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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레이, 중국서 러브콜 잇따라…영화감독 가오시시도 호감 표명

    엑소 레이, 중국서 러브콜 잇따라…영화감독 가오시시도 호감 표명

    엑소 멤버 레이가 중국 영화감독 가오시시(고희희)로 부터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가오시시는 30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 한 재능 있고 노력하는 곡을 쓰는 젊은 청년 장이싱(레이 본명)을 알게 됐다”는 글로 레이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머지않아 시작할 영화 두 편에 그와 함께 하고 싶다”며 레이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감독의 칭찬에 레이도 화답했다. 레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가오시시의 글을 리트윗 한 후 “깜짝 놀랐어...

  • 비, 상하이 영화제 레드카펫...파트너 유역비와 함께

    비, 상하이 영화제 레드카펫...파트너 유역비와 함께

    가수 겸 배우 비가 중국영화 ‘로수홍안(露水紅顔)’으로 상하이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비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 17회 상하이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 11월 11일에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로수홍안'으로 레드카펫에 오르며 집중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비는 '로수홍안'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유역비(劉亦菲)와 나란히 등장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남다른 수트핏과 훤칠한 외모로 ...

  • 비의 첫 번째 중국영화 '로수홍안', 11월 11일 현지 개봉...한국에서는?

    비의 첫 번째 중국영화 '로수홍안', 11월 11일 현지 개봉...한국에서는?

    영화 ‘로수홍안’ 제작발표회 현장. 비가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로수홍안’이 오는 11월 11일 현지 개봉된다. 비의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로수홍안’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현지 개봉일이 공식 발표된 것. 예상대로 촬영이 진행된다면 올해 안에 비 주연의 중국영화를 보게 되는 셈이다. 이번 제작 발표회에서는 주인공 비와 상대역을 맡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