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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A 202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화려한 퍼포먼스→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장악

    'MMA 202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화려한 퍼포먼스→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장악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MMA 2020'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5일 개최된 'MMA 2020 (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해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수록곡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와 10월 발...

  • 조정석, MMA 2020 'OST상' 수상 "더할 나위 없이 행복"

    조정석, MMA 2020 'OST상' 수상 "더할 나위 없이 행복"

    배우 조정석이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OST 상'을 수상했다. 조정석은 지난 3일 진행된 MMA 2020에서 OST상을 받았다. 지난 3월 OST '아로하'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섭렵한 데 이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 1위를 20회 장기 집권한 조정석은 배우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하반기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MMA은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

  • 임영웅, MMA 톱10 영예…특별 퍼포먼스 선사 [공식]

    임영웅, MMA 톱10 영예…특별 퍼포먼스 선사 [공식]

    가요계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가수 임영웅이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5일 열리는 MMA 2020본식에서 임영웅이 올 해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이제 나만 믿어요’와 ‘히어로’ 라이브를 특별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한다고 4일 밝혔다. 임영웅은 데뷔 후 처음으로 MMA 2020에 참석하는 영광을 안게...

  • '엠카' 측 "이번주 생방송 NO, 'MAMA' 후보자 무대 순환 편성" [공식]

    '엠카' 측 "이번주 생방송 NO, 'MAMA' 후보자 무대 순환 편성" [공식]

    오는 3일자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이 아닌 'MAMA' 후보자 순환방송으로 대체된다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이번주는 생방송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며 "'MAMA' 시상식을 앞두고 후보들의 특집이 순환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엠카운트다운'에 따르면 통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 더보이즈, 2019년도 트로피 접수…'문화연예대상' 이어 'MMA 2019'까지 2관왕

    더보이즈, 2019년도 트로피 접수…'문화연예대상' 이어 'MMA 2019'까지 2관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더보이즈. / 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인상 싹쓸이’에 이어 2019년에도 주요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팝 가수상’을 받았다. 이어 30일에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 [TEN PHOTO]BTS RM '멋들어진 발걸음'

    [TEN PHOTO]BTS RM '멋들어진 발걸음'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RM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BTS 뷔 '빨강 가디건이 포인트'

    [TEN PHOTO]BTS 뷔 '빨강 가디건이 포인트'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 뷔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변정하 'SNS에서 나 모르면 간첩'

    [TEN PHOTO]변정하 'SNS에서 나 모르면 간첩'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모델 변정하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모델 변정하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헤이즈 '섹시한 올블랙 코디'

    [TEN PHOTO]헤이즈 '섹시한 올블랙 코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헤이즈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가수 헤이즈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김소현 '우아한 흑조'

    [TEN PHOTO]김소현 '우아한 흑조'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소현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배우 김소현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청하 '파격적인 각선미 노출'

    [TEN PHOTO]청하 '파격적인 각선미 노출'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청하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가수 청하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강다니엘 '왕자님의 레드카펫 나들이'

    [TEN PHOTO]강다니엘 '왕자님의 레드카펫 나들이'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가수 강자니엘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있지 채령 '청순한 눈빛'

    [TEN PHOTO]있지 채령 '청순한 눈빛'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있지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있지 채령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강다니엘 '여심 쓸어담는 미모'

    [TEN PHOTO]강다니엘 '여심 쓸어담는 미모'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가수 강다니엘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진기주 '단아한 미모'

    [TEN PHOTO]진기주 '단아한 미모'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진기주가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배우 진기주 '201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유튜브 1theK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