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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 중" ('복면가왕')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 중" ('복면가왕')

    '복면가왕' 임성은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2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는 하모니카와 빈대떡 신사의 대결이 그려졌다. 대결 결과 빈대떡 신사가 3라운드에 진출, 하모니카의 정체가 공개됐다.하모니카는 영턱스클럽 임성은이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임성은을 예상하지 못한 바, 크게 놀라워 했다.임성은은 근황에 "보라카이로 가서 스파 사업을 하고 있다"라며 20년 만에 무대에 혼자 올랐다고 전했다.한편, 임성은은 오랜만에 선 무대에서 영턱스클럽의 '정'을 불러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파인애플 정체는 비투비 민혁 "장수하는 팀 되고싶다" ('복면가왕')

    파인애플 정체는 비투비 민혁 "장수하는 팀 되고싶다" ('복면가왕')

    '복면가왕' 파인애플의 정체가 공개됐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악몽과 파인애플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두 사람의 대결 중 악몽이 16대 5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파인애플의 정체에 대해 라이언 전은 "비투비 민혁 같다"라고 추측했고, 판정단에서는 2PM이라는 추측도 나왔다.이어 파인애플의 정체가 공개됐다. 파인애플은 라이언 전의 예상대로 비투비 민혁이었다.민혁은 "'복면가왕'이 비투비에게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한동안 무명 생활을 보냈었는데 육성재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다. 그 후로 멤버들이 많이 나왔었다.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다 나와서 처음으로 음원 차트 1위도 해봤다"라고 전했다.솔로무대 편곡도 직접 했다고 밝힌 민혁은 "실제로 작사, 작곡도 하고 있어서 알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밝혔다.그는 "김구라 선배님에게 꼭 표를 받고 싶었다"라고 전했고, 김구라는 "다행히도 줬다"라며 "요즘에 비투비 노래를 많이 듣고 있다"라고 애정을 보냈다.민혁은 "계속 장수하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버터' 정체는 고막남친 정세운 "오디션 데뷔" ('복면가왕')

    '버터' 정체는 고막남친 정세운 "오디션 데뷔" ('복면가왕')

    '복면가왕' 버터의 정체는 정세운이었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버터와 도라지의 대결이 그려졌다.연예인 판정단은 버터의 무대에 "완벽했다", "저렇게 노래 부르는 가수라면 꼭 알아야 한다"라며 높은 반응을 보였다.라이언 전은 "노래를 들으니까 딱 알겠다. 나와 벌써 세 곡을 같이 했다"라며 윤지성이라고 추측했다. 먼데이는 "정세운"이라고 추측했다.버터의 절친으로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전화 연결을 했고 "오디션으로 데뷔했냐"라는 판정단의 질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조심스럽게 힌트를 제공했다.한편, 버터와 도라지의 대결에서 도라지가 2라운드 우승을 했고 버터의 정체가 공개됐다. 버터는 라이언 전의 추측대로 가수 정세운이었다.정세운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정세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울메이트가 있다며, 판정단에 있는 윤상을 언급했다. 정세운은 "판정단으로 나왔을 때 노래를 듣고 말씀하시는데 구구절절 공감이 됐다. 소울메이트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윤상은 "오래 전부터 세운 씨를 눈 여겨 봤다. 확실하게 각인된 무대를 보게 돼서 반가운 마음"이라고 화답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복면가왕' PD "pH-1 0표 탈락, 충격적 결과였다" [일문일답]

    '복면가왕' PD "pH-1 0표 탈락, 충격적 결과였다" [일문일답]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6년 역사상 최초로 ‘0표’를 받은 출연자가 탄생했다. 그 역사적 주인공은 바로 트렌디한 감각으로 힙합 팬들을 사로잡은 ‘대세 래퍼’ pH-1.‘센터’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오른 pH-1은 1라운드 듀엣대결에서 상대 ‘버터’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프라이머리의 ‘자니’ 무대를 완벽 소화했다. 평소 싱잉랩을 주력으로 하는 그답게 감미로운 음색과 랩 실력을 동시에 뽐내며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도 추측이 됐지만, 투표 결과는 반전이었다.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21대 0 이라는 기록이 나온 것.지금까지 ‘복면가왕’에서 20대 1의 기록은 수차례 나온 바 있었으나, 0표의 기록은 최초이기 때문에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결코 상대에 뒤처지지 않는 실력이었기에 예상을 뒤엎은 결과에 방송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설전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끝끝내 나오지 않을 것 같았던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후일담을 들어봤다.  이하 ‘복면가왕’ 연출을 맡고 있는 김문기 PD와의 일문일답Q. 이런 투표 결과를 예상했는지?김 PD: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하신 것처럼 pH-1님의 실력이 워낙 훌륭했다. 합주와 리허설을 거치면서도 이 듀엣 대결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다.‘복면가왕’에 많은 래퍼 분들이 출연하셔서 숨겨진 노래 실력을 발휘한 바 있고, pH-1님 역시 힙합씬에서 음색으로 독보적인 분이라 기대가 컸다. 합주 때 기대 이상의 노래를 들려줘서 제작진 모두가 깜짝 놀랐다. pH-1 님이 ‘복면가왕’ 가왕 출신인 ‘부뚜냥’

