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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뱀뱀 '남친룩의 정석'

    [TEN 포토] 뱀뱀 '남친룩의 정석'

    그룹 갓세븐 뱀뱀은 20일 오전 태국 팬미팅 ‘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뱀뱀 '빛나는 외모'

    [TEN 포토] 뱀뱀 '빛나는 외모'

    그룹 갓세븐 뱀뱀은 20일 오전 태국 팬미팅 ‘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뱀뱀 '감사합니다'

    [TEN 포토] 뱀뱀 '감사합니다'

    그룹 갓세븐 뱀뱀은 20일 오전 태국 팬미팅 ‘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뱀뱀 '팬들에게 귀여운 브이'

    [TEN 포토] 뱀뱀 '팬들에게 귀여운 브이'

    가수 뱀뱀은 20일 오전 태국 팬미팅 ‘BamBam THE 2nd PREMIUM LIVE’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亞 최초 GSW 글로벌 앰버서더' 뱀뱀, NBA 홈구장서 하프타임 공연

    '亞 최초 GSW 글로벌 앰버서더' 뱀뱀, NBA 홈구장서 하프타임 공연

    갓세븐 뱀뱀이 미국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뱀뱀은 지난달 30일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이하 GSW) 팀의 글로벌 앰버서더 행사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올해 1월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GSW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뱀뱀은 이번 미국 방문하는 동안 워리어스의 홈경기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기준)에는 선수들과의 공식 미팅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이궈달라, 데미온 리, 위긴스, 탐슨, 게리 페이톤 2세와 인사를 나눴다.또한 뱀뱀은 7일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인 체이스센터에서 펼쳐질 LA 레이커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친다.뱀뱀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만나 영광이고 기뻤다. 최고의 선수들과 NBA 농구팬들 앞에서 펼쳐질 공연이 기대되고 설렌다. 미국 현지에서도 K-POP에 관심이 뜨거운 걸로 안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뱀뱀은 아시아 가수 사상 최초로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이하 GSW)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돼 활동을 펼치고 있다.GSW는 NBA의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2021-2022 NBA 정규 시즌 1, 2위를 다투고 있다. 미국 매체 ESPN 선정 NBA 30개 팀 중 파워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는 팀이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선수 스테픈 커리가 소속돼 있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팀이다.한편 뱀뱀은 올해 1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B'를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멜로망스→갓세븐 뱀뱀, 안효섭♥김세정 '사내맞선' OST 국내외 인기몰이

    멜로망스→갓세븐 뱀뱀, 안효섭♥김세정 '사내맞선' OST 국내외 인기몰이

    드라마 '사내맞선' OST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플렉스엠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 스페셜 OST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가 멜론 OST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사랑인가 봐'는 장르종합 차트에서도 5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사내맞선' OST에 대한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는 지난 14일 아이튠즈 차트 기준 베트남과 태국에서 5위와 7위에 위치한 것은 물론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도 19위, 45, 54위에 각각 위치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남다른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뱀뱀 'Melting'은 지난 9일 발매 직후 태국, 브라질,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13개국 아이튠즈와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룹 갓세븐 출신이었던 뱀뱀의 팬덤과 드라마의 인기가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이외에도 시크릿넘버의 '사랑인가 봐'는 지난 14일 발매된 지 하루 만에 인도네시아 아이튠즈 2위, 빅톤의 “You Are Mine”은 52위에 위치하는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기록하며 사내맞선 OST에 대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내맞선' OST는 극 중 강태무(안효섭 분)와 신하리(김세정 분)의 달콤한 로맨스 분위기를 한층 더 무르익게 만들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 '사내맞선'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뱀뱀, 변화무쌍한 'B'로 증명할 뱀뱀의 색깔

