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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깡마른 블랙스완 "읏짜" [TEN★]

    태연, 깡마른 블랙스완 "읏짜" [TEN★]

    소녀시대 태연이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태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놀토 200회 읏쨔 #놀라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한마리 흑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태연은 지난 14일 정규 3집 'INVU'를 공개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태연X키, 연인같은 회사 동료…일상이 화보[TEN★]

    태연X키, 연인같은 회사 동료…일상이 화보[TEN★]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키가 화보 못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했다.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 태연과 키는 복고풍 의상을 입고 1980년대 커플샷을 완성했다. 빵모자와 뿔테 안경 등 세월이 지나도 세련 된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일상에서도 화보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태연과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기를 쓰고 맞히겠다"…임창정, 코로나 확진 전 '놀토'에서 열일

    "기를 쓰고 맞히겠다"…임창정, 코로나 확진 전 '놀토'에서 열일

    1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임창정과 경수진이 출격한다.이날 임창정은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해 '노래 자판기'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남다른 예능감마저 과시했다. 그는 "소속사 대표로서 스카우트하고 싶은 도레미가 있다"면서 김동현, 문세윤, 박나래를 꼽고는 "투자 대비 영업이익이 많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경수진은 확고한 음악과 음식 취향을 밝혔다. "팝송을 좋아하지만 가요도 많이 듣는다"는 경수진은 "가사는 안 듣고 음만 들어서 가사를 모른다"고 덧붙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식을 좋아하는데 오늘 한식이 나오면 승부욕이 오를 것 같다. 국물 요리도 좋아한다"고 설명해 '궁물즈' 신동엽, 피오의 공감을 샀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와 함께 이날은 도레미들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노래가 출제됐다. 팝송 마니아 경수진을 위해 '놀토' 최초로 영국 대표 걸그룹의 노래가 등장한 것. 경수진은 가수에게 몰입해 발음 특성까지 파악하고, 남다른 추리력으로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방송에서 보는 것과 달리 너무 어렵다"던 임창정은 가요계 대선배다운 내공을 발휘했다. "오늘 예능하러 나온 것 아니다. 기를 쓰고 맞히겠다"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작사가 겸 작곡가답게 노래 플로우(흐름)으로 문장을 분석, 독특한 점박이 받쓰 판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신상 게임인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가 나왔다. 피오는 뮤직비디오 애호가다운 특출난

  • '놀토' 윤계상 "태연 좋아해 별명이 '태연 남편'이었다"

    '놀토' 윤계상 "태연 좋아해 별명이 '태연 남편'이었다"

    배우 윤계상, 고아성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한다.23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윤계상과 고아성이 출격한다.이날 윤계상과 고아성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태연은 윤계상을 향한 ‘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릴 적 별명이 ‘전주 계상 부인’이었다”며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부끄러워한 것. 이에 윤계상은 “저 군대에 있을 때 소녀시대가 데뷔했다. 태연을 좋아해서 별명이 ‘태연 남편’이었다”고 화답했다. 윤계상 앞에서 유독 수줍어하는 태연의 낯선 모습을 보며 도레미들은 한마음으로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고아성은 저를 함부로 대해줬으면 하는 ‘놀토’ 멤버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방송을 보면 붐 선배님이 도레미들을 놀리는 게 너무 재미있다. 나도 놀림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로도 고아성은 붐의 멘트는 물론, 행동 하나하나에 폭소를 터뜨리며 기립 박수까지 보내 분위기를 달궜다.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이날은 문세윤에서 박나래까지 고인물들의 환영을 받은 90년대 노래가 출제됐다. “평상시 잘 못 듣는다”며 걱정하던 윤계상 역시 추억여행을 떠났고, 당시의 가사 스타일을 떠올리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뿐만 아니라 신동엽과 의외의 원샷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태연은 윤계상의 의견이라면 무조건 동의하는 등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며 ‘전계부(전주 계상 부인)’의 면모를 과시해 재미를 더했다.고아성도 받쓰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놀토’ 코너 속의 코너인 신동엽의 ‘선택은 내가 한다’에 게스트 최초로 반기를 들어 도레

  • "외모값 가장 못해"…세븐틴 승관, 민규 '빙구미' 폭로 ('놀라운 토요일')

    "외모값 가장 못해"…세븐틴 승관, 민규 '빙구미' 폭로 ('놀라운 토요일')

