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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분다' 김하늘, 촬영장서 극과 극 온도차

    '바람이 분다' 김하늘, 촬영장서 극과 극 온도차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바람이 분다’ 김하늘./ 사진제공=싸이더스HQ 김하늘의 극과 극 온도 차이가 공개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0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열연 중인 김하늘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쉬는 시간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여유롭게 현장을 즐기고 있다. 반면 촬영 중인 김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 진...

  • '바람이 분다' 김성철, 김가은 향한 씁쓸한 미소…'순정남의 로맨스'

    '바람이 분다' 김성철, 김가은 향한 씁쓸한 미소…'순정남의 로맨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김성철이 김가은을 향한 마음을 숨기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다. 극중 브라이언 정 역을 맡은 김성철은 이날 방송에서 김가은(손예림)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엇갈린 로맨스를 예고했다. 앞서 브라이언과 예림은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브라이언은 유명 배우를 섭외...

  • [어제 뭐 봤어?]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의 큰 그림

    [어제 뭐 봤어?]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의 큰 그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남편의 속도 모르고 철부지처럼 “아이를 갖고 싶다”고 조르더니, 뜻대로 되지 않자 이혼하려고 변장해 다른 여자인 척 연기까지 했다. 결국 차갑게 뒤돌아서 일과 아이,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잘 살아갔다. 공감을 사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지만, 모든 의아함과 불만은 4주 만에 깔끔하게 해소됐다. 아무것도 몰라서, 천진난만한 표정이었에 그의 ...

  • '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비밀 알고 오열...시청자도 울었다

    '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비밀 알고 오열...시청자도 울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바람이 분다’ 김하늘./ 사진제공=JTBC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김하늘이 울자, 시청자도 울었다. 지난 월, 화요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 7-8화에서는 마주칠 때마다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도훈의 모습에 수진이 당혹해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극 공연장에서 마주친 도훈이 수진에게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유정R...

  • '바람이 분다' 이준혁·박효주, 명품조연이란 이런 것…'절친'의 존재감

    '바람이 분다' 이준혁·박효주, 명품조연이란 이런 것…'절친'의 존재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박효주와 이준혁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 역을 맡아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박효주와 이준혁은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 각각 조미경과 최항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거침 없는 쓴소리는 물론 깊은 위로와 공감까지 다채로운...

  • '바람이 분다',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5.2% 찍었다

    '바람이 분다',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5.2% 찍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의 엇갈린 시간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전국기준 5.2%, 수도권 기준 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 수진(김하늘)은 도훈(감우성)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 '바람이 분다' 측 "다시 만난 감우성·김하늘…감성 짙어질 것"

    '바람이 분다' 측 "다시 만난 감우성·김하늘…감성 짙어질 것"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배우 김하늘이 무너져 내리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바람이 분다’ 제작진은 18일 극중 수진(김하늘)의 위태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진의 눈물은 또 다른 변화의 바람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도훈(감우성)은 아람(홍제이...

  • '바람이 분다', 시청률 5% 돌파…감우성·김하늘 드디어 만났다

    '바람이 분다', 시청률 5% 돌파…감우성·김하늘 드디어 만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5년의 엇갈림 끝에 드디어 재회했다. 시청률 역시 5%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바람이 분다’의 7회는 전국 기준 4.7%, 수도권 ...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에 재회…"새로운 이야기 시작"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에 재회…"새로운 이야기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과 김하늘이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제작진은 17일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에게 찾아온 재회 장면을 공개했다.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다시 만난 도훈과 수진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바람이 분다’는 이혼 후 5년이 지난 도훈...

  • '바람이 분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감우성·김하늘 '재회'

    '바람이 분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감우성·김하늘 '재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감우성, 김하늘. /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섬세한 연기로 결이 다른 멜로를 보여주는 배우 감우성과 김하늘이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서로의 삶에 다시 스며들기 시작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 딸 아람이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지만 ...

  • '바람이 분다' 김하늘, 빈틈없는 존재감

    '바람이 분다' 김하늘, 빈틈없는 존재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배우 김하늘이 빈틈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다. 감정 연기부터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모든 영역에서 극중 수진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에서는 수진(김하늘)과 도훈(감우성)이 결국 이혼하고, ...

  • '바람이 분다', 분당 최고 시청률 6%…감우성 "안녕 아람아"

    '바람이 분다', 분당 최고 시청률 6%…감우성 "안녕 아람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3.9%와 수도권 기준 4.0%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한 도훈(...

  • '바람이 분다' 감우성, 기억 잃어도 김하늘은 잊지 않았다 '뭉클'

    '바람이 분다' 감우성, 기억 잃어도 김하늘은 잊지 않았다 '뭉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기억이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김하늘만큼은 잊지 않는 감우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의 이야기다. 이날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별 후 5년이 지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달라진 일상이 담겼...

  •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의 운명적 재회…시청률 상승

    '바람이 분다' 감우성·김하늘, 5년 만의 운명적 재회…시청률 상승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과 김하늘이 끝내 이별을 선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는 전국 기준 3.5%, 수도권 기준 4.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이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사랑하지만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엇갈...

  • '바람이 분다', 아이 품에 안은 김하늘…낯선 아이의 정체는?

    '바람이 분다', 아이 품에 안은 김하늘…낯선 아이의 정체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드라마하우스, 소금빛미디어 엇갈린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감우성과 김하늘이 변화를 맞는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다.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 제작진은 10일 시간이 흐른 뒤 달라진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의 의미심장한 만남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바람이 분다’는 사랑하지만 서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