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김수미, 48.6kg 인증
"43kg 깡마른 몸→지금 48kg 됐다"
"43kg 깡마른 몸→지금 48kg 됐다"

이어 김수미는 "그때 아마 43kg 말 그대로 근육하나 없이 깡마른 몸이었어요. 오빠가 저더러 허삐(허약삐약이)에서 건삐(건강한삐약이)로 거듭나기 위해 무던한 노력이 필요한 거 같으니 열심히 해보자 라고 하셨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김수미는 뷰티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개코의 아내로 얼굴을 알렸다. 개인 SNS 팔로워는 33만 명에 달한다. 패션과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했고, 최근 SBS 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 절친 별과 함께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