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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상민, 차세대 밀크남

    문상민, 차세대 밀크남

    배우 문상민이 청초함 가득한 비주얼을 뽐냈다.문상민이 엠버서더로 발탁된 내추럴&클린 뷰티 ‘아임프롬(I’m from)’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 것.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포근한 느낌의 크림색 니트를 입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별한 꾸밈없이도 본연의 티 없이 맑은 매력을 보여주며 소년 같은 순수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편안한 분위기에 더해진 싱그러운 미소는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봄이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이날 문상민은 다양한 컨셉의 촬영에도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을 구사하며 광고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에는 훈훈함이 가득했다는 후문이다.문상민은 지난해 tvN ‘슈룹’의 ‘성남대군’ 역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며 높은 화제성을 견인, 데뷔 3년 만에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지난 1월에는 약 41만 명이 투표에 참여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3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배우(신인)로 선정되는가 하면, 차기작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특급 신예’임을 입증하고 있다.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문상민의 다음 행보에 절로 기대감이 상승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문상민, '김혜수子' 하길 잘했네…수상부터 시상까지 '바쁘다 바빠'

    문상민, '김혜수子' 하길 잘했네…수상부터 시상까지 '바쁘다 바빠'

    배우 문상민이 2023년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배우(신인) 부문 수상에 이어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까지 나서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문상민은 지난 17일,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3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배우(신인)로 선정되며 가장 빛나는 대세임을 입증했다.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투표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약 41만 명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문상민은 “2022년도에 ‘슈룹’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까지 받게 된 것 같다. 2023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그런가 하면, 지난 19일에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 OST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문상민의 수려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에 짧은 등장에도 수많은 팬들이 환호성을 쏟아내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배우 겸 작가 정은혜와 함께 시상한 문상민은 정은혜의 마이크 높이를 맞춰주는 등 다정한 젠틀남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중저음의 목소리와 안정적인 톤으로 시상까지 완벽하게 마치며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문상민은 tvN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변화무쌍한 매력들을 그려내며 선배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다. 방영 첫 주부터 마지막까지 매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상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

  • 문상민, 짙은 수컷미

    문상민, 짙은 수컷미

    배우 문상민이 시계 브랜드 ‘로만손’의 대표 얼굴이 됐다.광고계가 주목하는 신예답게 화장품 브랜드 ‘아임프롬’에 이어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시계 브랜드 ‘로만손’의 모델 자리까지 꿰찬 것.2일 공개된 화보 속 문상민은 시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워너비 남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멀한 슈트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산뜻한 캐주얼 의상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더하며 자신과 광고 제품을 동시에 돋보이게 만들었다. 다양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문상민의 매력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로만손 관계자는 “문상민의 젊고 세련된 무드와 로만손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멋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 넷플릭스 ‘마이 네임’으로 얼굴을 알린 후 tvN ‘슈룹’으로 데뷔 3년 만에 주연 자리에 오른 특급 신예. 극중 ‘성남대군’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시선을 끄는 훤칠한 키와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다방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문상민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023년에도 좋은 작품과 화보, 광고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문상민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문상민의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문상민의 활약에 기

  • 문상민, 한복 벗으니 더 섹시해

    문상민, 한복 벗으니 더 섹시해

    신예 문상민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컷이 공개됐다.문상민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1월 호 화보에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드라마 ‘슈룹’ 속 성남대군과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 속 문상민은 깊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의 카디건과 나른한 눈빛은 깊어진 성숙미와 옴므파탈 매력을 더하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시켰다.또 다른 사진 속 문상민은 황금 비율과 직각 어깨로 다양한 컨셉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내추럴하고 모던한 캐주얼룩으로 여심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화려한 패턴의 의상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월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극과 극의 컨셉을 소화해 내며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문상민은 생애 첫 화보 촬영에 긴장하는 것도 잠시, 촬영에 들어가자 순식간에 눈빛이 바뀌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고. 능수능란한 포즈로 연신 A컷을 만들어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문상민이 출연한 tvN ‘슈룹’은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중 문상민은 성남대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2023년이 더 기대되는 슈퍼 루키로 급부상했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매력이 훨씬 많은 배우 문상민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문상민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W Korea) 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슈룹' 문상민 "성균관대 홍보대사 출신, 내 잘생김이 한몫해"[인터뷰③]

    '슈룹' 문상민 "성균관대 홍보대사 출신, 내 잘생김이 한몫해"[인터뷰③]

    배우 문상민이 모교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슈룹' 문상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성균관대 홍보대사 에스엔젤 출신인 문상민은 "애정이 굉장히 크다.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추억이 담겨 있다"라며 "홍보대사 연합 ASA-K을 통해 다른 학교 분들도 만나고 엠티도 가봤다. 적극적으로 활동하려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서 캠퍼스 투어 활동에 지원을 많이 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아 많이 못 해봤다. 대신 영상이나 사진 촬영을 많이 했다. 내 잘생김이 한몫한 것 같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그러면서 "최근에 에스엔젤 후배들이 연락이 오더라. 에스엔젤 계정에 영상을 올리는데 나와 관련한 해시태그를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얼마든지 쓰라고 했다. 실제로 조회수도 잘 나왔다"라고 뿌듯함을 표했다.한편 문상민은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성남대군' 문상민 "'한국인의 밥상' 출연하고파, 건강식 집밥 그리워"[인터뷰②]

    '성남대군' 문상민 "'한국인의 밥상' 출연하고파, 건강식 집밥 그리워"[인터뷰②]

    배우 문상민이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슈룹' 문상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문상민은 "가장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밥상'이다. 자취 7년차인데 아직 밥을 혼자 못해서 가서 건강식 집밥을 먹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어 "당장은 우선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 혼자 산다'나 '런닝맨'에도 출연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문상민은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슈룹' 문상민 "첫 사인은 김혜수 선배에게…책상에 올려놓고 도망쳐"[인터뷰①]

    '슈룹' 문상민 "첫 사인은 김혜수 선배에게…책상에 올려놓고 도망쳐"[인터뷰①]

    배우 문상민이 대선배 김혜수에 감사함을 표했다.6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tvN '슈룹' 문상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문상민은 "김혜수(화령 역) 선배와 붙는 장면이 많아서 설레고 기대됐다. 촬영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서 얘기도 많이 하고 김혜수 선배가 내 긴장을 풀어주려고 도와줬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인을 최근에 만들었는데 이 사인이 괜찮은지 모르겠더라. 우선 김혜수 선배님이라고 적어보고 첫 사인을 선배 대기실 책상에 올려놓고 도망쳤다. 그걸 보시더니 엄청나게 웃으시더라. 연예인 사인은 처음 받아본다고 하셨다. 특히 부탁한 게 아니라 타의에 의해서 처음 받았다며 내 사인을 교정해주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문상민은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할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