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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뜨강' 中 간체자 사용, 빠른 인정…'조선구마사'와 다른 이유 [종합]

    '달뜨강' 中 간체자 사용, 빠른 인정…'조선구마사'와 다른 이유 [종합]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하 '달뜨강') 제작진이 중국어 간체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역사왜곡 논란으로 폐지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안일한 대처를 지켜본 탓인지 제작사는 재빠르게 논란 수습에 나섰다. 제작진은 7일 텐아시아에 "'달뜨강' 14회차에서 한자 고증이 잘못됐다. 재방송부터 다시 편집하고 VOD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의 장...

  • 최영 후손들도 나섰다…"'조선구마사' 왜곡 사과하라" [전문]

    최영 후손들도 나섰다…"'조선구마사' 왜곡 사과하라" [전문]

    '조선구마사'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9일 고려 최영 장군의 후손들인 동주(철원) 최씨 대종회에서 'SBS '조선구마사', 최영장군 폄훼 · 모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동주 최씨 대종회 측은 지난 23일 방송된 '조선구마사' 2회에서 등장한 장면을 문제삼았다. 이날 방송에서 놀이패 중 일원이 "그 목사가 충신 최영장군의 먼 일가 친척이라는 말도 있던...

  • '조선구마사' 역풍 맞은 YG·SBS, 시총 716억 '증발' [TEN 이슈]

    '조선구마사' 역풍 맞은 YG·SBS, 시총 716억 '증발' [TEN 이슈]

    역사 왜곡 논란으로 4일 만에 폐지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사태가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의 시가총액이 700억 원 이상 날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YG엔터테인먼트와 SBS의 시가총액에 대해 지난 26일 기준, 1조 2297억 원으로 집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조선구마사' 제작사인 YG스튜디오플렉스의 모기업이다. '조선구마사'가 첫 방송된 지난 22일 종가는 1조 3014억 원이었...

  • "'조선구마사' 같은 작품"…'설강화', 방영 이전부터 '빨간불' [종합]

    "'조선구마사' 같은 작품"…'설강화', 방영 이전부터 '빨간불' [종합]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이어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도 방영 중단 위기에 처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강화'의 시놉시스를 기반으로 역사 왜곡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

  • '조선구마사' 정혜성 "정확한 역사 의식 갖겠다" 사과 [전문]

    '조선구마사' 정혜성 "정확한 역사 의식 갖겠다" 사과 [전문]

    '조선구마사'에 출연했던 정혜성이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27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갖고 작품에 임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전한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제가 참여한 작품이 대중들에게 줄 영향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정혜성은 "앞으로 제가 걸어가는 길에 있어 개인 그리고 배우로서...

  •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역사 왜곡, 의도한 적 없다" [전문]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역사 왜곡, 의도한 적 없다" [전문]

    '조선구마사'를 집필한 박계옥 작가가 방송 폐지 후, 입장을 전했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박계옥 작가는 "사려 깊지 못한 글쓰기로 지난 며칠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문을 시작했다. 박 작가는 "역사 속 큰 족적을 남기셨던 조선의 건국 영웅 분들에 대해 충분한 존경심을 드러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판타지물이라는 장르에 기...

  • '조선구마사' 신경수 PD "책임, 내게 있다" [전문]

    '조선구마사' 신경수 PD "책임, 내게 있다" [전문]

    '조선구마사'의 연출을 맡은 신경수 PD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해 '폐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입장을 전했다. 27일 신경수 PD는 "최근 불거진 여러 문제들에 대해 모든 결정과 최종 선택을 담당한 연출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시청자분들께 사죄드린다"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신경수 PD는 "드라마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결정과 선택의 책임은 연출인 제게 있다. 스태...