    [종합] 뱀뱀, 변화무쌍한 'B'로 증명할 뱀뱀의 색깔

    가수 뱀뱀이 확실해진 자신만의 컬러로 물들었다. 뱀뱀은 18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비(B)'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2014년 갓세븐(GOT7)으로 데뷔한 뱀뱀은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어비스로 이적한 뒤 솔로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첫 미니앨범 '리본(riBBon)'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면, '비'를 통해서는 다양한 매력과 명료해진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성장형 가수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이날 뱀뱀은 "최대한 즐겁게 재밌게 활동하고 싶다. '리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약간의 부담이 있다"면서 "과연 '리본'만큼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리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을까 부담도 된다. 하지만 내가 만족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고백했다.'비'는 다양한 색깔이 가득한,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뱀뱀만의 세상을 이야기한 앨범. 뱀뱀은 "나만의 세상과 나의 다른 자아를 보여주는 앨범이라 내 색을 좀더 정확히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이 끝나면 뱀뱀이라는 가수를 생각했을 때 이런 색이 떠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모(Slow Mo)'도 앨범의 전체적인 메시지를 관통한다. '슬로우 모'는 자신 안에 있던 또 다른 나의 존재와 함께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며 그 안에 천천히 녹아 든다는 스토리. 뱀뱀은 "나만의 세상, 색깔이 더 확실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뱀뱀은 선공해한 프리 싱글 '후 아 유'로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의 목소리

  • [공식] 'K팝 가수 최초' 뱀뱀, NBA 골든 스테이트 글로벌 앰버서더

    [공식] 'K팝 가수 최초' 뱀뱀, NBA 골든 스테이트 글로벌 앰버서더

    가수 뱀뱀이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8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뱀뱀이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뱀뱀의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뱀뱀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NBA의 서부 콘퍼런스 소속으로 2021-2022 NBA 정규 시즌 1, 2위를 다투고 있다. 미국 매체 ESPN 선정 NBA 30개 팀 중 파워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는 팀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스테판 커리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한편 뱀뱀은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B'로 컴백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뱀뱀, 현대 무용수 느낌 물씬…'Who Are You' 맨발 퍼포먼스

    뱀뱀, 현대 무용수 느낌 물씬…'Who Are You' 맨발 퍼포먼스

    가수 뱀뱀이 현대 무용수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지난 30일 뱀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뱀뱀이 여성 댄서와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의상과 맨발인 채로 ‘Who Are You’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데뷔 당시부터 댄서로도 훌륭한 역량을 보여왔던 뱀뱀은 유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와 함께 다른 가수들이 참여한 ‘Who Are You’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뱀뱀이 같은 갓세븐 멤버인 JAY B와 함께 한 챌린지는 진지하게 안무를 하던 두 사람이 갑자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함께 여자아이들의 민니와 전소미, 산다라박, 걸그룹 비비지(VIVIZ)까지 여러 가수들의 댄스 챌린지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뱀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프리 싱글 ‘Who Are You’는 솔로 활동을 통해 진짜 자신의 색깔을 찾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 뱀뱀의 현재를 표현한 곡이다. 분위기 있는 뱀뱀의 보컬과 매력적인 레드벨벳 슬기의 음색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한편 뱀뱀의 ‘Who Are You’는 국내 실시간 음원차트 1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즈 차트 1위, 이틀여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뱀뱀·레드벨벳 슬기, 화이트 슈트로 완성한 카리스마

    뱀뱀·레드벨벳 슬기, 화이트 슈트로 완성한 카리스마

    가수 뱀뱀이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뱀뱀은 공식 SNS에 프리 싱글 'Who Are You'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서 뱀뱀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레드벨벳 슬기는 화이트 슈트 차림. 거울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반사되고 있다. 뱀뱀은 처음 공개한 흑백의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레드벨벳 슬기와의 블랙의 콘셉트 포토, 오늘(23일) 공개된 화이트 슈트의 콘셉트 포토까지 블랙 앤 화이트로 이어지는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선보이며 그 이면에 어떤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다.또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에 계속해서 오브제로 등장하고 있는 거울이 이번 신곡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한편 지난 6월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riBBon’을 통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린 뱀뱀이 프리 싱글 ‘Who Are You’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갓세븐 뱀뱀, 28일 신곡 발표...흑백 속 아우라

