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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JT&MARCUS, 23일 신곡 '첫눈에'로 컴백

    [공식] JT&MARCUS, 23일 신곡 '첫눈에'로 컴백

    남성 듀오 JT&MARCUS(제이티앤마커스)가 오는 23일 신곡 '첫눈에'로 컴백한다. JT&MARCUS(JT·김준태, MARCUS·이재준)가 오는 23일 정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첫눈에'를 발매한다. '첫눈에'는 JT&MARCUS가 직접 작사, 작곡부터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YUNHWAY(윤훼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유니크한 매력을 살렸다. JT&MARCUS는 지난 10월 MLD엔터테인먼트에서 재데뷔한 2인조 R&B 그룹이다. 멤버 제이티와 마커스는 과거 그룹 TREI(트레이)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제이티와 마커스는 2020년 걸그룹 모모랜드, 배우 연우, 보이그룹 T1419 등이 소속된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JT&MARCUS가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곡 '너에게 닿기를'은 발매와 동시에 신곡 차트 톱 50에 진입하는 등 호성적을 거두며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필리핀 하이틴 스타' 샹티, JT&MARCUS '너에게 닿기를'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필리핀 하이틴 스타' 샹티, JT&MARCUS '너에게 닿기를'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필리핀 유명 배우 샹티(Maria Chantal Videla)가 2인조 R&B 그룹 JT&MARCUS(제이티앤마커스)의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4일 공개된 JT&MARCUS(JT·김준태, MARCUS·이재준)의 데뷔곡 '너에게 닿기를' 뮤직비디오에는 필리핀 하이틴 스타 샹티가 깜짝 등장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샹티는 노랫말 속 옛 연인으로 등장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샹티는 한낮의 청량한 바다와 울창한 숲, 쭉 뻗은 도로를 배경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추억 속 연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석양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무 말 없이 카메라를 응시해 아련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샹티는 만 19살의 필리핀계 아르헨티나인 배우이자 모델로 지난 2018년 iWant(아이원트) 오리지널 시리즈 'Spirits Reawaken(스피릿츠 리어웨이큰)'으로 데뷔해 영화 'Familia Blondina(파밀리아 블론디나)', TV 프로그램 'Starla(스탈라)', 'I Got You (아이 갓 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필리핀 하이틴 스타로 알려져 있다. 샹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JT&MARCUS의 데뷔곡 '너에게 닿기를'은 '트레이(TREI)'로 활동했던 제이티와 마커스가 걸그룹 모모랜드, 배우 연우, 보이그룹 T1419 등이 소속된 MLD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새로운 이름으로 발매하는 첫 앨범이다. '너에게 닿기를'은 발매 당일 신곡차트 TOP 50에 진입했다.특히 '너에게 닿기를'은 JT&MARCUS의 멤버 마커스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