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원우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이스트 앞 광장에서 진행된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세븐틴 원우가 1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유령'(이해영 감독)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원우가 24일 오후 해외일정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뮤직 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세븐틴은 27일 오전 1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은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태양이 되는 여정이, 최고가 되는 여정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앞만 보고 나아가 반드시 태양이 되겠다는 세븐틴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이날 원우는 "'핫' 뮤직 비디오를 찍었을 때 반지를 끼고 찍어야 했는데 안 끼고 찍어서 순서가 맨 뒤로 밀려났다"고 밝혔다.이어 "뮤직 비디오 속 반지 자체가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착용 유무가 중요했다. 그래서 멤버들이 놀렸던 기억이 난다"며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를 이야기했다.‘페이스 더 선’은 총 9개의 단체곡으로만 구성됐다. 타이틀곡 ‘핫(HOT)’을 포함해 ‘달링(Darl+ing)’, ‘돈키호테(DON QUIXOTE)’, ‘마치(March)’, ‘도미노(Domino)’, ‘쉐도우(Shadow)’, ‘노래해’, ‘이프 유 리브 미(IF you leave me)’, ‘애쉬(Ash)’ 등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에 맞서 결국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세븐틴의 행보를 담은 곡들이다.타이틀곡 ‘핫’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세븐틴 고유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태양’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한편, 28일 오후 7시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나우, 라인 뮤직을 통해 정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컴백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세븐틴은 27일 오전 11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은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태양이 되는 여정이, 최고가 되는 여정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앞만 보고 나아가 반드시 태양이 되겠다는 세븐틴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이날 민규는 "정규 3집 이후 2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재계약 이후 돌아왔다는 것이 더 뜻 깊다. 정규 4집이라는 가수라는데 감회가 새롭다. 이번 앨범은 물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원우는 "타이틀 곡 '핫'은 세븐틴의 강하고 단단한 정체성을 담은 곡이다. 세븐틴 만의 길을 가면서 많은 분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페이스 더 선’은 총 9개의 단체곡으로만 구성됐다. 타이틀곡 ‘핫(HOT)’을 포함해 ‘달링(Darl+ing)’, ‘돈키호테(DON QUIXOTE)’, ‘마치(March)’, ‘도미노(Domino)’, ‘쉐도우(Shadow)’, ‘노래해’, ‘이프 유 리브 미(IF you leave me)’, ‘애쉬(Ash)’ 등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에 맞서 결국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세븐틴의 행보를 담은 곡들이다.타이틀곡 ‘핫’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 세븐틴 고유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태양’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한편, 28일 오후 7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