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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꼰대인턴' 박기웅X박해진, '핫닭이 안녕~'

    [TEN 포토] '꼰대인턴' 박기웅X박해진, '핫닭이 안녕~'

    배우 박기웅,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빵 터졌네~'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빵 터졌네~'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이기적인 비율'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이기적인 비율'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일상이 화보'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일상이 화보'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동화 속 왕자님 비주얼'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동화 속 왕자님 비주얼'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필 충만한 하트'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필 충만한 하트'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의료진 분들께 보내는 엄지'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의료진 분들께 보내는 엄지'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마스크 속 잘생김'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마스크 속 잘생김'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포토타임 후 곧바로 거리유지'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포토타임 후 곧바로 거리유지'

    배우 박해진, 박기웅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즉석에서 동참한 덕분에 챌린지'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즉석에서 동참한 덕분에 챌린지'

    배우 박해진, 박기웅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극과 극 패션 취향'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X박기웅, '극과 극 패션 취향'

    배우 박해진, 박기웅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훈훈한 방송국 출근길'

    [TEN 포토] '꼰대인턴' 박해진, '훈훈한 방송국 출근길'

    배우 박해진이 20일 낮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체인지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 오늘(20일) 저녁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영탁, '꼰대인턴' OST 이어 생애 첫 연기 도전…오늘(20일) 첫방

    영탁, '꼰대인턴' OST 이어 생애 첫 연기 도전…오늘(20일) 첫방

    가수 영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연기에도 도전한다.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미스터트롯' 선(善) 영탁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준생, 비정규직문제 등 2...

  • 첫 방송 D-1 '꼰대인턴',  방영 드라마 제친 역대급 화제성…첫 진입 11위

    첫 방송 D-1 '꼰대인턴', 방영 드라마 제친 역대급 화제성…첫 진입 11위

    첫 방송을 하루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방송 전인 작품임에도 방영 중인 드라마들을 누르고 높은 화제성 지수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꼰대인턴' 5월 2주차(지난 11일~17일) TV화제성 지수에서 전체 드라마 중 11위를 기록하며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꼰대인턴'이 새롭게...

  • 송승헌X박해진, 위기의 MBC 견인하는 '시청률 치트키' 될까

    송승헌X박해진, 위기의 MBC 견인하는 '시청률 치트키' 될까

    MBC 드라마가 시청률에 있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SBS와 KBS2는 ‘열혈사제’와 ‘동백꽃 필 무렵’ 등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JTBC도 ‘부부의 세계’로 25%의 벽을 넘겼지만 MBC는 그렇지 못하다. 주중드라마 중 시청률 15%를 넘긴 건 2015년 방송된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그녀는 예뻤다’다 마지막이다. 올해 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