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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진, '엠카'서 'I Like The Way' 활동 스타트

    김우진, '엠카'서 'I Like The Way' 활동 스타트

    가수 김우진이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신곡 활동에 나선다.김우진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3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I Like The Way'(아이 라이크 더 웨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I Like The Way'는 그루비한 베이스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위로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김우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김우진은 'I Like The Way'를 통해 한층 진화한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음악의 깊이를 더했고, 비주얼과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절제된 섹시함을 자랑한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얼굴과 손목을 돌리는 동작이 포인트다.미니 3집 'I LIKE THE WAY'는 김우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본인을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당찬 포부를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 김우진은 신보를 통해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에 도전한 데 이어 대부분의 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김우진은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I Like The Way' 컴백 활동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스키즈 출신 김우진, 8개월 만에 컴백…강타 프로듀싱

    스키즈 출신 김우진, 8개월 만에 컴백…강타 프로듀싱

    가수 김우진이 신보를 통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김우진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 LIKE THE WAY'(아이 라이크 더 웨이)를 발매한다. 전작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타이틀곡 'I Like The Way'는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펑키한 기타 사운드 위로 김우진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진 팝 댄스곡이다. K-POP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이 작곡을, 김우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리라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겼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기존의 나를 억압하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김우진의 당찬 포부를 시각화했다. 자동차 위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가 하면,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김우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신보에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 걸어가겠다는 'Pretty Mess', 사랑에 빠진 상대방과 줄다리기 하는 듯한 설레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What U Say', 절망적인 순간을 버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내용을 노래하는 'Hold', 어린 시절 친구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To. My Friend'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I LIKE THE WAY'는 김우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자,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이하 KMR)의 프로듀싱 레이블 커스터메이드(Kustomade)에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김우진이 곡 선정과 무드 구성, 그리고 대부분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하며 한 단계 진일보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김우진은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 무한

  • [종합] 김우진, 스키즈 탈퇴 뒤늦은 해명 "모두에게 미안, 많이 어렸다" ('김우진')

    [종합] 김우진, 스키즈 탈퇴 뒤늦은 해명 "모두에게 미안, 많이 어렸다" ('김우진')

    그룹 스트레이키즈 원년 멤버 김우진이 탈퇴 당시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김우진 KIM WOOJIN'에는 'REVERSE : BREAKING THE SILENC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김우진은 탈퇴 당시를 회상하며 사과했다. 그는 "예전에 팀에서 그렇게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때는 내가 좀 어렸고 내 상황을 더 생각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조금 늦었지만 미안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 그때 그 일로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김우진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특별한 건 없다. 연습하고 곡 작업하고 가사도 쓰고 새로운 춤도 배운다. 영어도 배우고 운동도 한다. 항상 준비돼 있어야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우진은 곧이어 자신의 변화한 음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오다 보니 일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며 "예전에는 음악에 내 이야기를 담기보다는 대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에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는 조금 더 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며 "의사 전달을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낀 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전 소속 그룹인 스트레이키즈 탈퇴 당시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우진은 "말도 안 되는 일을 당하고 나서 제 이야기를 확실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라서 대응을 안 했던 게 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들더라"며 "책임감 없는 말을 던

  • [TEN 리뷰] '막둥이' 김제덕, 오직 감으로 방울토마토 '명중'… 안산, "흔들리지 마" ('집사부')

    [TEN 리뷰] '막둥이' 김제덕, 오직 감으로 방울토마토 '명중'… 안산, "흔들리지 마" ('집사부')

    양궁 국가대표팀과 ‘집사부’ 멤버들이 대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진혁은 "이벤트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반지를 실에 매달아 놓고 움직인 뒤 화살이 반지를 통과하는 걸 해봤다”며 “한 방에 맞춰서 상품을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어떻게 감으로 하다 보니까 그게 되더라”라고 덧붙여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어 대표팀 선수들은 1.5cm 크기의 방울토마토를 화살로 뚫는 미션을 진행했다. 팀은 OB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 YB 장민희, 안산, 김제덕으로 나뉘어졌다. 먼저 OB 팀의 김우진과 강채영의 화살은 방울토마토를 스쳤고, YB 팀의 안산, 장민희의 화살은 아쉽게도 방울토마토를 비켜갔다. OB팀이 2 스침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YB 김제덕과 OB 오진혁이 나란히 성공했다.특히 김제덕은 모두의 우려 속에 오직 감으로 쏴서 방울토마토를 관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산은 "흔들리지 마"라고 응원을 보냈고, 강채영은 "오조준으로 맞추는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오진혁은 "센스가 좋다"고 감탄했다. 최종 승리는 OB 팀에게 돌아갔다. 이후 ‘집사부’ 멤버들과 양궁 국가대표들은 3대 3으로 나뉘어 단체전을 펼쳤다. 막둥이 팀에 김제덕, 안산, 유수빈, 캡틴 코라이 팀에 오진혁, 강채영, 이승기은 캡틴 코리아 팀, 미녀와 야수 팀에 김우진, 장민희, 양세형은 70m 양궁 대결을 벌였다.  1세트에서 선두를 달리던 미녀와 야수와 막둥이가 2세

