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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 해밍턴♥' 유미 "子 윌리엄, 학교 생활 불행하다" 뉴스에 분노('썸')

    '샘 해밍턴♥' 유미 "子 윌리엄, 학교 생활 불행하다" 뉴스에 분노('썸')

    샘 해밍턴의 아내 유미가 거짓뉴스에 분노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유미의 아침 전쟁, 윌벤져스 등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미는 아이들 등교중 "학교가는거 좋지 윌리엄? 요즘 엄청 좋아하잖아. 벤틀리도. 그치?"라고 물었다. 이어 "학교가서 뭐해?"라고 질문했고, 윌리엄은 "축구"라고 답했다. 이어 "축구하고 들어가면 기분 좋지?"라는 질문에도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학교 가는 거 이렇게나 좋아하고 아침일찍 가서 놀고 들어가는데, 다른 나라 잡지에 윌리엄이 학교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나왔다. 맞아?”라며 분노했다. 이에 윌리엄은 고개를 저어 부정했고, “학교 좋다. 친구도 많다”며 루머를 정정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샘 해밍턴♥' 유미, 4년째 새벽마다 '윌벤져스' 도시락 가방 싸는 정성('썸')

    '샘 해밍턴♥' 유미, 4년째 새벽마다 '윌벤져스' 도시락 가방 싸는 정성('썸')

    샘 해밍턴 아내 유미가 아들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는 '유미의 아침 전쟁, 윌벤져스 등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미는 아침 6시부터 아이들 등교를 준비했다. 그는 "일어나서 샤워를 먼저 한다. 아이들 간식 가방을 싸고 기상시킨다. 애들을 씻기고 아침 준비를 한다. 아침을 먹이고 등교를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4년째 매일 아침 간식 가방을 싸고 있다. 간식 넣을 게 없다"고 덧붙였다. 유미는 아보카도를 으깨며 "빵 위에 올려먹는 걸 좋아한다. 윌리엄이 식성이 많이 변해서 아빠랑 비슷해졌다. 최근에 디저트로 만들어줬는데, 잘 먹더라"라고 뿌듯해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