  • '복면가왕' 빅마마 박민혜 "가왕 생각도 못 해…좋은 평가에 너무 감사"

    '복면가왕' 빅마마 박민혜 "가왕 생각도 못 해…좋은 평가에 너무 감사"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가왕 '소리꾼'으로서 남다른 클래스를 증명했다. MBC '복면가왕'에서다.지난 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박민혜는 156대 가왕 '소리꾼'으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박민혜는 1라운드 듀엣 무대에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했다.이어 2라운드에서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 3라운드에서는 에일리의 'Heave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많은 호평을 받은 박민혜는 승승장구하며 가왕에 등극했다.이후 박민혜는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My story'를 열창했다. 그의 청아한 보이스와 깊은 호소력이 어우러져 단숨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박민혜는 시원한 고음과 내공이 돋보이는 감정 표현을 보여주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뜨거운 박수를 쏟아냈다.결과는 박민혜의 패배였다. 한 표 차로 가왕 방어전에 실패한 박민혜는 정체를 공개한 뒤 "오랜만에 선 무대라 긴장을 많이 했다. 막상 무대에 오르니까 옛날 생각이 나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줬다. 그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밝혔다.최근 빅마마로 9년 만에 컴백한 박민혜는 "언니들과 마음이 맞아 재결합했다. 무대가 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며 "신곡 '하루만 더'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더욱 열심히 활동할 테니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알렸다.방송 이후 박민혜는 5일 소속사를 통해 "정말 오랜만의 방송 출연인 데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 많이 떨렸다. 내가 노래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 '복면가왕'에 출

  • 이지훈 "♥피앙새와 9월 결혼, 내게 와줘서 감사해" ('복면가왕')[종합]

    이지훈 "♥피앙새와 9월 결혼, 내게 와줘서 감사해" ('복면가왕')[종합]

    화채가 소리꾼 박민혜의 2연승을 막아내며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가수 이지훈이 예비신부를 향해 영상 편지를 남겨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소리꾼에 도전장을 내민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는 MSG와 태양의 후예가 대결을 펼쳤다. MSG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부르며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에 맞서는 태양의 후예는 정키의 ‘잊혀지다’를 부르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태양의 후예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가운데 MSG의 정체가 공개됐다. MSG는 ‘밤하늘의 별을’을 부른 차세대 보컬리스트 경서였다. 2라운드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꽃송이와 화채의 대결이 펼쳐졌다. 꽃송이는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부르며 강렬한 음색으로 노련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화채는 긱스의 ‘짝사랑’을 선곡, 판정단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화채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고, 꽃송이는 ‘유혹’을 부른 데뷔 30년차 가수 이재영으로 드러났다. 3라운드에서는 태양의 후예와 화채의 대결이 펼쳐졌다. 태양의 후예는 엠씨더맥스의 ‘행복하지말아요’를 부르며 감미로운 미성과 감성 가득한 무대로 판정단의 고막을 흔들었다. 화채는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부르며 호소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3라운드에선 화채가 태양의 후예를 꺾고 가왕전에 진출했다. 이에 태양의 후예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태양의 후예는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이었다. 무대 후 이지훈은 "내가 피앙세를 만나 9월에 화

  • 이지훈, 14세 연하 예비신부에 "결혼해줘서 고마워" ('복면가왕')

    이지훈, 14세 연하 예비신부에 "결혼해줘서 고마워" ('복면가왕')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복면가왕'에서 예비신부에게 다정한 메시지를 전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의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었다.이지훈은 "성악, 발성 공부를 많이 하면서 발전한 모습을 느끼고 가왕 기대도 했었다. 3라운드까지 온 것도 영광이고 마지막 노래까지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이어 "피앙세를 만나서 곧 결혼한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프러포즈했다. 커플 촬영하는 날에 준비한 선물을 줬다"라고 전했다.그는 예비신부에게 "내게 와 준 선택을 고맙게 생각하고, 뼈가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해서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며 하트를 보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복면가왕' 출연, 너무 기쁘고 신기했다"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복면가왕' 출연, 너무 기쁘고 신기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MBC '복면가왕'에서다.최예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MBTI'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최예나는 1라운드 듀엣곡 무대에서 'MSG'와 포맨의 '못해(Feat. 美)'를 열창했다. 그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유영석은 "MBTI의 목소리는 살짝 녹은 부드러운 셔벗 같은 느낌이다. 샤방샤방하고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무대가 끝난 후 최예나는 '찐 인싸 댄스'를 개인기로 선보였다. 그는 능숙하게 분위기를 주도하며 판정단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웠다. 이어 현란한 발재간으로 다채로운 끼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가면을 벗고 등장한 최예나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청하의 'Why don't you know(와이 돈 츄 노)(Feat. 넉살)'를 부르며 과즙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그는 "혼자서 완곡을 부르는 건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욕심내서 하다가 목이 조금 나갔지만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또한 최예나는 판정단으로 출연한 산다라박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산다라박은 "끝음 처리가 내 스타일이었다. 확 끌려서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예나는 "다섯 살 때 이효리 선배님을 보며 K팝에 입문했다. 그 후로 2NE1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전했다.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최예나는 "올해는 다양한 것에 도전하고 싶다. 춤, 노래, 방송 두루두루 열심히 할 테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방송 이후 최예나는 소속사를 통해 "연습생 때부터 꼭 출연하