    그룹 세븐틴의 민규와 승관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16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민규와 승관이 출연한다. 이날 '놀토' 가족인 승관은 "오늘만큼은 승부욕, 분량 욕심 없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놀토'에 나올 때마다 화내는 게 화제가 되니 언제 화를 내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생겼다는 것. 민규는 "승관이 예능 부담감이 커서 안쓰럽다. 오늘 승관이의 부담을 내려주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승관은 "민규가 세븐틴 멤버들 중 외모 값을 가장 못 한다. 원래 빙구미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키도 "주변에서 잘 생겼다고 하니 본모습을 보여주려다 만다. 우리가 봉인 해제 시키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이날은 도레미들의 탄식을 부른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됐다. 그간 'K-POP 박사'의 면모를 자랑한 승관은 역대급 문제에 분투를 이어갔고, 승관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던 민규 역시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내며 깜짝 실력을 발휘했다.민규와 승관의 예능감도 이목을 끌었다. 승관은 남다른 입담과 유쾌한 애드리브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받쓰 가사에 몰입한 나머지 "화내지 않겠다"는 초반의 약속과 달리 버럭하는 모습도 재미를 더했다. 민규는 빠른 눈치는 물론, 남다른 적응력으로 '놀토'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 노래에 대한 참신한 분석도 내놓는 등 허당미를 마음껏 발산, 봉인 해제된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받쓰에서는 냄새로 정답을 감별하는 '냄세윤

  • 코드 쿤스트 , 태연과 89년생 동갑 '충격'…개코 "힙합판에서는 동안" ('놀토') [종합]

    코드 쿤스트 , 태연과 89년생 동갑 '충격'…개코 "힙합판에서는 동안" ('놀토') [종합]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태연과 코드 쿤스트가 동갑내기 친구임이 밝혀졌다. 10주년을 맞은 '쇼미더머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개코와 코드 쿤스트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토요일밤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코와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개코는 "대한민국 3대 코 지코, 개코, 최백호 중에 중간 형 개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개코는 "어디 가서 분위기가 어색할 때 '놀토'에서 썼던 3대 코 멘트를 써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최백호 선배님도 행사장에서 '맏형 최백호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놀토' 멤버들은 '준코' '코스트코' CF를 찍으면 좋겠다면서 점점 더 확장 된 세계관을 이야기해 다.코드 쿤스트는 "지난 출연 때 바나나가 너무 맛있었다"며 바나나푸딩을 떠올렸다. 그는 "너무 재미있었다. 대활약”이라며 스스로 평가했다. 두 사람은 '쇼미 10주년'을 자축했다. 개코는 "예전 '쇼미'가 순한맛이었다면 이번엔 진짜 매운맛"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어 "염따X토일 '토나와염', 그레이X송민호 '그레이노마', 자이언티X슬럼 '티슬라', 개코X코쿤 '코코'"라며 '쇼미' 심사위원을 소개했다. 넉살이 "코코는 좀 약한데?"라고 말하자, 코드 쿤스트는 "코코만큼 힙합적인 이름이 없다"고 당당해 했다.계속해서 붐이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넉살을 뛰어넘는 실력자는 안 나온 것 같다'라고 코드 쿤스트가 말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quo

  • 태연, 커피차 선물에 과즙미 폭발…33살 맞아? [TEN★]

    태연, 커피차 선물에 과즙미 폭발…33살 맞아? [TEN★]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커피차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태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S♡NE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커피차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데 이어, 꽃받침 자세를 취하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태연은 과즙미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태연 인간 딸기 상큼해", "그냥 언니라면 다 좋아", "나도 덩달아 미소 짓게 됨", "딸기 탱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태연은 지난달 6일 신곡 'Weekend'를 발매했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놀토' 레드벨벳 조이X예리, 무대 찢은 퍼포먼스…분위기 '후끈'

    '놀토' 레드벨벳 조이X예리, 무대 찢은 퍼포먼스…분위기 '후끈'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풍성한 웃음을 전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다.14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조이와 예리가 출격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리는 첫 출연인 만큼 사전 조사를 했다고 알렸다. 녹화가 일찍 끝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다는 조사 결과를 말하자, 신동엽과 타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조이는 "녹화가 빨리 끝나는 방송에는 항상 신동엽이 있다"고 폭로했다.예리는 김동현과 비슷한 결을 자랑해 재미를 더했다. 김동현, 문세윤의 옆자리에 앉은 예리는 "나를 왜 여기 배치했냐"고 물은 것도 잠시,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다. 그는 "듣는 귀가 안 좋다"고 고백한 뒤 받아쓰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노래로 출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꼽았다.또한 예리는 받아쓰기 후 커닝을 시도하는가 하면, 녹화 내내 도레미들로부터 "바보존 라인 맞다. 김동현이 두 명인 느낌"이라는 놀림을 받았다.지난 출연 당시 파렴치한 가사에 몰입해 분노했던 조이는 이번에도 놀라운 공감 능력을 보여줬다. 그는 가사 속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행태에 격하게 흥분했다. 이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을 펼쳤다.도레미들은 시장 음식을 쟁취하기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았다. 특히 키는 수학 문제 풀 듯 정답을 추론해 "소름 돋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문맥의 신 신동엽, 래퍼 라인의 하드캐리까지 도레미들의 합작으로 현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이 밖에 간식 게임으로는 '초성 퀴즈' 2010년대 가요 편이 출제됐다. 2010년대 음악을 좋아한다는 예리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의