  • [TEN 리뷰] 양궁 대표팀 완전체, '집사부일체' 출격…안산, "쫄지 말고 대충 쏴"

    [TEN 리뷰] 양궁 대표팀 완전체, '집사부일체' 출격…안산, "쫄지 말고 대충 쏴"

    양궁 국대팀이 올림픽 비하인드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2020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양궁 국가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안산, 강채영, 장민희가 출연했다. 국대팀 선수들은 화려한 양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안산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의 만남에 긴장하는 장민희에게 “쫄지 말고 대충 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들은 과녁이 아닌 ‘박’을 향해 활을 당겼다. 박이 터지자 ‘거, 활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문구와 함께 꽃가루가 휘날리며 장관을 이뤘다. 이를 본 양세형은 “과녁이 아니라 이상한 데 쏘셔가지고 ‘선수들이 뭐 저기에다가 쏴?’ 라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라며 웃었다. 양궁 완전체 선수들과 멤버들은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이승기가 “양궁은 무조건 메달을 따야 된다는 부담감이 있으시냐”고 묻자 안산은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압박을 느꼈는데 혼자 세 개나 따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올림픽을 치른 후 많이 알아보냐”는 물음에 안산은 “맞다. 많이 알아봐 주셔서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드릴까봐 급하게 나오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왜요 승기처럼 즐기시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산은 올림필 이후 팔로워가 50만이나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신청을 안 했는데 파란 딱지가 붙더라”고 설명했다. ’파란딱지’는 SNS에서 인플루언서에게 붙는 표식으로 아이디 옆에 파산색 V 표시가 나타난다. 멤버들 사이에선 “직접 신청 해야한다 vs 알아

  • [TEN 리뷰] '라스' 오진혁·김우진 "막내 김제덕 파이팅? 긴장 풀어줘서 고마워"

    [TEN 리뷰] '라스' 오진혁·김우진 "막내 김제덕 파이팅? 긴장 풀어줘서 고마워"

    오진혁과 김우진이 도쿄 올림픽 당시 김제덕의 '파이팅'에 고마움을 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라스'에는 도쿄 올림픽 태극전사 5인 오진혁, 김우진, 안창림, 김정환, 구본길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우진과 오진혁은 올림픽 당시 화제가 된 김제덕의 '파이팅'을 언급했다. 김우진은 "올림픽 가기 전에 연습 경기를 할 때 김제덕이 파이팅을 외치는데 귀가 많이 아프더라. 아직 변성기가 안 와서 그런지 맑고 청량한 고음이 올라가니까 옆에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처음에는 그랬지만 익숙해지니까 괜찮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근데 올림픽 가서 이렇게 하면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이 파이팅을 외치는 게 옆의 팀에게 비매너라고 오해하는데 그게 양궁은 절대 아니다. 우리가 먼저 쏘고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이 쏜다. 우리 경기를 할 때만 파이팅을 외친다. 상대방이 쏠 때는 방해가 안 되게 매너를 지켰다"고 알렸다.오진혁은 "인도와 8강전 경기를 할 때다. 내가 활을 쏘려고 하는데 김제덕이 '오진혁 텐'이라고 하더라. 아직 쏘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진지한 경기장에 웃음이 터졌다. 그러고 쐈는데 다행히 10점이 맞았다"고 말했다.또한 "양궁 경기장이 과묵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김제덕처럼 특별하게 그런 선수가 나타나서 적잖게 당황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긴장이 풀려서 고마웠다. 김제덕이 그날 끝나고 나서 목이 쉬었다고 수건 두르고 자야 한다고 그러더라"라며 웃었다.그런가 하면, 오진혁은 화제가 된 '끝'이라는 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남자 양궁 단체전 마지막에 '끝'이라고 말했던 것

  • 스트레이키즈 출신 김우진, 7월8일 솔로 프리 데뷔 [공식]

    스트레이키즈 출신 김우진, 7월8일 솔로 프리 데뷔 [공식]

