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와 비(정지훈)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 출연을 검토 중이다. Mnet 측은 지난 12일 “비와 지코가 아이랜드에 심사위원 겸 멘토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다....
배우 남궁민이 Mnet '아이랜드(I-LAND)'의 스토리텔러를 맡았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첫 합작 프로젝트로,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아이랜드'에서 '스토리텔러'로서 프로그램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아이랜드'의 이야기...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I-LAND(이하 아이랜드)'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양사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빌리프랩을 설립했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