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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란 "사랑스러움 그 자체, 멋진 성령언니" [TEN★]

    장영란 "사랑스러움 그 자체, 멋진 성령언니" [TEN★]

    방송인 장영란이 '평생동안'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전했다.26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동안' 마지막회. 사랑스러움 그 자체. 멋진 여자 성령언니. 사랑이 넘치는 언니같은 효주. 사랑스러운 겸둥이 민정. 사랑둥이 막내둥이 이현. 그 동안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대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그대들을 만나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전했다.이어 "'평생동안' 스태프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멋지게 이쁘게 촬영해주시고 편집해주시고 큰 대기실도 쓰게 해주시고 멘트 칠때마다 큰 소리로 웃어 주시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덕분에 자신감 더 더 상승했어요. 잊지 않을게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김성령, 동안 몸매 관리법 이거였네…55세 나이 안 믿겨 ('평생동안')

    김성령, 동안 몸매 관리법 이거였네…55세 나이 안 믿겨 ('평생동안')

    SBS FiL 예능 '평생동안'에서 세월 역주행의 아이콘 배우 김성령(55)이 신나게 할 수 있는 동안 몸매 관리법으로 댄스를 추천한다.평소 서핑, 등산, 테니스, 다이빙, 요가, 필라테스 등 수 많은 운동을 섭렵해온 김성령은 “그 동안 많은 운동을 해왔지만 가장 몸매에 효과가 좋은 건 댄스”라고 전한다. 김성령은 지금까지 태민의 ‘MOVE’부터 선미 ‘가시나’, 서현 ‘Don’t Say No’까지 다양한 곡들을 배우며 틈틈이 댄스 실력을 쌓아왔다고. 연습 당시 찍은 영상이 공개되자 장영란을 비롯한 MC들은 김성령의 유연한 몸놀림에 놀람을 감추지 못한다.한동안 댄스 수업을 하지 못했다는 김성령은 설레는 마음도 잠시, 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전에 배웠던 선미의 ‘가시나’로 몸풀기에 들어간 김성령은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랜만에 댄스스쿨을 찾은 김성령은 필 충만한 몸짓을 선보이고, 입가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과연 김성령이 어떤 가수의 곡을 마스터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김성령 못지않은 자기 관리 끝판 왕 박효주의 동안 비법도 공개된다. 한의원을 찾은 박효주는 “건강을 위해 체질 분석이 중요하다”며 “팔 체질을 좋아한다. 나한테 맞는 음식이 뭔지 알게 된다”고 전한다. 박효주는 혈관 검사 결과 혈관 나이 20대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생선이나 해산물,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이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에 박효주는 서울에서 유일한 돼지고기 오마카세 가게를 찾는다. 요리를 먹기 전 마스크를 벗은 박효주는 메이크업 수정에 나선다. 평소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 [TEN 리뷰] 장영란, 44살 모델 데뷔…"무늬만 연예인이었는데" ('평생동안')

    [TEN 리뷰] 장영란, 44살 모델 데뷔…"무늬만 연예인이었는데" ('평생동안')

    장영란이 표지모델 촬영에 나서며 많은 주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 '평생동안'에서는 장영란의 생애 첫 커버모델 도전기가 그려진 가운데 커버 촬영 디데이가 밝았다. 장영란을 촬영장으로 향했다. 그는 촬영 때문에 아이들의 첫 스케이트 수업에 참여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던 표지모델의 꿈을 이뤄 설레는 모습도 엿보였다.  촬영장으로 이동 중 남편 한창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는 한창에게 “화보촬영 하러 가고있다. 표지모델. 작품 만들고 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창은 “최고의 스타, 여자들의 워너비. 섹시하게, 멋있게 찍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장영란은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간 필라테스 등의 피나는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장영란은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남편의 반응에 대해 "너무 무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바람 피지 마'라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배우 김성령은 장영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다. 김성령이 장영란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내밀자 장영란은 “언니 너무 감동 진짜 왜그래 언니”라며 올컥했다. 김성령이 직접 만든 전복 내장밥을 맛본 장영란은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힘들지 않냐”는 김성령의 물음에 장영란은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하니까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더 하고 싶은데 끝내셔서 슬플 정도로 에너지가 넘친다. 처음으로 꿈을 이룬다"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령은 “4-50대 주부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요

