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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파 주연' Drama, 하드보일드 윈터→정극 지젤…수준급 연기력 눈길

    '에스파 주연' Drama, 하드보일드 윈터→정극 지젤…수준급 연기력 눈길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 ‘Drama’(드라마)로 고퀄리티 컴백 프로모션을 펼쳐 화제다. 6일 0시 유튜브 에스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Drama’ 클립 영상에는 각각 하드보일드, 정극 장르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분한 윈터와 지젤의 수준급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콘텐츠는 앨범 타이틀이자 전반적인 콘셉트인 ‘Drama’에 맞춰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분한 에스파 멤버들의 옴니버스식 트레일러로, 콘셉추얼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만날 수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에스파는 네 번째 미니앨범 공개 당일인 11월 10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틱톡·위버스 에스파 채널 및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aespa 에스파 ‘Drama’ Countdown Live’(에스파 ‘드라마’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다채로운 코너로 스포일러를 들려줄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의 새 미니앨범 ‘Drama’는 11월 10일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차정숙 쌤, 이래도 안반해? 민우혁, 아이스 하키 실력도 수준급('전참시')

    차정숙 쌤, 이래도 안반해? 민우혁, 아이스 하키 실력도 수준급('전참시')

    ‘로이킴’ 배우 민우혁이 반전의 하키 실력을 공개한다.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2회에서 민우혁은 판타지 비주얼의 모델 포스부터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의 본능 발동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닥터 차정숙’의 로이 교수님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민우혁의 화보 촬영 현장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민우혁은 한순간에 섹시한 눈빛으로 돌변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산한다. 민우혁은 위트 넘치는 모습부터 장난기 어린 소년미까지 어떤 콘셉트도 찰떡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고. 화보 촬영을 마친 민우혁은 매니저와 서둘러 사무실 겸 아지트로 향한다. 두 사람은 떡볶이 먹방과 함께 수다 삼매경에 흠뻑 빠져든다. 이날 민우혁은 절친 테이에 버금가는 ‘먹짱’ 모먼트를 방출할 예정으로 기대를 증폭시킨다. 한편, 과거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이었던 민우혁은 아들 이든이를 따라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다고 밝혀 참견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 매니저와 함께한 아이스하키 레슨 현장도 공개한다.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얼음판 위에 모습을 드러낸 민우혁은 스포츠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설렘을 안긴다. 하지만 참견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민우혁과 매니저는 예상치 못한 반전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민우혁의 반전 하키 실력은 오늘(17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홀로서기' 프리지아, 수준급 메이크업 스킬에 CG급 소두

    '홀로서기' 프리지아, 수준급 메이크업 스킬에 CG급 소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보였다.최근 프리지아는 "히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최근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free지아'를 비롯한 효원CNC와 함께한 3년간의 국내 활동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김광규, 10억대 아파트 살더니 '골프'까지 수준급…9번만에 첫 승리('골프왕')

    [종합] 김광규, 10억대 아파트 살더니 '골프'까지 수준급…9번만에 첫 승리('골프왕')

    김광규와 금잔디, 김원효가 ‘골프왕4’에서 대활약을 펼쳤다.지난 11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 ‘골프왕4’가 방송된 가운데, 김광규와 금잔디, 김원효가 장민호의 부름을 받고 등장, 향상된 골프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개인 스케줄로 불참하게 된 장민호를 대신해 등장한 김광규는 시작부터 깐족대는 양세형에 “너를 체포하러 왔다”라며 반박했다. 이어 ‘트로트계 아이유’ 금잔디와 웃음을 책임지러 온 김원효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각각 “구력 9년 차, 장민호랑 스크린 골프 쳐서 제가 이겼다. 라베는 81타다”, “구력 10년, 라베 82타다”라고 말했다.이어 ‘광효디’로 뭉친 김광규와 금잔디, 김원효는 ‘골프왕’ 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첫 선수로 나선 김원효는 시작부터 은둔 골프 고수다운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김광규는 윤성빈의 공에 “너무 왼쪽으로 서 있는 것 같아”라며 속삭이며 ‘문어급 예지력’을 선보였다.열정 가득하게 대결에 임한 ‘광효디’ 팀은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자고 나올 걸 그랬어”, “‘골프왕’ 팀 기가 너무 많이 꺾였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김광규가 더블 보기로 먼저 1점을 획득했다.이후 윤성빈과 김광규의 1 대 1 대결이 펼쳐졌다. 이미 2번이나 윤성빈에게 패배한 경험이 있는 김광규는 복수를 예고, “안 돼, 안 돼!”라는 절규와 달리 놀라운 스윙으로 향상된 실력을 뽐냈다. 2 대 2 대결에서는 금잔디와 김원효가 출격해 실력을 자랑했다. 금잔디의 세 번째 티샷은 145m를 날아가 중앙 페어웨이에 안착, ‘우드는 금잔디&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