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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kg' 개코 아내 김수미, 몸무게 인증 "깡마른 몸, 5kg 증량했다"

    '43kg' 개코 아내 김수미, 몸무게 인증 "깡마른 몸, 5kg 증량했다"

    래퍼 개코의 아내이자 CEO 겸 방송인 김수미가 체중을 5kg 증량했다. 9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맘때쯤 흔들바위 오빠를 찾아갔어요. (운동 가르쳐주시는 오빠 별명을 제가 저렇게 지었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수미는 "그때 아마 43kg 말 그대로 근육하나 없이 깡마른 몸이었어요. 오빠가 저더러 허삐(허약삐약이)에서 건삐(건강한삐약이)로 거듭나기 위해 무던한 노력이 필요한 거 같으니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