    [공식] 갓세븐 뱀뱀, 28일 신곡 발표...흑백 속 아우라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이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14일 뱀뱀 공식 SNS에는 흑백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강렬한 빛을 받고 있는 뱀뱀과 그 뒤로 짙게 드리운 그림자가 인상적인 총 4장의 콘셉트 포토는 'PRE-SINGLE' '2021. 12. 28’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8일 뱀뱀의 새로운 신곡이 발매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 6월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riBBon' 이후 6개월여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뱀뱀은 자신의 이름을 라인 드로잉으로 표현한 무빙 티저를 깜짝 공개해 컴백을 암시한 바. 뱀뱀의 이름을 정반사된 듯 표현해낸 무빙 티저가 무슨 의미인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14일 새롭게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뱀뱀이 과연 이번 프리 싱글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신곡을 'PRE-SINGLE'이라고 표현했듯이 이후에도 뱀뱀이 새로운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뱀뱀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riBBon’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명의 타이틀곡 'riBBon'을 통해 희망적인 가사와 뱀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보이며 그룹 활동 때와는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뱀뱀 '스~웩'

    [TEN 포토] 뱀뱀 '스~웩'

    가수 뱀뱀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뱀뱀 '패셔니스타 왔어요'

    [TEN 포토] 뱀뱀 '패셔니스타 왔어요'

    가수 뱀뱀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TA-태국 1위] 갓세븐 뱀뱀 "믿어주는 아가새, 끝까지 사랑해줘요"

    [TTA-태국 1위] 갓세븐 뱀뱀 "믿어주는 아가새, 끝까지 사랑해줘요"

    그룹 갓세븐이 제 6회 톱텐 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태국 지역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6회 TTA'는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 Let your TOP TEN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갓세븐은 88만 396표 중 44만 3399표를 얻어 50.4% 득표율로 태국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갓세븐의 태국 지역 1위는 6회 연속이다. 뱀뱀은 갓세븐을 대표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뱀뱀은 "갓세븐의 뱀뱀이다. 갓세븐을 대표해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러 왔다. '제 6회 텐아시아 톱텐 어워즈'에서 갓세븐이 올해도 태국 1위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트로피를 자랑한 뱀뱀은 "바로 이 상이다. 아쉽게도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지 못하지만, 아가새(갓세븐 팬덤)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항상 한 마음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뱀뱀은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시고 저희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할테니 여러분도 갓세븐 응원하고 끝까지 사랑해주세요"라고 미소 지었다. 올해 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요한 갓세븐은 각자의 길을 선택하면서 "갓세븐의 해체는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멤버들은 새로 튼 둥지에서 솔로 가수와 배우 등 본인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어비스로 이적한 갓세븐듸 뱀뱀은 지난 6월 솔로 앨범 '리본(riBBon)'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했다. '리본'은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해 유의미한 기록을 세우며 솔로가수 뱀뱀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 뱀뱀 "솔로 데뷔, 시작이 좋았다고 느낀다" [화보]

    뱀뱀 "솔로 데뷔, 시작이 좋았다고 느낀다" [화보]

    가수 뱀뱀이 시크하고 몽환적인 카리스마 가득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매거진 '싱글즈' 9월 호를 통해 뱀뱀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슈트를 소화하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과감한 패턴의 슈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눈빛으로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뱀뱀의 모습은 차원이 다른 성숙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뱀뱀은 '싱글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 솔로 앨범의 원픽은 타이틀곡 'riBBon'이라고 밝히며, "식상해 보이겠지만 가장 정이 많이 든 노래라 어쩔 수 없다. 공연도 했고, 뮤직비디오도 찍었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수정을 했다. 그렇게 공개된 곡의 반응이 좋은 걸 보니 시작이 좋았다고 느낀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솔로 가수로서 첫 도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스타일로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곡 작업은 수월한 편이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내야 하므로 오히려 부족한 점이 잘 보여서 부단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돌로 컬러 렌즈와 초커를 시도하며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준 뱀뱀은 관련 에피소드를 전하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지만, 가수 뱀뱀이 아닌 인간 뱀뱀은 그 누구보다 집을 사랑하는 집돌이라는 사실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지난 6월 첫 솔로 앨범 'riBBon'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출발을 알린 뱀뱀은 국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는 물론, 아이튠즈 34개 지역에서 탑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계속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