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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얼간이' 장예원, 프리 선언 후 망가짐 불사한 고군분투

    '세 얼간이' 장예원, 프리 선언 후 망가짐 불사한 고군분투

    tvN '세 얼간이' 출연자들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세 얼간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2012년 방송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출연진들의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세 얼간이'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의 각오가 눈길을 끈다...

  • 광희, 교복입고 훈훈한 미소 "'세 얼간이' 라이브서 만나요"

    광희, 교복입고 훈훈한 미소 "'세 얼간이' 라이브서 만나요"

    광희가 남다른 교복핏을 보였다. 21일 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늘 학생. 오늘 저녁 8시 tvN '세 얼간이' 스페셜 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희가 교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박명수는 댓글을 통해 "보고싶다. 벌써 잊었니?"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고, 광희는 "에이 형! 그럴리가요...

  • '세 얼간이' 이상엽X양세찬X광희X장예원, 기상천외 게임 기대

    '세 얼간이' 이상엽X양세찬X광희X장예원, 기상천외 게임 기대

    '세 얼간이'가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시청자를 찾는다. tvN '세 얼간이'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지난 2012년 첫 방송했을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라면 끓여 먹기 vs 부숴 먹기', '짜장면 배달시켜 먹기 vs 식당에서 먹기' 등 기상천외한 미션과 편집도 NG도 없는 실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