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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씨아, 밴드 롤러코스터에 애정 "중학교 때부터 듣는 노래"

    앤씨아, 밴드 롤러코스터에 애정 "중학교 때부터 듣는 노래"

    [텐아시아=현지민 기자]가수 앤씨아 / 사진=V앱 방송 화면 캡처가수 앤씨아(NC.A)가 밴드 롤러코스터에 애정을 드러냈다.앤씨아는 22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앤씨아는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톱5’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5, 4위에 팝송을 올린 앤씨아는 3위로 롤러코스터의 ‘습관’을 틀었다. 앤씨아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을 발산했다.앤씨아는 “밴드인데, 이 분들이 지금은 따로 활동을 한다”고 소개하는 것은 물론, 밴드 멤버들을 언급하며 팬임을 드러냈다.이어 앤씨아는 “이 노래가 1999년 7월에 발매됐다. 당시 나는 4살이었다”라며 “내가 이 노래를 중학교 때 알게 됐는데 지금까지도 듣는 노래다”라고 덧붙였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V앱' 앤씨아 "예쁘다고? 내 노래 좋다고? 이런 댓글만 읽는다" 너스레

    'V앱' 앤씨아 "예쁘다고? 내 노래 좋다고? 이런 댓글만 읽는다" 너스레

    [텐아시아=현지민 기자]가수 앤씨아 / 사진=V앱 방송 화면 캡처가수 앤씨아(NC.A)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앤씨아는 22일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앤씨아는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 톱5’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앤씨아는 노래 소개에 앞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앤씨아 예쁘다’는 댓글을 읽으며 “굳이 이런 댓글을 읽는다. 감사하다”라며 해맑게 웃었다.그는 이어 ‘앤씨아 노래가 톱이다’라는 댓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내 노래는 여러분 만큼 나도 많이 들었다. 내 노래 역시 질리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