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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송이한 "'개똥벌레'처럼 생명력 강한 노래 남기고파"

    [TEN 인터뷰] 송이한 "'개똥벌레'처럼 생명력 강한 노래 남기고파"

    2018년 ‘블라인드뮤지션’의 우승을 거머쥔 가수 송이한이 지난 3월 말 첫 앨범 ‘fade away’를 발매했다. 블라인드뮤지션은 지난 30년간 에코, 델리스파이스, 신형원 등을 배출한 기획사 뮤직디자인이 주최한 오디션이다. 이름처럼 참가자가 모든 정보를 감춘 채 오로지 보컬 실력만으로 승부한 서바이벌이었다. 송이한은 만 명이 넘는 참가자 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뮤직디자인과의 전속 계약도 체결했다. ...

  • '13000:1' 경쟁의 우승자 송이한, 데뷔 앨범 발매

    '13000:1' 경쟁의 우승자 송이한, 데뷔 앨범 발매

    가수 송이한이 25일 낮 12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fade away(페이드 어웨이)'를 공개했다. 총 5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송이한이 전곡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더욱 뜻깊다. 타이틀곡은 '매일 너를'을 앞세웠다. 이별 후 애잔한 감성을 송이한표 명품 발라드로 완성했다.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큰 상처를 입혔던 지난 날을 후회하는 독백이다. 이제와서 시간을 되돌리...

  • 송이한 '매일 너를', 티저 공식 파괴…남녀 버전 신선

    송이한 '매일 너를', 티저 공식 파괴…남녀 버전 신선

    보컬리스트 송이한이 드라마타이즈 티저를 선보이고 있다. 송이한은 첫 미니앨범 ‘fade away’의 타이틀곡 ‘매일 너를’의 티저를 뮤직드라마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단순히 분위기만 강조한 범위에서 한발 나아가 스토리를 입혔다. 절묘하게 버무려진 송이한의 보컬은 곡에 대한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음악과 드라마가 혼합된 티저는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의 온도 차이를 남녀 버전으로 따로 제작했다. ...

  • 송이한, 첫 미니 앨범 발매 임박…타이틀곡 '매일 너를'

    송이한, 첫 미니 앨범 발매 임박…타이틀곡 '매일 너를'

    보컬리스트 송이한이 데뷔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송이한은 오는 25일 낮 12시 미니앨범 ‘fade away’를 공개하고, 가요계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딘다. 지난해 말 한국 가요사 30년을 함께한 뮤직디자인과 전속계약을 맺고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다. 송이한은 지난 주말 타이틀곡 ‘매일 너를’의 첫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신곡 발표를 암시했다. 티저는 음악과 드라마가 버무려진 영상이라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