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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박현규 '우아한 블랙'

    [TEN 포토] 박현규 '우아한 블랙'

    가수 박현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현규 '시선 사로잡는 헤어컬러'

    [TEN 포토] 박현규 '시선 사로잡는 헤어컬러'

    가수 박현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현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타짜'

    [TEN 포토] 박현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타짜'

    가수 박현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소연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TEN 포토] 김소연 '많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가수 김소연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소연 '시크한 하트'

    [TEN 포토] 김소연 '시크한 하트'

    가수 김소연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소연 '여유가 넘치는 인사'

    [TEN 포토] 김소연 '여유가 넘치는 인사'

    가수 김소연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기태 '우승자의 스윗한 하트'

    [TEN 포토] 김기태 '우승자의 스윗한 하트'

    가수 김기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기태 '마스크 넘어 잘생김'

    [TEN 포토] 김기태 '마스크 넘어 잘생김'

    가수 김기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기태 '수줍은 하트'

    [TEN 포토] 김기태 '수줍은 하트'

    가수 김기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기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싱어게인2 우승자'

    [TEN 포토] 김기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싱어게인2 우승자'

    가수 김기태가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열린 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 종영 기념 Top6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4월 9일 시작

    [공식]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4월 9일 시작

    ‘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4월 9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열린다.JTBC ‘싱어게인 –무명가수전 시즌2’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된 탑10이 더 이상 무명가수가 아닌 최고 인기의 유명가수로 대망의 콘서트를 펼친다.1위의 영예를 안은 김기태는 묵직하고 진하면서도 애절함을 지닌 이시대 최고의 감성 허스키가수다. 2위 김소연은 무대를 거듭할수록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울 보컬, 3위 윤성은 하늘을 찌를듯한 정통 하드록 보컬, 박현규는 마음을 밀고 당기는 초절정 발라드 감성, 이주혁은 가수이자 뮤지션으로 연출하는 고품격 무대, 신유미는 파란 마녀라는 애칭이 말해주듯 도전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로 강한 기대감을 준다.또한 몽환적인 재즈보컬리스트 나겸, 감성과 신바람을 겸비한 전천후 그룹 울랄라세션, 순수 미의 서기, 중성적 음색과 폭발적 고음 배인혁도 계속 다시 보고싶은 가수들이다.‘싱어게인2 TOP10 전국투어 콘서트’는 4월 9일(오후 2시, 7시) 부산사직실내체육관, 4월16, 17일(오후 2시,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4월 23일 대구에 이어 청주, 창원, 울산, 천안, 강릉, 인천, 수원, 광주, 일산 등에서 매주 토요일 투어가 펼쳐진다. 추가 투어 지역이나 확정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부산, 서울, 대구 공연은 3월 2일 오후 1시부터 예스24, 인터파크등 에서 티켓을 오픈한다.콘서트 제작사 디온커뮤니케이션 측은 “음악 오디션계의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 팬들을 위해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 이라며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싱어게인 탑10의 재기발랄 라이브 무대와 방송에서 보지 못한 절절한

  • [TEN피플] 김기태, '너목보2' 임재범에서 '싱어게인2' 주인공 되기까지

    [TEN피플] 김기태, '너목보2' 임재범에서 '싱어게인2' 주인공 되기까지

    이변은 없었다. 대중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탄탄한 실력으로 JTBC '무명가수전-싱어게인 시즌 2'(이하 '싱어게인2') 우승의 영광은 '33호 가수' 김기태에게 돌아갔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뒤 7년 만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김기태에게 박수가 쏟아지는 이유다.지난달 28일 방송된 '싱어게인2'에서 김기태는 파이널 무대서 아버지를 생각하며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했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어렸을 때 나는 꿈이 없고 희망이 없고 행복이 없었던 것 같다. 유일하게 찾은 게 노래였는데 유일하게 지지해준 분이 아버지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무대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열창했고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며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최종 결과 김기태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1871.79점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얻으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사전 투표는 268.21점, 심사위원 점수는 667.26점이어서 총점은 2807.26점이었다. 2등 김소연의 총점은 1610.77점으로 상당한 점수 차다.김기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제 노래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저희 팬 분들한테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 해주신 심사위원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지금도 힘든 분들이 계실 텐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꼭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안다. 저도 끝까지 힘낼 테니 모두 다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김기태에게 '33'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남다르다. '싱어게인2'에서 33호 가수로 불리기 전, 2015년 방

