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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카 적발' 더필름, 불법 촬영물 더 있었다…추가 고발

    '몰카 적발' 더필름, 불법 촬영물 더 있었다…추가 고발

    여성 팬들과 성관계를 맺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작곡가 더필름(본명 황경석)이 추가 고발을 당했다. 25일 법무법인 모두의법률 배근조 변호사에 따르면 더필름은 SNS를 통해 여성 팬에게 접근한 후, 불법 촬영 장비를 이용해 몰래 찍은 불법 촬영물이 추가적으로 발견됐고, 배 변호사는 서울동부지검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추가 고발장을 접수했다. 더필름은 지난해 4월 불법 촬영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