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걸스플래닛' 걸그룹 케플러가 12월 14일 데뷔를 앞둔 가운데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있다. 케플러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Concept Photo 1: Connect 0 (콘셉트 포토 1: 커넥트 제로)'란 제목의 콘셉트 포토 세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지난 24일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최초로 공개하며 12월 14일 데뷔를 확정한 케플러는 이날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포근한 텍스처의 베이지&핑크 셋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김채현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다연 또한 블랙&핑크 컬러의 러블리한 키치룩으로 발랄한 에너지와 핫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히카루는 트렌디한 펑크룩으로 세련되면서도 힙한 아우라 속 반전되는 청순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세 멤버는 저마다 다채로운 색감의 핑크빛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케플러는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의 콘셉트 포토에 이어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오픈하며 각각의 차별화된 러블리함과 무한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정식 데뷔 전부터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을 선사하고 있는 케플러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9인의 완전체가 선보일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의 케플러는 오는 12
Mnet '걸스플래닛999'으로 탄생한 그룹 케플러(Kep1er)가 데뷔 전부터 인기를 자랑 중이다.17일 케플러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지난달 22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24시간 만에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데에 이어, 빠른 속도로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4일 진행된 케플러의 첫 V LIVE(브이 라이브)는 37만 뷰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비디오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 채널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외에도 케플러 공식 유튜브는 채널 개설 3일 만에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했고 첫 영상 콘텐츠인 ‘O.O.O’ Dance Practice는 공개 하루 만에 155만 뷰를 돌파했다. 여기에 지난 16일 진행된 케플러의 트위터 ‘멘션 파티’가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 1위와 국내 1위, 2위에 나란히 오르며 점점 더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케플러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수치를 통해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데뷔한 그룹은 물론, 데뷔 예정인 그룹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최고의 K팝 기대주로 등극한 케플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TOP9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전 세계 175개국이 글로벌 투표에 참여했으며, 방송 시간 누적 투표 수 1억 297만 표를 기록했다. 관련 유튜브 영상 또한 전체 누적 조회수 4억 6천만 뷰를 넘어섰고 최종회가 전
Mnet '걸스플래닛999'로 결성된 한중일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강경한 대응을 시사했다. 5일 오전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온라인 내 허위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명예훼손 및 악의적인 게시물 발견 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및 증거들을 수집 중이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건에 대해서는 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려 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이메일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제보를 받고 있으니, 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와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플러는 최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된 TOP9 멤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최종 글로벌 투표에는 전 세계 175개국이 참여했다. 케플러는 정식 데뷔에 앞서 공식 SNS 계정 및 팬카페를 오픈했으며 지난 4일에는 새롭게 개설한 공식 V LIVE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첫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현재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인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TOP9이 정식 팀명을 케플러로 확정 짓고 데뷔를 준비한다. 25일 TOP9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은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최종 선발된 TOP9이 팀명을 케플러(Kep1er)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최종회에서는 1, 2차 투표를 통해 김채현, 휴닝바히에, 최유진, 김다연, 서영은, 강예서, 에자키 히카루, 사카모토 마시로, 션샤오팅까지 총 9명의 멤버가 데뷔조에 오르며 신인 걸그룹 케플러로 확정됐다. 케플러는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해 팀명을 확정지었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아 팀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케플러는 향후 2년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케플러는 지난 22일 새롭게 오픈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피셜 로고 이미지를 공개하고 데뷔를 공식화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러는 곧바로 데뷔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케플러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