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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북미 투어 성공적 마무리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북미 투어 성공적 마무리

    트와이스가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북미 투어를 성료하고 각종 최상급 기록으로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트와이스는 7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북미 투어 피날레를 맞이했다. 지난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북미 투어는 12일~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25일 휴스턴, 28일~29일 시카고, 7월 2일~3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총 9개 지역 13회 규모로 펼쳐졌고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 그룹 역사에 눈부신 발자취를 남기고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높이 도약했다. # First(퍼스트):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 LA 소파이 스타디움 &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매진 이번 북미 투어는 플랜 공개 직후부터 지난해 네 번째 월드투어 'Ⅲ'(쓰리)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의 공연장 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여성 그룹 최초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기장'으로 불리는 스타디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이와 비등한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입성 소식에 글로벌 주목도가 치솟았다. 특히 해당 공연장은 트와이스 데뷔 첫 미국 단독 공연장인 기아 포럼 대비 4배 이상의 규모이자 2022년 5월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입성 기록을 세운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MO Stadium) 앙코르 공연의 양일 총 4만 4천 관객을 단 한 회차만으로 뛰어넘는 약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스타디움으로 트와이스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 Most(모스트): 총 25만

  •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소파이 스타디움 솔드아웃 달성

    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소파이 스타디움 솔드아웃 달성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매진을 기록하고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명성을 재입증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개최 소식과 함께 한국, 호주, 일본, 북미 총 14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17회 규모의 투어 1차 플랜을 발표했다. 이 중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은 지난해 5월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한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앙코르 콘서트 대비 확장된 규모와 크기를 자랑하는 공연으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그룹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에는 6월 10일 개최되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티켓이 오픈됐고,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듯 빠른 속도로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 시킨 최초의 K팝 걸그룹에 등극했고, '2연속 북미 스타디움 공연 매진' 진기록을 세우며 월드와이드 인기를 과시했다.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외 북미 4개 지역과 호주에서도 전석 매진 기록을 썼다. 당초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미국 오클랜드, 휴스턴, 시카고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1회씩 개최될 예정이었던 공연은 티켓 오픈 후 빠르게 전석 매진됐고,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5월 2일 호주 시드니, 7일 멜버른, 6월 12일 미국 오클랜드, 25일 휴스턴, 29일 시카고, 7월 3일 캐나다 토론토까지 총 6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특히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공연은 23일 오픈된 추가 공연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