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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싸이 품에 안겨 다정한 '미소'

    방탄소년단 뷔, 싸이 품에 안겨 다정한 '미소'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싸이와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다. 21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 v 1231 & 123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싸이와 뷔가 실내에서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 뷔는 싸이를 양손으로 끌어안아 품에 안셔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싸이는 자신의 생일이 12월 31일, 뷔는 12월 30일이라고 공개하며...

  • [TEN 포토] 방탄소년단 뷔 '플래쉬도 질투하는 외모'

    [TEN 포토] 방탄소년단 뷔 '플래쉬도 질투하는 외모'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한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하반기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여름방학' 방탄소년단 뷔, 깜짝 영상통화 "김치통 갖고 와"

    '여름방학' 방탄소년단 뷔, 깜짝 영상통화 "김치통 갖고 와"

    '여름방학' 방탄소년단 뷔가 영상통화로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여름방학' 2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정유미, 최우식과 게스트 박서준의 시골살이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저녁을 먹고 한 상에 둘러 앉았고, 최우식은 우쿨렐레 연주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서준은 최우식과 함께 친분이 있는 방탄소년단 뷔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뷔는 "뭐 먹을까 지금 되게 고민하고 있어...

  •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스포→게시물 삭제 "아미가 보고 싶은 날"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스포→게시물 삭제 "아미가 보고 싶은 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작곡을 스포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뷔는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미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도 듣고 기다려줘요"라고 덧붙였다. 뷔는 "내일 지울수도,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이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뷔가 작업 중인 곡의 일부가...

  • 방탄소년단 뷔, 믹스테이프 예고 "올해 안에 발매 목표…8곡 정도 작곡 완료"

    방탄소년단 뷔, 믹스테이프 예고 "올해 안에 발매 목표…8곡 정도 작곡 완료"

    방탄소년단의 뷔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 앨범 준비 소식을 알리는 등 근황을 밝혔다. 뷔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팬들과 약 1시간 동안 소통했다. 그는 오는 14일 열리는 언택트 콘서트에 대한 스포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날 뷔의 브이로그는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5위에 올랐고, 뷔의 이름이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 3위에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

  • 하지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로 방탄소년단 뷔 지목

    하지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로 방탄소년단 뷔 지목

    배우 하지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하지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룡 배우님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기쁘게 참여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하고 있다. 이어 그는 "의료진 덕분에 국민 덕분에 우리 모두의 응원을 모아 대한...

  • 방탄소년단 진X제이홉X뷔, 'D-4' 방방콘 홍보

    방탄소년단 진X제이홉X뷔, 'D-4' 방방콘 홍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과 제이홉, 뷔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 '방방콘'을 홍보했다. 1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방방콘' D-4.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떼창을 위한 응원법 준비. 집 콕 방 콕 '방방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진과 제이홉, 뷔는 어깨동무를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슈가 '극과 극 공항패션

    [TEN PHOTO]방탄소년단 뷔-슈가 '극과 극 공항패션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와 슈가가 20일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찬란한 비주얼'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찬란한 비주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20일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20일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봄을 알리는 그린'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봄을 알리는 그린'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20일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지금은 스타일링중'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지금은 스타일링중'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20일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애교 눈웃음'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애교 눈웃음'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10일 오후 미국 그래미 어워즈 공연 및 CBS 토크쇼 코든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우수에 찬 눈빛'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우수에 찬 눈빛'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10일 오후 미국 그래미 어워즈 공연 및 CBS 토크쇼 코든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공항에서 화보 촬영중'

    [TEN PHOTO]방탄소년단 뷔 '공항에서 화보 촬영중'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뷔가 10일 오후 미국 그래미 어워즈 공연 및 CBS 토크쇼 코든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