  • 이은하 "살아있음 알리고 싶었다"…'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 3연승 성공

    이은하 "살아있음 알리고 싶었다"…'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 3연승 성공

    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3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3연승 도전과 복면가수 4인의 불꽃 튀는 무대가 펼쳐졌다.2NE1의 ‘Come Back Home’을 선곡하며 파격 변신을 시도한 ‘5월의 에메랄드’.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그 결과 강력한 차기 가왕 후보로 꼽혔던 ‘단발머리 소녀’를 한 표 차로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와 무대장악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발머리 소녀’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은하였다. 그녀는 건재한 가창력으로 조장혁 ‘Change’와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왕전에 진출했다. 그녀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 전원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은하의 무대를 지켜본 원곡자 조장혁은 “오랜만에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한참 후배의 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시니 감정이 북받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은하는 정체공개 후 인터뷰에서 “내 목소리가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이 상태를 유지해서 콘서트도 하고 싶다. 나는 노래밖에 할 게 없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은하의 정체 공개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따뜻한 목소리로 여심을 저격한 ‘모짜렐라’는 노래방 애창곡 ‘고칠게’를 부른 가수 겸 배우 진원이었다. 이날 진원은 정체공개 후 인터뷰에서, 본인의 히트곡인 ‘고칠게’ 때문에 생긴 편견을 고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 '모짜렐라' 정체는 진원 "'고칠게' 편견 깨고 싶어" ('복면가왕')

    '모짜렐라' 정체는 진원 "'고칠게' 편견 깨고 싶어"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가수 겸 배우 진원이 등장했다.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모짜렐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모짜렐라'는 '고칠게'의 진원이었다.김성주는 "'복면가왕'에 나온 이유 중 하나가, '고칠게'에 관련된 편견을 고치고 싶어서?"라고 물었다.진원은 "데뷔곡이자 대표곡이다. '고칠게' 이후에 새로운 노래를 내도, 그걸 넘을 수가 없더라. 낙인돼있는 가수였다. '복면가왕'에 '고칠게'로 나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떼고 싶었던 꼬리표 같아서, 편견을 깨고자 나왔다"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의 계획, 목표에 "조만간에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좋은 작품에서도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장윤정 "방송 그만두고 아이 키워, 조급했다" ('복면가왕')[종합]

    장윤정 "방송 그만두고 아이 키워, 조급했다" ('복면가왕')[종합]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3연승을 막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화려한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아름다운 미성을 뽐낸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는 원조 꽃미남 아이돌 클릭비의 김상혁이었다. Y2K ‘헤어진 후에’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낸 그는 “데뷔 이후 이렇게...

  • 김설, '신데렐라'였다…깜찍한 외모+폭풍성장 ('복면가왕')

    김설, '신데렐라'였다…깜찍한 외모+폭풍성장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배우 김설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아역배우 김설이 출연했다. '신데렐라'로 출연한 출연자는 1라운드에서 얼굴을 공개하게 됐고, 그의 정체는 배우 김설이었다. 김설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진주 역할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다. 김설은 유영석의 'W.H.I.T.E'를 청아한 음색으로 불러 눈길을 끌...

  • '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 2연승, 배진영→이영지 정체 공개

    '복면가왕' 5월의 에메랄드 2연승, 배진영→이영지 정체 공개

    ‘복면가왕’에서 신흥가왕 ‘5월의 에메랄드’가 첫 가왕방어전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이승환 ‘그대가 그대를’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민 ‘5월의 에메랄드’. 그는 판정단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20대 1이라는 큰 표 차이를 기록, 첫 가왕방어전에 성공했다. 판정단 김현철은 “...

  • '복면가왕' 김도현 "'펜트' 김소연 고마워"…강예빈→모태범 탈락 [종합]

    '복면가왕' 김도현 "'펜트' 김소연 고마워"…강예빈→모태범 탈락 [종합]

    최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막기 위해 나선 복면가수 8인의 화려한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맑고 고운 음색을 제대로 선보인 ‘블록’의 정체는 대한민국 최초 UFC 옥타곤 걸, 만능 엔터테이너 강예빈이었다. 별의 ‘왜 모르니’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낸 강예빈. 그녀는 정체공개 후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

  • '펜트하우스' 도비서 김도현 "'복면가왕' 출연, 꿈같은 시간이었다"

    '펜트하우스' 도비서 김도현 "'복면가왕' 출연, 꿈같은 시간이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도비서 역을 맡아 주목 받은 배우 김도현이 MBC ‘복면가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도현은 지난 1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함께 수준급 비트박스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현은 ‘가, 가란 말이야’로 등장해 투애니원(2NE1)의 ‘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