  • '평생동안' 박효주, 훈남 사장님에 술렁 "남편이 보고있다"

    '평생동안' 박효주, 훈남 사장님에 술렁 "남편이 보고있다"

    12일 밤 방송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박효주가 성수동 핫플레이스 탐방에 나선다.본격적인 성수동 탐방에 앞서 SNS에서 핫한 카페를 찾은 박효주는 "여기 와보고 싶었다"며 훈남 사장님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 역시 카페 사장님의 훈훈함에 술렁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에게 계속 질문을 하는 등 호기심 가득한 자신의 모습에 박효주는 문득 "남편이 보고 있다"며 민망해 했다. 오랜만에 성수동을 찾은 박효주를 위해 정두영 리빙 스타일리스트가 가이드를 자처했다. 7-8년 전 성수동에 살았었다는 박효주는 "예전 기억은 잊고 여행자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성수동 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평생동안' 촬영을 위해 처음 만난 박효주와 정두영은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척척 맞는 호흡으로 티키타카를 발산했다. 박효주는 자신을 위해 가이드로 나서준 정두영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패션 아이템처럼 목에 걸 수 있는 모기 기피제에 정두영은 "평소 한강 가는걸 좋아한다"며 박효주의 세심함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본격적인 성수동 탐방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일명 어른들의 문방구라 불리는 복합 문화 공간부터 성수동의 랜드마크 카페, 라이프 스타일 리빙숍, 의류 편집숍 등 핫 플레이스들을 둘러봤다. 두 사람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서로를 위한 패션 코디 추천은 물론, 폭풍 먹방까지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박효주와 정두영이 함께한 성수동 핫플레이스 탐방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하는 '평생동안'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

  • 장영란, "말은 예민한 동물"…한 마디에 강제 묵언수헹 ('평생동안')

    장영란, "말은 예민한 동물"…한 마디에 강제 묵언수헹 ('평생동안')

    장영란이 승마 첫 도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 9회에서는 ‘령라니 자매’ 김성령과 장영란이 승마 체험에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 ‘평생동안’ 공식 운동 메이트답게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했던 김성령과 장영란은 승마 체험장으로 향했다. 승마는 코어운동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승마 체험에 앞서 이론 교육을 받았다. 2013년 드라마 '야왕'에서 전 승마 국가대표 역을 맡았던 김성령은 승마 경력 11년답게 능수능란하게 훈련에 임했다. 평소 하이톤의 목소리와 오디오가 비지 않는 스타일의 장영란은 "말은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큰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강사의 말에 강제 묵언수행으로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체험에 나선 김성령과 장영란은 말에게 먹이를 주고 솔질을 하며 교감에 나섰다. 굴레 씌우기까지 성공한 두 사람은 안전 장비 착용 후 평보 및 속보 익히기를 시작했다. 여유 넘치는 모습의 김성령과는 달리 장영란은 끌려가는 듯한 자세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겁이 많기로 소문난 장영란은 최대한 낮은 음을 내며 말과 소통을 이어나갔고 차츰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야외로 나선 두 사람은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승마를 즐겼다. 승마 첫 도전을 멋지게 성공해낸 장영란은 "내가 말띠인데 말을 타니까 정서적으로 교감도 되고 좋은 것 같다"며 "(김)성령 언니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해서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 장영란, 김성령에 복잡한 심경 토로…"아이들에게 미안해" ('평생동안')

    장영란, 김성령에 복잡한 심경 토로…"아이들에게 미안해" ('평생동안')

    오늘(5일) 밤 방송되는 SBS FiL '평생동안'에서는 김성령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광고 촬영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장영란은 김성령에게 조심스레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령은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있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방송 경력 20년 만에 주인공 자리는 처음”이라며 “과분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지 고민”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연기 경력 33년의 베테랑 김성령은 “지금처럼 열심히, 더 다양한 거 해라. 자신의 가능성을 미리 한정 짓지 말고 즐겨라”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 순간 감사해하면 된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영란은 자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 김성령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MC들 역시 폭풍 공감으로 장영란을 격려했다. 서로를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진 김성령과 장영란은 리얼 승마 체험을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 방송에서 체험한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이어 또 한번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평생동안’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5kg 감량' 장영란, 무보정 맞아? 성난 등근육+슬림한 팔뚝…바디 프로필 공개 ('평생동안')

