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뷔가 극장에 왔다'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뷔가 극장에 왔다'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CG같은 비주얼'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CG같은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세계가 인정한 잘생김'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세계가 인정한 잘생김'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광안'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광안'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강렬한 레드'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강렬한 레드'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영화 응원왔어요'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영화 응원왔어요'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장난꾸러기 왕자님'

    [TEN포토] 방탄소년단 뷔 '장난꾸러기 왕자님'

    방탄소년단 뷔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민희진과 협업' BTS 뷔, 9월 8일 첫 솔로 데뷔 확정

    [공식] '민희진과 협업' BTS 뷔, 9월 8일 첫 솔로 데뷔 확정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앨범 ‘Layover’가 오는 9월 8일 오후 1시 (이하 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8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에는 ‘Rainy Days’, ‘Blue’, ‘Love Me Again’, ‘Slow Dancing’, ‘For Us’에 보너스 트랙을 더해 총 6곡이 담긴다. 타이틀곡은 ‘Slow Dancing’이다. 이 노래는 1970년대 로맨틱 소울 스타일로, 자유롭고 나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앨범의 1번 트랙 ‘Rainy Days’는 비 오는 날을 배경으로 일상 속 다양한 백색 소음이 뷔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노래며, 2번 트랙 ‘Blue’는 Old School R&B 음악에 대한 오마주에 현대적 사운드를 반영해 특별함을 더한다. 3번 트랙 ‘Love Me Again’은 R&B 장르로 뷔 특유의 낮은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에 이어 배치된 5번 트랙 ‘For Us’는 독특한 가사와 뷔의 목소리가 깊은 감수성을 자아내는 POP R&B다. 이는 음반을 마무리하는 에필로그 역할의 곡이며, 마지막 트랙은 ‘Slow Dancing’의 피아노 버전이다.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5곡의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빅히트 뮤직 측은 “1번 트랙부터 5번 트랙까지 연결된 흐름으로 감상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뷔는 이번 솔로 앨범을 민희진 어도어(ADOR) 총괄 프로듀서와 협업했다. 뷔의 제안으로 민 총괄 프로듀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그의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과 더불어 뷔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됐다고 소개된 만큼 방탄소년단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 뷔의 새로운 면모가 기대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방탄소년단 뷔, 솔로 앨범 준비 중? "일정 확정 후 공개"

    [공식] 방탄소년단 뷔, 솔로 앨범 준비 중? "일정 확정 후 공개"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솔로 앨범 준비설이 나왔다. 빅히트 뮤직은 20일 텐아시아에 "(뷔의 솔로 앨범 발매 관련) 일정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뷔가 3분기에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뷔는 앞서 솔로곡 '스티그마(Stigma)' '싱귤래러티(Singularity)'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자작곡 '네시(4 O'CLOCK)'와 '풍경' '윈터 베어(Winter Bear)', '블루 앤드 그레이(Blue & Grey)'를 발표하며 작사·작곡에서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 '이태원 클라쓰' OSt '스위트 나이트',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다른 여섯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선보인 바 있다. 뷔가 솔로 앨범을 낸다면 마지막 주자가 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10주년 페스타'에 깜짝 등장 "원래 가려고 했다"

    방탄소년단 뷔, '10주년 페스타'에 깜짝 등장 "원래 가려고 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BTS 페스타'의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에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메인 이벤트 'BTS 페스타'가 열렸다. 공원 한편에 마련된 아미 라운지에서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직접 진행하는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가 진행됐다. 1부에서 RM은 아미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소개했다. RM은 '행복한 세상의 김남준'이라는 닉네임의 한 남성과 통화했다. RM은 "목소리가 뷔와 비슷하다"며 "지금 어디 있냐"면서 웃었다. 전화를 받은 남성은 "자다 일어났다"고 했다. RM이 "비디오 잘 봤다"고 하자 남성은 "이거 아미인 척 하는 거 아니냐"면서 어리둥절해했다. '행복한 세상의 김남준'은 바로 멤버 뷔였다. 비몽사몽인 듯한 뷔의 목소리에 RM은 "들어가라. 잘자라"며 웃었다. 뷔가 "원래 거기 가려고 했었다"고 하자 RM은 "고맙다"고 했다. 뷔가 "형 눈 가리고 '짜잔' 하려고 했다"고 하자 RM은 "잠 잘자고 (일) 잘해라"고 말했다. 뷔는 "위버스로 챙겨보겠다"며 "형, 폼 미쳤다"라며 유행어로 인사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1부를 마친 RM은 '언팩 유어 백스(Unpack Your Bags)'을 부르며 흥을 돋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0주년' 방탄소년단 뷔 "행복한 날만 있기를…보라합니다!"

    '10주년' 방탄소년단 뷔 "행복한 날만 있기를…보라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뷔는 13일 개인 채널에 여러 개의 영상과 함께 메시지를 게재했다. 뷔는 "우리가 데뷔한 지 벌써 10주년이다"라며 "10년 동안 우리 멤버들 건강해줘서,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가줘서 고맙고. 아미들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우리가 힘내서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만 가지시라"며 "우리는 그것만 바란다. 보라한다. 아포방포(아미 포에버 방탄소년단 포에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상 너무 많아서 20년에 또 풀겠다.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그간 방탄소년단의 활동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부터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팬들을 향한 애정과 멤버 간 끈끈한 우정이 느껴지는 글이 뭉클함을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으로 2013년 6월 13일 데뷔했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한국 아티스트 작품 최초 1위,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은 한국어 노래로는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최초 1위를 기록하는 등 K-팝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이외에도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 3년 연속 후보에 오르고,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5년 연속 수상, '빌보드 뮤직 어워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남기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펼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포토] BTS 뷔-정국 '영화 '드림' 나들이'

    [TEN 포토] BTS 뷔-정국 '영화 '드림' 나들이'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BTS 정국 '멋짐과 수줍음'

    [TEN 포토] BTS 정국 '멋짐과 수줍음'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BTS 뷔 '샤프한 옆선'

    [TEN 포토] BTS 뷔 '샤프한 옆선'

    방탄소년단 뷔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 그린 영화다. 박서준, 이지은,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