  • 감우성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가능성 인지 못해 죄송" [전문]

    감우성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가능성 인지 못해 죄송" [전문]

    배우 감우성이 '조선구마사'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출연 배우로서 사과했다. 27일 감우성은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 배우이자 제작진의 일원으로서 시청자들을 포함,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대중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배우로서 보다 심도 있게 헤아리지 못해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역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

  • '조선구마사' 장동윤·이유비·박성훈 SNS 사과, 참 쉽조잉 [종합]

    '조선구마사' 장동윤·이유비·박성훈 SNS 사과, 참 쉽조잉 [종합]

    '조선구마사' 제작 중단 후 배우들의 사과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SNS에 쉽게 올리는 사과문에 "장난하냐"는 날선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주인공 충녕대군으로 출연했던 배우 장동윤이 회사 동이컴퍼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조선구마사' 선택은 우매하고 안일했다"면사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이유비가 '조...

  • '조선구마사' 박성훈 "막중한 책임감, 송구스럽다" [전문]

    '조선구마사' 박성훈 "막중한 책임감, 송구스럽다" [전문]

    '조선구마사'에 출연했던 배우 박성훈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폐지된 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7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사태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따끔하게 꾸짖어주시고 우려해 주시는 글들을 빠짐없이 읽어보며 '조선구마사'의 출연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품으로 실존 인물을 다룸에 있어 부담감과 조심스러운...

  • '조선구마사' 이유비 "역사왜곡에 무지했다" 사과 [전문]

    '조선구마사' 이유비 "역사왜곡에 무지했다" 사과 [전문]

    '조선구마사'에 출연했던 배우 이유비가 장동윤에 이어 사과문을 게재했다. 2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반성의 말씀 올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라며 "기존에 하지않았던 캐릭터를 표현하는 저 자신만을 욕심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역사왜곡 부분에 대해 무지했고 깊게생각하지 못한 점 반성합니다. 앞으로 폭넓은 시야로...

  • 박계옥 작가 '철인왕후', 다시보기 중단…'조선구마사' 여파

    박계옥 작가 '철인왕후', 다시보기 중단…'조선구마사' 여파

    박계옥 작가의 tvN 드라마 '철인왕후'의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27일 네이버TV,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티빙(Tving) 등에서는 tvN 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연출 윤성식)의 공식 영상 및 클립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다. 지난 2월까지 방송된 '철인왕후'에서는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지라시네"라는 대사가 나와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

  • 장동윤 "'조선구마사' 선택, 우매하고 안일했다" [전문]

    장동윤 "'조선구마사' 선택, 우매하고 안일했다" [전문]

    배우 장동윤이 '조선구마사' 제작 중단 후 사과문을 발표했다. 장동윤은 27일 소속사 동이컴퍼니를 통해 "많이 고민했다"며 "'조선구마사' 주연 중 한 명으로 참여한 저의 생각과 입장을 답답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많은 분께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이 이뤄지길 바라며 글을 쓴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동윤은 22일 첫 방송 이후 역사 왜곡으로 논란을 빚은 ...

  • [TEN 이슈]역사 왜곡·성희롱 해놓고 표현의 자유?…기본 안 지킨 콘텐츠의 업보

    [TEN 이슈]역사 왜곡·성희롱 해놓고 표현의 자유?…기본 안 지킨 콘텐츠의 업보

    역사 왜곡부터 성희롱 발언까지 한주간 대중들을 격분하게 만든 사건이 연달아 터졌다. 논란에 중심에 섰던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웹예능 '헤이나래'는 거센 반발에 제작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사건 혹은 당사자를 옹호하려는 일부 누리꾼들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공통된 변명을 내놓고 있다. 역사 왜곡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SBS '조선구마사' 측은 지난 2...

  • '조선구마사' 제작사 "제작 중단, 해외 스트리밍 모두 내릴 것" [전문]

    '조선구마사' 제작사 "제작 중단, 해외 스트리밍 모두 내릴 것" [전문]

    '조선구마사' SBS 방영 중단 이후 우려가 나왔던 해외 스트리밍 역시 중단될 전망이다.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제작사는 26일 "편성 취소 이후 제작 관련 사항에 대해 안내한다"며 "제작은 중단됐고, 상황의 심각성을 십분 공감하며, 작품에 참여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려를 자아냈던 해외 스트리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