도했다. 아들의 이름은 라스 제라드 깁슨(Lars Gerard Gibson)으로 지난 20일 미...

  • [10LINE]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0LINE]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I AM IRONMAN”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대사.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0LINE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다우니')의 아버지이자 독립영화 감독. 다우니는 1970년 5살 때 아버지의 영화 '파운드'를 통해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 영화에서 시니어는 자신의 어린 아들에게 “네 불알에 털은 났냐?”와 같은 19금 ...

  • 30년 만에 만나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미친' 메인 예고편 공개

    30년 만에 만나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미친' 메인 예고편 공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1차 포스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미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최강 카체이싱 장면과 거친 액션이 뒤섞인 광기가 폭발하는 감각적인 영상이 시리즈의 명성을 상기시킨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