  • [종합] '싱어게인2' 김소연, 패자부활전 '생존'→이주혁·김기태·신유미와 TOP6 확정

    [종합] '싱어게인2' 김소연, 패자부활전 '생존'→이주혁·김기태·신유미와 TOP6 확정

    이주혁, 김기태, 신유미, 김소연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으로 이주혁 김기태, 신유미가 살아남은 가운데, 김소연은 패자부활전으로 기사회생했다.이날 이주혁은 나겸과의 대결에서 이선희의 '라일락이 질 때'를 선곡했다. 그는 "절절한 감정을 표현하기엔 이 곡이 딱 맞았다"라며 “이선희 심사위원께 폐 끼치지 않도록 잘 불러보겠다”고 밝혔다. 이주역의 무대를 본 오리지널 가수 이선희는 "이주혁이 칼을 갈고 있는지 몰랐다"라며 "몰입이 쭉쭉 됐다"라고 극찬했다.’ 슈퍼어게인’으로 이주혁을 회생시킨 송민호 역시 그를 자랑스러워했다.나겸은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그는 "그동안 제가 부른 곡이 너무 낯설다는 호불호가 있어서 이번에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라고 선곡 이유를 전했다.나겸의 노래를 들은 김이나는 "여태껏 불러주신 것 중에는 대중적인 곡이긴 한데 간극이 있었다. 원곡은 분명히 서늘하지만 포근함이 있는데 나겸의 노래는 '날카로운 느낌의 처음 느낌 그대로'였다”며 “그 간극에서 오는 미묘한 이질감이 있어서 공감이 힘들었다. 하지만 항상 수준 높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아쉬운 심사평을 전했다.유희열은 "마치 '나겸이라는 필터를 거치면 이런 음악이 됩니다'란 걸 보여준 무대였던 것 같다”며 “뭔가 절절 끓고 있는 게 나겸이다. '싱어게인' 진짜 잘 나왔다. 나겸의 탄생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 대결의 결과는 이주혁이 7개, 나겸이 1개

  • '윤도현 지인' 63호 배인혁 "여기까지 온 것 만족스러워" ('싱어게인2')

    '윤도현 지인' 63호 배인혁 "여기까지 온 것 만족스러워" ('싱어게인2')

    JTBC 예능 ‘싱어게인2’ Top10 윤성, 울랄라세션, 박현규, 배인혁이 세미파이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10회에서는 결승 무대에 오를 Top6 선발을 위해 세미파이널 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독보적 음색’ 7호 김소연, ‘가정식 로커’ 17호 윤성, ‘오디션 최강자’ 22호 울랄라세션, ‘파란 마녀’ 31호 신유미, ‘허스키 보이스’ 33호 김기태, ‘쎈언니’ 34호 나겸, ‘보컬 타짜’ 37호 박현규, ‘페스티벌 최강자’ 63호 배인혁, ‘7080 감성’ 64호 서기, ‘음색 깡패’ 73호 이주혁, 총 10팀의 가수가 명명식을 통해 드디어 이름을 공개했다. 이미 윤성과 배인혁, 울랄라세션과 박현규가 일대일 대결로 맞붙으며 최대치 기량을 뽐낸 상태. Top10다운 이름값을 제대로 증명한 4팀의 유명가수가 무대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전해왔다.세미 파이널의 포문을 연 17호 가수 윤성은 80년대 헤비메탈 대표곡인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선곡했고,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무대로 당당히 Top6 자리를 꿰찼다. 윤성은 “이름을 걸고 준비한 첫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가족들이 내가 나오는 장면을 계속 돌려본다. 우리 밴드 아프리카 무대 영상에도 팬들의 응원 댓글이 많아졌다. 살고 있는 대구에서는 친했던 카센터, 미용실 사장님이 ‘우리 이웃이 이런 가수였다니’라며 기뻐하실 정도. 가족도, 멤버들도, 동네 주민들도 행복해하고 있다”며 경연을 준비하며 받았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 [종합] 윤성, 가사 실수에도  배인혁 꺾고 파이널 진출…'싱어게인2' 톱10 명단 공개

    [종합] 윤성, 가사 실수에도 배인혁 꺾고 파이널 진출…'싱어게인2' 톱10 명단 공개

    34호 나겸과 7호 김소연이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하며 JTBC ‘싱어게인2’ 탑10에 진출한 가운데 37호 박현규가 22호 울랄라세션을 상대로 올어게인을 받으며 8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톱6에 이름 올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싱어게인2'에서는 TOP10에 남은 두 자리를 위한 패자부활전과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앞서 '죽음의 조'로 불린 22호, 34호, 7호, 31호의 대결에서 34호와 7호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34호는 '올어게인'을 획득했음에도 패자부활전에 진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패자부활전에서 4호 신현희는 부활의 ‘소나기’를, 60호 A.S.H는 정엽의 ‘Nothing Better’를, 71호 준은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를, 11호 범승혁은 Add4의 ‘빗속의 여인’을, 70호 김동렬은 들국화의 ‘노래여 잠에서 깨라’를, 40호 임준혁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7호 김소연은 Sondia의 ‘어른’을, 34호 나겸은 조규찬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열창했고, 심사위원 회의 결과 34호 나겸과 7호 김소연이 추가합격자로 호명됐다. 이에 ‘죽음의 조’ 4명이 모두 톱10에 진출하게 됐다. 이후 명명식을 통해 톱10의 이름이 공개됐다. 김소연(7호), 윤성(17호), 울랄라세션(22호), 신유미(31호), 김기태(33호), 나겸(34호), 박현규(37호), 배인혁(63호), 서기(64호), 이주혁(73호)였다. 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이 이어졌다. 세미파이널은 1대 1 대결로 펼쳐지며, 더 많은 어게인을 받은 팀이 승리를 차지하는 방식. 패배한 팀 중 단 1팀만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살아남아 톱6가 결정된다. 첫 번째 대결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