    '5kg 감량' 장영란, 무보정 맞아? 성난 등근육+슬림한 팔뚝…바디 프로필 공개 ('평생동안')

    방송인 장영란이 5kg 감량 후 바디 프로필에 도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에서 출연자들은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바캉스룩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성령은 장영란에게 “살을 너무 많이 빼서 살짝 보이는 팔뚝도 슬림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다. 김민정도 “살이 쭉쭉 빠졌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운동과 식단 조절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는 장영란을 생애 첫 바디 프로필 사진에 도전했다는 근황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장영란이 촬영한 보디 프로필 무보정 사진이 공개 됐다. 슬림한 팔뚝과 탄탄한 복근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영란은 “처음 찍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봤는데 이런 도전은 좋은 것 같다. 다시 나를 태어나게 하는 것 같다.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2kg를 김성령이 빼줬다. 그렇게 2kg가 안 내려갔는데 이 언니랑 하루를 보내고 나서 그냥 쑥 빠졌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김성령과 장영란이 함께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한 장영란은 “진짜 꿈을 꾼 것 같다. 대박이다. 너무 재밌다. 슈퍼맨이 된 느낌”이라며 무사히 체험을 마쳤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57kg·44사이즈, 입을 때 누가 도와줘야해" ('평생동안')

    '한의사♥' 장영란 "57kg·44사이즈, 입을 때 누가 도와줘야해" ('평생동안')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후 44 사이즈로 거듭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 7회에서는 중고 판매를 통해 번 돈으로 중고 구매에도 도전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장영란은 중고 판매를 통해 약 20만 원을 버는데 성공했다. 이에 장연란은 번 돈으로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사기로 했고, 한 번도 안 입은 필라테스복을 찾았다.장영란은 판매자와 대화를 하다 그가 자신이 다니는 동네 필라테스 학원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장영란은 해당 필라테스 학원을 찾았고 "여기서 살을 쫙쫙 빼고 있다"며 선생님을 소개했다.선생님에게 신상 필라테스복을 구매하는 장영란의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김성령은 "사이즈 작은 걸 사지 그랬냐"며 충고 했고, 장영란은 "작은 거 샀다. 44 사이즈"며 "입을 때 누가 도워줘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선생님은 싸게 운동복을 주는 대신 "이번 주까지 2㎏ 더 빼기"라고 조건을 달았다. 이어 선생님은 "(장영란이) 61㎏에 시작해서 2주 만에 58㎏까지 뺐다"고 밝혀 장영란을 당황시켰다. 장영란은 57㎏까지 뺀 근황을 전하며 "2㎏를 더 빼려고 한다"고 목표 몸무게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의 가장 최근 몸무게는 55.9㎏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평생동안' 장영란, 명품가방→영어책 '중고거래' 도전

    '평생동안' 장영란, 명품가방→영어책 '중고거래' 도전

    8일 밤 방송하는 SBS FiL '평생동안' 7회에서는 장영란이 중고거래에 도전한다.최근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처음으로 중고거래에 도전하는 장영란은 명품가방부터 패딩, 원피스, 어린이용 영어 책 등 다양한 물건들을 잔뜩 내놓으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장영란 직거래'라는 타이틀로 의상들을 직접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중고거래의 시작을 알렸다.그간 웹 예능을 통해 탁월한 입담과 스킬로 성공적인 네고를 이끌어냈던 장영란은 "중고 거래에 나온 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더 네고를 잘한다"며 혀를 내둘러 궁금증을 유발했다.장영란은 중고 거래를 초초하게 기다리던 중 첫 번째 문의를 받았고, 상대방은 진짜 장영란인지를 확인하며 네고 가능한지를 물었다. 장영란은 "첫 손님이니까 네고 해주겠다"고 했지만, 상대방은 "바빠서 다음에 사겠다"고 말해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처음부터 순탄치 않음을 예고한 만큼 장영란이 중고거래를 잘 성사시킬 수 있을지 '평생동안'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한편, 첫 번째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 모처에 도착한 장영란 앞에 의문의 남성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장영란의 중고거래에 깜짝 등장한 남성은 누구일지, 과연 중고거래 경험이 부족한 장영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여성들을 위한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평생동안'은 SBS FiL, SBS PLUS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금요일 오후 8시에는 SBS MTV에서도 만날 수 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