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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사극 복장도 찰떡…'류준열♥' 또 반하겠네 [TEN★]

    혜리, 사극 복장도 찰떡…'류준열♥' 또 반하겠네 [TEN★]

    배우 혜리가 박준화 감독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혜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혜리는 사극 복장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에 혜리는 "갓준화 감독님. 이렇게 더운 날 이렇게 시원한 커피차를 감동"이라며 "덕분에 오늘도 힘이 나요!"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금주령의 시대, 백 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하는 가난한 양반 처자 강로서로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변우석X강미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합류 [공식]

    변우석X강미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합류 [공식]

    배우 변우석과 강미나가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합류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앞서 배우 유승호와 이혜리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KBS 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비롯해 드라마 '월계...

  • 유승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너무 설렌다" [공식]

    유승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출연 "너무 설렌다" [공식]

    배우 유승호가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KBS 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비롯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 등에서 연출력...

  • 유승호X이혜리,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주연 확정 [공식]

    유승호X이혜리,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주연 확정 [공식]

    배우 유승호와 이혜리가 KBS 2TV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주연으로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만 가져온 퓨전 사극이다. KBS 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비롯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