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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안현모♥' 라이머 "2세 계획 준비 중, 40대라 시간 끌면 안돼" ('차차차')

    [종합] '안현모♥' 라이머 "2세 계획 준비 중, 40대라 시간 끌면 안돼" ('차차차')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라이머(46)가 안현모(40)와 2세 계획은 언급했따. 지난 3일 오후에 방송된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조갑경,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트루디가 조갑경의 생일파티를 위해 모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벗어던진 아내들만의 첫 여행이 시작됐다. 조갑경이 일정상 오후에 합류했고, 안현모, 배윤정, 윤지민, 트루디가 모여 먼저 출발했다. 만나자마자 수다 삼매경에 빠진 아내들은 "남편 얘기하지 말자"라고 입을 모으기도. 그러나 각오도 잠시, 언제나 대화의 끝은 남편 이야기로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펜션에 모인 아내들은 조갑경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기획했다. 이후 동생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 이벤트에 감동한 조갑경은 "전혀 생각 못했다, 잊지 못할 생일파티였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아내들은 이날만큼은 요리에서도 해방, 배달 음식으로 만찬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했다.막내 트루디가 아내들을 위해 단체티와 함께 깜짝 노래방을 준비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갑경이 홍서범과 부른 '내사랑 투유'로 노래방의 시작을 알렸다. 평소 본인 노래를 듣는 것도 쑥스러워한다는 조갑경은 동생들의 응원에 '내 사랑 투유'를 열창하며 흥을 돋우었다.아내들이 다 같이 남편에게 '사랑해' 문자를 보내 반응을 보기로 했다. 조갑경이 쑥스러운 마음에 끝까지 문자 보내기를 거부하자, 동생들이 나섰다. 동생들의 성화와 설득에 결국 조갑경은 '사랑해?'라고 물음표를 넣은 문자를 보냈다.그 시각, 남편(홍서범, 라이머, 서경환, 권해성, 이대은)들은 홍서범의 주도로 볼링장에서 단합 대회

  • '너목보7' 라이머♥안현모 부부, 실력자 찾기 성공...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 극찬

    '너목보7' 라이머♥안현모 부부, 실력자 찾기 성공...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 극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남다른 촉을 발휘하며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가수 라이머, 통역사 안현모 부부가 초대 스타로 출연해 음치 찾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첫 인상만으로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맞춰야 하는 1라운드에서 음치 수사대의 의견에 따라 '3대째 이어온 음악가 집안의 두 딸들'을 탈락자로 선택했다. 그러나 나영주, 나하은은 판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