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Run BTS! 2022 Special Episode - Fly BTS Fly Part 3 Behind Cuts’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좌충우돌 플라잉 요가에 도전기를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뷔의 국보급 미모는 물론, 긴 팔다리에 슬림하고 탄탄한 피지컬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ADVERTISEMENT
뷔를 비롯한 멤버들은 강사가 말한 “어렵지 않지만 힘든 동작”을 하며 동작은 성공했지만 팔과 다리가 떨리는 등 힘든 과정을 겪었고, 인생샷을 찍기 위해 감쪽같이 힘든 내색을 감추고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뷔는 한 쪽 팔을 보라색 해먹에 걸치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에서 뷔는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그윽한 눈빛을 하고 있어, 마치 눈이 마주치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팬들은 “자연광 아래 태형는 진리야. 감동 그 자체”, “얼굴도 완벽한데 피지컬까지 대박. 신이 태형이한테 모든 걸 쏟아부은 듯”, “뷔는 막 찍어도 인생샷인데. 요가 동작까지 하니 천상계”, “내가 뷔라면 하루에 1230장씩 셀카 찍는다”며 뜨겁게 반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