    그룹 스트레이키즈 출신 가수 김우진이 솔로 프리 데뷔 디지털 싱글 ‘Still Dream’(스틸 드림)을 발매한다. 소속사 10x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김우진의 프리 데뷔 디지털 싱글 ‘Still Dream’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진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배경을 뒤로한 채 손을 머리에 모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쯤 감긴 눈은 무언가를 사색하는 듯한 모습으로 발표될 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김우진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프리 데뷔 싱글 ‘Still Dream’은 시련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데뷔를 앞둔 김우진의 포부와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기도 하다. 본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만큼 김우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작곡에는 히트곡 메이커인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프리 데뷔 시즌을 선언한 김우진은 공식 채널을 통해 비주얼 필름, 커버 라이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정식 데뷔 전부터 소셜 채널 통합 200만 구독자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前 스트레이 키즈 김우진, 성추행 의혹 후 첫 심경

    前 스트레이 키즈 김우진, 성추행 의혹 후 첫 심경

    그룹 스트레이 키즈 출신 가수 김우진이 성추행 의혹 이후 심경을 전했다. 김우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처음 루머 피해를 받았을 때 크게 힘들었던 건 사실"이라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최대한 밝게 생각하려고 노력했다"며 "아닌 사실을 아니라고 해명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qu...

  • '前 스트레이키즈' 김우진, 10x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前 스트레이키즈' 김우진, 10x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그룹 스트레이 키즈 출신 가수 김우진이 새 출발을 알렸다. 10x엔터테인먼트는 23일 최근 김우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x 엔터테인먼트는 엔터 업계 전문가가 다수 합류한 회사로 오랜 콘텐츠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우진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지예 기자 wisdomar...

  • "JYP 특급신인"...스트레이 키즈, 정식 데뷔前 4개국 차트 정상

    "JYP 특급신인"...스트레이 키즈, 정식 데뷔前 4개국 차트 정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리 데뷔 앨범으로 해외 4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의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일 공개한 프리 데뷔 앨범 ‘Mixtape’으로 9일 오후 기준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필리핀 등 4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나라를 포함해...

  • 스트레이 키즈 '형라인' 김우진X방찬X이민호, 흑백 티저 공개

    스트레이 키즈 '형라인' 김우진X방찬X이민호, 흑백 티저 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스트레이 키즈 김우진 (위부터), 방찬, 이민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예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리 데뷔 앨범의 개인 티저를 최초로 공개했다. JYP의 2018년 포문을 여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8일 정오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JYP는 2일 정오 자사 공식 SNS와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앨범 ...

  • [TEN 초점] "방예담 효과"...수면위로 떠오른 '스트레이 키즈'

    [TEN 초점] "방예담 효과"...수면위로 떠오른 '스트레이 키즈'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JYP 데뷔 프로젝트 ‘스트레이 키즈’ JYP 연습생들의 데뷔 프로젝트 ‘스트레이 키즈’가 YG ‘방예담 효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획사를 자부하는 JYP VS YG의 연습생들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SBS ‘K팝스타’ 시즌 2 준우승 출신 ...

  • '스트레이 키즈' JYP 연습생 3人 김우진X방찬X이민호 최초 공개

    '스트레이 키즈' JYP 연습생 3人 김우진X방찬X이민호 최초 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스트레이키즈’ 김우진, 방찬, 이민호/ 사진제공=JYP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9명의 연습생 중 3인의 정체가 최초 공개됐다. JYP는 11일 정오 공식 SNS를통해 ‘Stray Kids’에 출연하는 3명의 멤버인 김우진, 방찬, 이민호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

  • '웃찾사',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출연..개그감도 국가대표급

    '웃찾사',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출연..개그감도 국가대표급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양궁 국가대표 이승윤, 구본찬, 김우진 / 사진제공=SBS ‘웃찾사’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선수가 ‘웃찾사’에 깜짝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웃찾사’에 구본찬 선수가 등장한다 구본찬 선수는 지난주 귀국 후 이승윤, 김우진 선수와 함께 ‘웃찾사’ 녹화장을 찾았다. 특히 누구보다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겼던 구본찬 선수...

  • 기보배·김우진, 세계양궁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기보배·김우진, 세계양궁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양궁선수 기보배(광주광역시청)와 김우진(청주시청)이 세계양궁연맹(WA)이 선정하는 리커브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대한양궁협회는 1일 “세계양궁연맹이 실시하는 세계 양궁 어워드 2015에서 기보배가 리커브 여자부 올해의 선수, 김우진이 리커브 남자부 올해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지난 1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지만, 둘은 양궁대표팀 브라질 전지훈련 참가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