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V10] 로켓펀치 수윤-다현-윤경 '예쁨가득 꽃미모 발산'

    [TV10] 로켓펀치 수윤-다현-윤경 '예쁨가득 꽃미모 발산'

    그룹 로켓펀치 수윤, 다현, 윤경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리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제 13회 졸업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V10] 로켓펀치 다현 '빛나는 졸업장 들고'

    [TV10] 로켓펀치 다현 '빛나는 졸업장 들고'

    그룹 로켓펀치 다현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오리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제 13회 졸업식'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로켓펀치, '붐' 1000만 뷰 돌파→초동 커리어 하이 달성

    로켓펀치, '붐' 1000만 뷰 돌파→초동 커리어 하이 달성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신곡 '붐(BO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 6일 발매된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의 동명 타이틀곡 '붐'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8일 만인 지난 14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훌쩍 넘어섰다. 로켓펀치의 뮤직비디오 1000만 뷰 기록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 동명 타이틀곡 '링링',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로켓펀치의 신보 '붐'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프랑스 3위, 핀란드 6위, 영국 9위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TOP10을 차지했다. 특히 '붐'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만 9천 장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는 로켓펀치가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의 초동 판매량 1만 8천여장을 뛰어넘는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신곡 '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TEN포토] 로켓펀치 '상큼 발랄'

    [TEN포토] 로켓펀치 '상큼 발랄'

    그룹 로켓펀치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로켓펀치 '도도하게'

    [TEN포토] 로켓펀치 '도도하게'

    그룹 로켓펀치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로켓펀치 "'퀸덤퍼즐' 출연 만족도 1003점…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 되고파"[일문일답]

    로켓펀치 "'퀸덤퍼즐' 출연 만족도 1003점…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 되고파"[일문일답]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매력을 담은 신보로 돌아왔다. 로켓펀치는 지난 6일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성장을 드러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던 로켓펀치가 일문일답을 통해 새 싱글 '붐'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 관련 일문일답. Q. 약 1년 만에 새 싱글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A. (쥬리) 그동안 기다려주신 켓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드디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성장한 로켓펀치를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붐'은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다현) '붐'은 '로켓펀치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굉장히 발랄하고 통통 튀면서 강렬한 매력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아주 강한 곡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붐'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수윤) 후렴 부분에 "붐 아찔해 감은 눈 가까이 오면 쿵"이라는 가사가 나

  • '컴백 D-DAY' 로켓펀치, 하이틴 워너비로 화려한 귀환

    '컴백 D-DAY' 로켓펀치, 하이틴 워너비로 화려한 귀환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올가을 신보로 컴백한다. 로켓펀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새로운 명반 탄생을 예고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얼라이브(Alive)',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새 싱글 '붐'에 수록됐다. 특히 로켓펀치가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로 호평받은 만큼, '붐'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D-2' 로켓펀치, '붐' 주목해야 할 이유…비주얼 포텐→하트스틸러

    'D-2' 로켓펀치, '붐' 주목해야 할 이유…비주얼 포텐→하트스틸러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품은 신보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한다. '붐'은 로켓펀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 6인 6색 치명적 매력, 역대급 비주얼 포텐 로켓펀치는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전작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붐'에서는 상큼 발랄한 하이틴 콘셉트로 180도 달라진 매력을 예고했다.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부터 시크한 카리스마의 블랙, 유니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비주얼과 더 성숙해진 분위기, 키치한 매력을 풀 장착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오는 로켓펀치가 가요계에 새롭게 불러일으킬 '붐'에 기대감이 커진다. ◆ 초강력 중독성,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한 로켓펀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퀸덤퍼즐'을 비롯해 그간 발매하는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 장인' 수식어를 이어온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한층 더 화려하고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앞서

