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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김미현 '슈퍼땅콩의 하트 뿌려요'

    [TEN 포토] 김미현 '슈퍼땅콩의 하트 뿌려요'

    골프선수 김미현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골프 웨어 ‘랑방 블랑’ 런칭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미현 '유행하는 볼하트'

    [TEN 포토] 김미현 '유행하는 볼하트'

    골프선수 김미현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골프 웨어 ‘랑방 블랑’ 런칭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미현 '매력적인 슈퍼땅콩'

    [TEN 포토] 김미현 '매력적인 슈퍼땅콩'

    골프선수 김미현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골프 웨어 ‘랑방 블랑’ 런칭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골프왕'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파죽지세' 이유 있는 상승세

    '골프왕'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파죽지세' 이유 있는 상승세

    '골프왕'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며 ‘원조 골프 예능’의 품격을 입증하고 있다.TV CHOSUN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골린이’도 ‘순백이’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무엇보다 지난 19일 방송된 '골프왕'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6.2%를 기록, 9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함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8회 방송분이 수도권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한데 이어 한 주 만에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기록인 것. 회를 거듭할수록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왕’의 저력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골프왕’이 쏟아지는 골프 예능들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3가지로 정리했다. ◆ 원조의 품격이란 이런 것. 골프 예능 홍수 속 독보적 존재감.지난 5월 24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골프왕’은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도 불황을 모르는 골프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트렌디하게 반영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 새로운 스포츠 예능의 포문을 열었다. 탁 트인 경관이 주는 힐링감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가 되었고, 골프를

  • 임영웅, 신체나이 98세 '굴욕'→회심의 '건행샷'…'뽕6' 골프 도전기 ('뽕숭아 학당') [종합]

    임영웅, 신체나이 98세 '굴욕'→회심의 '건행샷'…'뽕6' 골프 도전기 ('뽕숭아 학당') [종합]

    '뽕6'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 이찬원이 골프에 도전했다. 레전드 프로골퍼 김미현과 '골프왕' 이동국이 함께 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 이찬원이 예능 골프에 나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골프 도전에 앞서 붐은 뽕6에게 전에 신체나이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일렀다. 먼저 진행된 테스트는 '팔 줄넘기'. 팔로 줄넘기 처럼 만들어 몸을 통과해 넘으면 된다. 먼저 영탁이, 장민호 등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허벅지 등에 걸려 좌절 했다. 이어 '히어로' 임영웅이 자신만만하게 나섰고, 이찬원은 "엉덩이가 커서 안 넘어 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발목부터 걸려 콩콩콩 점프하다 옆으로 넘어질뻔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에 붐은 "발이 안 들어가면 신체나이 98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팔꿈치 올리기로 신체나이를 측정해야 하는 '팔꿈치 올리도'를 펼쳤다. 양팔의 팔꿈치를 떨어트리지 않은 채 팔이 올라간 위치에 따라 신체 나이를 가늠하는 것. 영탁은 팔을 눈까지 올려서 10대 판정을 받았고, 장민호는 20대로 나왔다. 20대인 김희재는 60대, 이찬원은 30대, 황윤성은 40대로 측정 돼 충격을 안겼다. 임영웅은 팔 줄넘기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자신만만하게 나서 이를 악물고 도전 했지만, 결국 40대로 측정되는 쓴 맛을 맛 봤다.신체 나이 테스트를 마친 이후 골프 선수 김미현과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이 등장했다. 김미현은 골프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멤버로 영탁을, 못 할 것 같은 멤버로는 황윤성을 꼽았다. 특히 김미현은 "못하는 사람이 이렇

  • 김미현 "이른 은퇴 이유? 아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 ('골프왕')

    김미현 "이른 은퇴 이유? 아들에 대한 그리움 때문" ('골프왕')

    TV조선 ‘골프왕’의 감독 김미현 프로가 제자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을 집으로 초대한다.‘골프왕’은 ‘골프의 전설’ 김국진과 ‘슈퍼땅콩’ 김미현,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의 신박한 조합과 초특급 게스트들이 펼치는 짜릿한 골프 대결로 스포츠 예능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왕’ 멤버들의 골프 실력과 함께 방송 4회 만에 ‘골프왕’ 팀이 게스트 팀을 상대로 첫 1승을 올리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28일 ‘골프왕’ 6회에서는 ‘골프왕’ 감미현 감독이 팀의 역사적인 첫 승리를 축하하는 의미로 제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만찬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무엇보다 김미현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가마솥 밥을 짓고 몸보신용 한우를 준비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골프 엄마표’ 김미현의 푸짐한 식사 대접에 ‘골프왕’ 멤버들이 큰 감동을 받는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맛있게 식사를 하던 멤버들은 김미현에게 특별히 아끼는 멤버가 있는지를 물었고 김미현은 조심스럽게 의문의 한 멤버를 밝혔다. 그의 애제자로 찍힌 멤버가 다른 멤버들의 질투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과연 김미현의 애제자는 누구인지 그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진다.또한 김미현은 만찬 대접뿐 아니라 그동안 털어놓은 적 없던 솔직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골프왕’ 멤버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같은 운동선수 출신인 이동국이 김미현에게 일찍 은퇴했던 이유를 묻자, 그는 현역

  • '러브샷' 김미현 "이규한, 70인치 TV 때려부쉈다" 폭로

    '러브샷' 김미현 "이규한, 70인치 TV 때려부쉈다" 폭로

    배우 이규한이 김미현의 돌직구 폭로에 당황한다. 2일 밤 방송되는 SBS플러스 '러브샷'에서는 필드 위에서 처음으로 상대 팀원을 확인한다. 김미현 프로의 등장에 기가 잔뜩 죽은 붐 팀 남자 출연자들은 레전드 팀의 팀원들에게 사소한 트집을 잡는 등 유치한 공격을 이어간다. 특히 붐은 "다른 공격은 못하니 이런 멘탈 공격을 많이 하겠다"며 레전드 팀을 자극, 김미현 역시 "나도 이규한 씨 소문을 들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