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이린하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역배우 황유림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역배우 김아송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는 보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나는보리 '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이에서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열한 살 아이 ' 보리 '가 가족들과 같아지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빌게 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나는보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개봉을 연기했다. 25일 '나는보리' 측은 “오는 3월 2일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취소됐다”며 “더불어 '나는보리'의 개봉은 4월 중으로 연기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나는보리'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