  • 로켓펀치, 이세계 중독성 甲 안무 공개

    로켓펀치, 이세계 중독성 甲 안무 공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신곡과 포인트 안무를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로켓펀치의 활기찬 음색과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총 3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붐'에서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로켓펀치는 후렴구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경쾌하고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귀여운 포인트 안무의 조화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중독성을 암시했다. 로켓펀치의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로켓펀치, Y2K와 이세계의 믹스매치

    로켓펀치, Y2K와 이세계의 믹스매치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새 싱글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노란색 배경에 '붐'의 새 곡명들과 크레딧이 적힌 메모지가 부착된 이미지로, 화사한 색감과 키치한 디자인의 조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로켓펀치의 새 싱글 '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3곡이 수록됐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 스틸러로변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역대급 상큼미로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는 각오다.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만의 활기찬 에너지와 톡톡 튀는 매력을 가득 담아낸다. 오는 30일에는 타이틀곡 '붐'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31일에는 새 싱글 '붐'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로켓펀치, 6人6色 완벽 비주얼 시너지

    로켓펀치, 6人6色 완벽 비주얼 시너지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6인 6색의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줬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밝은 햇살 아래 한 건물의 계단에 걸터앉아 화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키치한 캐주얼룩으로 중무장한 로켓펀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로켓펀치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화려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한계 없는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재차 입증했다.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9월 6일 컴백' 로켓펀치, '하이틴 워너비' 변신 '키치+러블리'

    '9월 6일 컴백' 로켓펀치, '하이틴 워너비' 변신 '키치+러블리'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맑고 청량한 하이틴 무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교실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파스텔톤 스쿨룩 스타일링과 함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다. 로켓펀치는 책상에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괴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은한 미소를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멤버들은 책과 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풋풋한 감성과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며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새 싱글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나선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9월 6일 컴백' 로켓펀치, 약 1년 만…비주얼도 업그레이드

    '9월 6일 컴백' 로켓펀치, 약 1년 만…비주얼도 업그레이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신보로 컴백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 영상은 교실 문을 열고 나오는 윤경, 다현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복도를 따라 힘차게 걸어가던 두 사람의 손짓에 쥬리와 소희, 연희와 수윤이 차례로 합류하고, 여섯 멤버 완전체가 된 로켓펀치의 당당한 발걸음이 이어진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체크 패턴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키치한 매력을 풀 장착한 모습이다. 타이틀곡으로 추정되는 음원의 통통 튀는 감각적인 비트와 로켓펀치의 활기찬 음색, 화사한 비주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빙 포스터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로켓펀치는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로켓펀치, 9월 6일 컴백 확정 '키치+발랄'

    로켓펀치, 9월 6일 컴백 확정 '키치+발랄'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 영상은 밝게 빛나는 하트 풍선들이 깜빡이며 등장, 로켓펀치의 통통 튀는 매력을 떠올리게 하는 유니크한 무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타이틀곡으로 추정되는 음원의 신나는 비트와 로켓펀치의 상큼 발랄한 음색이 흘러나오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어 새 싱글명인 '붐', 발매일시인 '2023.09.06', '6PM'이라는 문구와 함께 마무리된 영상은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로켓펀치 윤경‧소희‧다현, '청량 하모니' 신곡 '소다' 발매

    로켓펀치 윤경‧소희‧다현, '청량 하모니' 신곡 '소다' 발매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윤경, 소희, 다현이 청량감 가득한 신곡으로 뭉친다. 로켓펀치의 윤경, 소희, 다현이 참여한 새벽테잎 프로젝트의 신곡 ‘SODA (소다)’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새벽테잎 프로젝트는 아침이 밝아오기 직전 가장 어두운 새벽,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SODA’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신스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움과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다. 로켓펀치의 윤경, 소희, 다현이 가창에 참여해 제목과 같은 상큼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로켓펀치는 2019년 데뷔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Fiore(피오레)’로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Mnet ‘퀸덤퍼즐’에서 인상 깊은 무대로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30일 오후 6시 발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