  • 박나래, 최준 코스프레…"성대모사는 못 해" ('놀라운 토요일')

    박나래, 최준 코스프레…"성대모사는 못 해" ('놀라운 토요일')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준 코스프레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 박나래는 게스트 성시경, 김해준과 함께 노래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게스트 김해준의 부캐 '최준'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이어 최근 유행 중인 최준의 영상통화 모드에 돌입, '나래 오빠'로 변신해 '준'며들기가 아닌 '나래'며들기를 시전했다. 하지만 어설픈 흉내와 함께 "내가 성대모사를 못한다"는 자폭 개그로 웃음폭탄을 터뜨렸다.이날 받아쓰기 미션에서 모든 출연진이 미궁에 빠지자 힌트 사용을 놓고 푸드연구소장 박나래에게 시선이 모였다. 박나래는 "힌트가 너무 어려웠다. 특히 바지락 칼국수와 고등어 무조림이 헷갈린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1차 메뉴 돼지갈비 물냉면에 이어 면 요리인 칼국수가 나오지 않을 것을 확신, 고등어 무조림을 예상하며 예언가급 예지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간식타임의 미션은 리메이크곡의 원곡자와 노래 제목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7라운드까지 답을 못 맞춰 좌절하던 박나래는 피오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의 한 글자를 틀리자, 하이에나처럼 주워먹기를 노리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정답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린'을 세 번이나 외쳤고, 오답 판정을 받아 웃픈 웃음을 안겼다.절치부심한 박나래는 다음 노래인 지오의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제목을 먼저 맞추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가수 이름을 몰랐고, "유명 브랜드의 앞 두 글자"라는 힌트에 '티피코시', '조다쉬', '니코보코'

  • '놀토' 아스트로 차은우X윤산하, 예능감+비주얼 다 잡았다

    '놀토' 아스트로 차은우X윤산하, 예능감+비주얼 다 잡았다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와 윤산하가 프로 예능돌로 거듭났다. 차은우와 윤산하는 지난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했다. 이날 세기의 천재들 특집으로 꾸며진 '놀토'에서 차은우와 윤산하는 등장부터 뜨거운 환호와 함께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은우는 방송 내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지만, 간식 퀴즈 코너에서 김동현과 마지막까지...

  • 유라, '놀토'→ '런닝맨' 주말 안방을 뒤집어 놓으셨다

    유라, '놀토'→ '런닝맨' 주말 안방을 뒤집어 놓으셨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주말 안방극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유라는 지난 주말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톡톡 튀는 예능감을 펼치며 대활약 했다. 7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오프닝에서 '놀라운 토요일'에 대해 연구를 해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

  • 태연X라비X유세윤X홍석천, '놀토' 레전드 특집 총출동

    태연X라비X유세윤X홍석천, '놀토' 레전드 특집 총출동

    방송인 홍석천이 '놀라운 토요일' 녹화 모습을 전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다음주 2주연속 방송하는 #tvn #놀라운토요일 99, 100회 레전드특집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재밌게보세여 #태연 #유라 #유세윤#문세윤 #라비 #혜리 #신동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홍석천, 개그맨 유세윤, 빅스 라비, 걸스데이 유라&midd...

  • 피오, 팬들이 준 생일케이크 들고 '환한 미소'

    피오, 팬들이 준 생일케이크 들고 '환한 미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팬들의 생일케이크에 미소로 답했다. 29일 피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캐치 보이가 출연하는 놀토 '도레미 마켓'과 함께 해요~지훈이도 꼭 본방사수한다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곤룡포를 입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피오는 '지훈이는 좋겠다. 우리가 팬이라...

  • '놀토' 이지혜 “억지 웃음 짜내지 않겠다”더니...'관종 언니' 매력 발산

    '놀토' 이지혜 “억지 웃음 짜내지 않겠다”더니...'관종 언니' 매력 발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이지혜와 딘딘이 출연해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22일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은 '주목받고 싶어요' 특집으로 진행된다. 스튜디오를 찾은 이지혜와 딘딘은 역대급 존재감을 뽐냈다. 등이 파인 반짝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사로잡은 이지혜는 “오랜만에 TV에 나오기 때문에 메인 느낌으로 가고 싶었다. 오늘 가운데 자리 마음에 든다...

  • '놀토', 지코 '아무노래'  받쓰 도전...김동현X혜리 '댄스 완벽 재현'

    '놀토', 지코 '아무노래' 받쓰 도전...김동현X혜리 '댄스 완벽 재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 멤버들이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15일 방송된 '놀토’에서는 tvN ‘방법’의 주역 성동일과 엄지원이 출연했다. 2라운드 곡은 지코의 ‘아무노래’였다. 김동현은 “이 노래 춤도 다 안다”며 자신만만했다. 이에 출연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