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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나이드니 어쩔 수 없네…캐리어 속 "옷보다 '약'이 더 많아"

    채정안, 나이드니 어쩔 수 없네…캐리어 속 "옷보다 '약'이 더 많아"

    채정안이 여배우의 해외여행 필수템을 소개했다. 초 채정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에는 '[베트남 푸꾸옥] 여배우의 해외여행 필수템ㅣ왓츠 인 마이 캐리어ㅣ휴양지룩 비키니 영양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촬영 스케줄 때문에 베트남에 간 채정안은 자신의 여행 짐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어렸을 때는 정말 수영복만 갖고 왔으면 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만 챙긴다. 짐 싸다가 ‘아, 여행 가기에 내가 좀 힘들다’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기념품을 보통 와서 사지만, 난 준비해왔다”라며 스태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알록달록 감각적인 핸드폰 줄 선물에 스태프들은 환호하며 즐거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