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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TEN 인터뷰] '하이에나' 박보인 "주지훈 비서 役, 선배들 덕에 잘할 수 있었죠"

    "'하이에나'를 12월에 처음 촬영했어요. 벌써 4개월이나 지났죠. 첫 작품이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요. 비록 비중 있는 역할로 나오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좋게 봐줘서 감사할 따름이죠. 선배들한테 묻어서 덕 좀 본 거 같아요." 배우 박보인이 11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