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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올 봄 코미디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주역들

    [TEN PHOTO]올 봄 코미디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주역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강예원,한채아,김민교,김덕수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강예원,한채아,김민교,김덕수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TEN PHOTO]김덕수 감독 "남궁민 더 가치있는 배우다 내가 먼저 캐스팅 했을뿐"

    [TEN PHOTO]김덕수 감독 "남궁민 더 가치있는 배우다 내가 먼저 캐스팅 했을뿐"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감독 김덕수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독 김덕수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

  • [TEN PHOTO] 인사말 하는 김덕수 감독

    [TEN PHOTO] 인사말 하는 김덕수 감독

    [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덕수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덕수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

  • 고은아 오원빈, 영화 'The Wind' 캐스팅 확정...21일 크랭크인

    고은아 오원빈, 영화 'The Wind' 캐스팅 확정...21일 크랭크인

    고은아, 오원빈.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고은아와 오원빈이 영화 ‘The Wind'(더 윈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더 윈드’는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생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오게 된 지환(오원빈)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은수(고은아)를 만나게 되고,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은수 역을 맡은 고은아가 통통 튀는 긍정적인 매력을 전할 예정이며, 오원빈은 스...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김상경 "국민 정서 안 좋은데, 우리 영화 좋은 역할 기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김상경 "국민 정서 안 좋은데, 우리 영화 좋은 역할 기대"

    김상경이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만년백수 아빠 태만(김상경)을 딸 아영(최다인)이 학교 '아나바다' 행사에 내놓은 것을 계기로, 태만이 아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 김상경은 10년째 백수인 태만 역을 맡았다. 김상경은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문정희 "김상경과 키스신, 저도 꿈이 있다고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문정희 "김상경과 키스신, 저도 꿈이 있다고요"

    문정희가 김상경과 10년차 부부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키스신도 소화했고, “깜짝 놀랄 것”이라고 예고까지 했다. 문정희는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코미디도 있고, 생활을 책임지는 강인함도 있다”며 “김상경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족 이야기가 소소하게 코미디를 자아내는 게 좋았다”고 소개했다. 김상경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문정희는 “극 중 키스신도 있다”며 “그런데 사실 판타지가 있...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실제 소주를…", 조재윤 "표정이 정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실제 소주를…", 조재윤 "표정이 정말…"

    “'캬~' 표정 보여주세요.”(조재윤) 민아가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 중 일화를 전했다. 민아는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닭발을 먹는 신을 공개했다. 민아는 “평소에도 닭발을 좋아해서 실제로 먹고 있었다”며 “그런데 목에 메어 옆에 있는 잔을 들이켰다. 보통 소품인 경우 물을 채워넣는데, 그건 진짜 소주였다”고 말했다. 이어 “주량이 세지 않아 한 잔만 마셔도 '...

  • 민아에게 뺨 40대 맞은 조재윤, 그래도 웃었다 "맞아보세요. 좋더라고요"

    민아에게 뺨 40대 맞은 조재윤, 그래도 웃었다 "맞아보세요. 좋더라고요"

    조재윤이 걸스데이 민아에게 뺨 40대를 맞았다. 그럼에도 웃을 수 있었다. 영화 '아빠가 빌려드립니다' 예고 영상을 통해 서울 광화문 한 복판에서 조재윤이 민아에게 따귀 맞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민아는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감정은 전혀 없었다”며 “오빠도 겁나니까 한 번에 때리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조재윤은 “따귀를 맞은 다음 김상경 씨와 '민아 ...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조재윤 "영화 찍고 아버지 돌아가셨다...보고 싶어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조재윤 "영화 찍고 아버지 돌아가셨다...보고 싶어요"

    조재윤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조재윤은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서 태만(김상경)의 친구이자 아빠 렌탈 사업 파트너인 승일 역을 맡았다. 조재윤은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아빠에 대한 기억을 묻는 질문에 “출연 배우 중 가장 애틋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 영화를 찍고 나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재윤은 “극 중 PC방 운영하는데, 양복을 ...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김상경 조재윤, 무서울 줄 알았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민아, "김상경 조재윤, 무서울 줄 알았다"

    “두 분 다 무서울 줄 알았다.” 걸스데이 민아가 김상경과 조재윤의 첫 인상을 말했다. 민아는 영화 '아빠가 빌려드립니다'에서 김상경과 조재윤과 호흡을 맞췄다. 민아는 21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사실 처음에 두 분을 봤을 때 무서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정말 재밌었다. 현장에서 재밌고 편안하게 해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조재윤이 “장난 아니지”라고 하자, 민아는 “정말 장난 아니었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