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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급 미모' 방탄소년단 뷔, 요가장에서도 빛난 인생샷

    '국보급 미모' 방탄소년단 뷔, 요가장에서도 빛난 인생샷

    방탄소년단 뷔가 천상계 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인생샷을 남겨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19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Fly BTS Fly Part 3 Behind Cuts’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좌충우돌 플라잉 요가에 도전기를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컬이 있는 흑발을 하고 등장한 뷔는 화이트 티셔츠에 핏이 잘 맞는 네이비 컬러의 조거 팬츠를 착용해 사랑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뷔의 국보급 미모는 물론, 긴 팔다리에 슬림하고 탄탄한 피지컬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보라색 해먹과 어우러진 뷔의 우아한 동작과 몸선이 장관을 이루었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포즈를 취한 뷔의 모습은 더욱 빛났다. 힘을 주고 있는 팔에 만들어진 근육과 다소곳이 포갠 맨발까지, 사진 속 뷔의 모습은 흠잡을 데 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뷔를 비롯한 멤버들은 강사가 말한 “어렵지 않지만 힘든 동작”을 하며 동작은 성공했지만 팔과 다리가 떨리는 등 힘든 과정을 겪었고, 인생샷을 찍기 위해 감쪽같이 힘든 내색을 감추고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뷔는 한 쪽 팔을 보라색 해먹에 걸치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 뷔는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그윽한 눈빛을 하고 있어, 마치 눈이 마주치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또 한 편의 예술작품 같은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펌헤어, 굵고 긴 목선 덕분에 순수한 소년미와 섹시한 남성미를 동시

  • 방탄소년단 뷔,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속 국보급 목소리...'부드러운 카리스마'

    방탄소년단 뷔, 다큐멘터리 티저 영상 속 국보급 목소리...'부드러운 카리스마'

      방탄소년단 뷔가 수려한 비주얼과 신뢰감 가는 국보급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탄소년단은 ‘HyundaiWorldwide(현대월드와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 presents for Tomorrow | The Documentary(Teaser)’ 영상, 사진을 공개했다. ‘HYUNDAI(현대자동차)’와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유엔개발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들의 이야기인 ‘For Tomorrow - The Documentary’영상을 제작했고 방탄소년단은 티저 영상에 참여해 소개한 것. 영화 ‘스타 워즈’의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내래이션을 맡은 ‘For Tomorrow’ 다큐멘터리는 태양열 자동차를 만든 독학 엔지니어부터 작가이자 장애인 권리 운동가, 음식물 쓰레기를 청소용품으로 만드는 여성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방탄소년단은 티저 영상에서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체인지 메이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뷔는 차분한 베이지 톤의 착장을 하고 등장해 신뢰감 있는 중저음 보이스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먼저 알엠은 “매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당신과 같은 놀라운 사람들이 있습니다”라며 시작을 열었고, 이어 ‘For Tomorrow’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다. 이어서 슈가는 베트남 다낭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세제를 만들고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돕고,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하는 놀라운 스토리의

  • [TEN 스포테인먼트]머슬마니아 최설화 '국보급 몸매'

    [TEN 스포테인먼트]머슬마니아 최설화 '국보급 몸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머슬마니아 최설화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의 화보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머슬마니아 최설화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의 화보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해진, 韓 미남 배우 타이틀 1위 싹쓸이 '국보급 비주얼 인증'

    박해진, 韓 미남 배우 타이틀 1위 싹쓸이 '국보급 비주얼 인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박해진국보급 비주얼이라 할 만하다.15일 엔터테인먼트 순위차트 물망(MOOLMANG)에 따르면 자사 웹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도남의 정석! 냉미남 남자배우’ 설문조사 결과 박해진은 전체 응답자 중 약 50%(8,141표)에 달하는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또한 박해진은 ‘걸어다니는 조각! 최고의 미남 배우’ 설문조사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수성 중이며, ‘웹툰 주인공과 싱크로율 100% 드라마’ 부문에서도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tvN ‘치즈인더트랩’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이 밖에도 ‘가장 인상 깊었던 드라마 속 서브 남주 캐릭터’(‘별에서 온 그대’ 이휘경 役), ‘드라마 속 싸이코패스 역할을 가장 잘 소화한 배우’(‘나쁜 녀석들’ 이정문 役), ‘드라마 속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소문난 칠공주’ 박해진-이태란) 설문조사에서도 각각 정상에 랭크 돼 있어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완벽한 배우임을 또 한 번 인증 받았다.지난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은 한류열풍을 주도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해 ‘내딸 서영이’, ‘닥터이방인’, ‘나쁜 녀석들’ 등 각종 인기 드라마들을 섭렵했다.지난해에는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으로 아시아 전역을 또 한 번 뜨겁게 달구며 한류스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고, 오는 3월에는 박해진과 똑 닮은 밀랍인형이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 홍콩 마담투소(Madame Tussauds)에 입성할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한편,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택한 ‘맨투맨(MAN X MAN)’에서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