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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롤링스톤 코리아 인터뷰 공개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롤링스톤 코리아 인터뷰 공개

    지난(3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거미의 웹진 인터뷰를 공개했다.인터뷰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주변인들의 축하를 들으며 돌이켜 보니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으며 만감이 교차했다는 거미는, 20주년 기념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게 된 계기도 밝혔다.오랫동안 자신의 음악을 들어준 팬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통해서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싶었다는 생각을 진솔하게 밝혔다.또한 거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후의 여정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년 동안 발매했던 곡들 중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곡으로 <기억상실>을 꼽은 것을 비롯해, 최근에 팬들을 위해 발매한 곡 <그댈 위한 노래> 기획 의도,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까지. 롤링스톤 코리아는 거미의 샤라웃 영상 및 콘서트 리뷰와 현장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9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RM,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해 순이엔티, 김영철, 김재영, 용준형, 페더 엘리아스, 미미로즈, 에이블, 제이미, 설, 예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롤링스톤 코리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들과의 인터뷰 공개

    롤링스톤 코리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들과의 인터뷰 공개

     13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들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조직위원들은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흐른 것에 대한 만감이 교차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그 중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2013년 1회부터 지금까지 페스티벌을 이끌어오면서, 처음에는 천막에서 소규모로 시작했던 행사가 올해에는 부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동이라는 소감을 밝혔다.김대희 의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 위원회의 첫 의장을 맡은 소감과 함께, ‘웃음은 만국 공통어’인 만큼 언젠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코미디언이 페스티벌 회원으로 참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인터뷰에서는 이 둘을 포함하여, 최대웅 작가,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협찬 담당의 개그맨 홍인규, 이명백 공연팀장, 김채미 영상팀장, 김영식 작가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롤링스톤 코리아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들과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영상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 이미지 또한 함께 공개했다.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론칭 이후 음악 잡지 분야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에는 커버를 장식한 해리 스타일스를 비롯해, 안재현, 비비지, 뉴 호프 클럽, 하성운, 유주, ‘카터’ 정병길 감독,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조직 위원들, 울랄라세션, 홀랜드와 다비, 베이빌론, 타투이스트 도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