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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김용준X허경환, '석유 산유국'서 슈퍼카+50층 인피니티풀 '호화 여행'('배틀트립')

    [종합] 김용준X허경환, '석유 산유국'서 슈퍼카+50층 인피니티풀 '호화 여행'('배틀트립')

    '배틀트립2'가 화려함의 끝판왕인 두바이, 아부다비 여행을 소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는 '한겨울의 썸머! 버킷리스트 격파 여행'을 주제로 허경환과 김용준이 '허준 투어'로 팀을 이뤄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 여행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0%까지 올랐다.이날 방송에서는 댄서 아이키가 새 MC로 합류해 한층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아이키는 "전에 여행설계자로 나왔었는데 한 번 승리를 해보니까 맛이 들렸다. 그때 여행 꿀팁을 많이 얻어서 여러분께 같이 공유를 해보고자 나왔다"고 밝혔다.영상 공개 전 김용준은 "50층 수영장, 스파이더맨, 슈퍼카로 키워드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해 했다. 이어 두바이에 도착한 허경환과 김용준은 곧바로 '360도 인피니티풀'을 찾았고 세계 최고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일출까지 감상했다.허경환과 김용준은 아랍에미리트 전통 의상 칸두라를 입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현지식을 음미하기 위해 전통 로컬 식당을 찾았고 전통에 맞게 손으로 식사를 하며 색다른 먹방을 선보였다.식사 후 허경환과 김용준은 도심 속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긴 1km 집라인 체험 후 슈퍼카처럼 생긴 보트를 타러 갔다. 두 사람은 직접 보트를 운전했고 바다를 가로지르며 드라이브를 즐겼다.다음 장소는 미래 도시 다운타운이었다. 두 사람은 세계 3대 분수 쇼가 눈앞에 펼쳐지는 명당에서 이를 감상했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특별한 하루를 마무리했다.다음날 허경환과 김용준은 아부다비로 향했다. 화려

  • 김숙, '배틀트립' 종영소감 "나의 힐링 프로그램"

    김숙, '배틀트립' 종영소감 "나의 힐링 프로그램"

    개그우먼 김숙이 '배틀트립' 종영 소감을 전했다. 4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년부터 햇수로 5년동안 함께했던 나의 힐링프로그램 배틀트립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1회부터 함께했던 작가 제작진 스텝 그리고 출연했줬던 많은 게스트들 #이휘재 #성시경 #산이 수고했고 이제 간신히 친해진 #김준현 #보미 #정혁 고마워!!&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