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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이호 감독-김하늘-연우진-장승조 '화기애애'

    [TEN포토]이호 감독-김하늘-연우진-장승조 '화기애애'

    이호 감독,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등이 출연하며 오늘 18일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기자 된 김하늘, 연우진·장승조와 첫 호흡('멱살 한번 잡힙시다')

    기자 된 김하늘, 연우진·장승조와 첫 호흡('멱살 한번 잡힙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16일 '멱살 한번 잡힙시다'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 이 작품은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 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대본 리딩 현장에는 '멱살 한번 잡힙시다'를 이끌어갈 배우들과 제작진이 총출동했다. 이호 감독과 배수영 작가를 비롯해 김하늘(서정원 역), 연우진(김태헌 역), 장승조(설우재 역), 정웅인(설회장 역), 윤제문(모형택 역), 한채아(유윤영 역), 정인기(강인한 역), 김민재(주영석 역) 등 작품 속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바로 역할에 몰입, 최상의 호흡으로 시너지를 발휘했다. 대본 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배우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김하늘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프로멱살러 기자 서정원 역에 빠져들어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특히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온몸으로 맞서 싸우는 여성 캐릭터의 특성을 생동감 있게 소화해냈다.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 에이스 김태헌 역을 맡은 연우진은 내면은 깊고 단단한데 하는 짓은 소년 같은 삐딱한 스타일의 김태헌과 찰떡이었다. 연우진은 포기를 모르는 열혈 형사 김태헌을 말투와 표

  •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연우진·장승조 캐스팅, 3월 첫 방송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연우진·장승조 캐스팅, 3월 첫 방송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배우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가 출연한다.'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오아뉴-멱살 한번 잡힙시다'(작가 뉴럭이)가 원작이다.배우 김하늘은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기자 서정원 역을 맡았다. 특종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놈들 멱살부터 잡는다고. 서정원은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전 남자친구 김태헌(연우진 분)과 남편 설우재(장승조 분)와 삼각관계로 얽힐 예정이다.배우 연우진은 형사 김태헌 역으로 분한다. 하기 싫은 건 죽어도 못하고, 하고 싶은 건 꼭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강력팀 에이스이자 말투는 한량처럼 설렁거리지만, 행동은 열혈 기질이 타고난 인물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젠 과거가 되어버린 서정원을 살인사건을 통해 만나게 된다.배우 장승조는 재벌 2세 소설가이자 서정원의 남편 설우재 역으로 출연한다. 설우재는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어두운 내면을 지닌 인물. 아내와 함께라면 언제나 안정된 삶을 살 거라고 믿었던 그에게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네번째 최이재=장승조, 100억 비자금의 주인공('이재곧')

    네번째 최이재=장승조, 100억 비자금의 주인공('이재곧')

    두 눈을 사로잡는 액션과 화려한 인생사에 시선이 고정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의 장승조가 시청자에게 영화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티빙(TVING 이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지난 15일 티빙 최초 공개 이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지난 18일 전 세계 240개국에 공개된 지 3일 만에 인도, 홍콩, 일본 등 20개국 이상에서 ‘톱10’에 진입. 세계적 관심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극중 장승조는 최이재의 네 번째 삶의 주인공 이주훈 역을 맡았다. 의뢰인의 요구라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고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비밀 조직의 만능 해결사인 이주훈은 보스의 비자금 100억을 쥐고 도망자 신세에 이른 상황. 여기에 보스의 연인과 위험한 사랑에 빠져 사랑의 도피를 계획하는 인물로 장승조는 이주훈의 화려한 삶에 순식간에 이입하게 만들며 그의 인생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장승조는 만능 해결사인 캐릭터 특성상 고강도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바이크를 타고 건물 내외로 쫓고 쫓기는 바이크 체이싱은 물론 바이크에 몸을 실은 채 야외 수영장으로 몸을 던지는 수중 촬영까지. 장승조가 직접 소화한 액션 연기에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이 더해지며 극의 흥미를 극대화했다. 이처럼 인물의 능숙한 바이크 실력을 빈틈 없이 소화하기 위해 장승조는 촬영 전 2종 소형면허까지 취득하며

  • [TEN포토]장승조 '비밀조직 해결사'

    [TEN포토]장승조 '비밀조직 해결사'

    배우 장승조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장승조 '훈훈한 비주얼'

    [TEN포토]장승조 '훈훈한 비주얼'

    배우 장승조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장승조 '한발이면 끝'

    [TEN포토]장승조 '한발이면 끝'

    배우 장승조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힘찬 파이팅!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힘찬 파이팅!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하병훈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감동적인 배우들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감동적인 배우들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환상적인 조합

    [TEN포토]'이재 곧 죽습니다' 환상적인 조합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승조 "'남이 될 수 있을까', 또 다른 도전이자 시작" 종영 소감

    장승조 "'남이 될 수 있을까', 또 다른 도전이자 시작" 종영 소감

    배우 장승조가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ENA 채널 '남이 될 수 있을까'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구은범(장승조 역)은 지난 수십 년 간 그가 홀로 안고 있던 내면 트라우마를 엄마에게 고백하며 비로소 그에게 박혔던 "너 때문"이라는 죄책감을 털어내고 냉랭했던 가족 사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한편, 오하라(강소라 역)와는 결국 이별을 선택했지만 헤어지는 중인 ing형 현실 엔딩으로 극을 마쳤다. 장승조는 극 초반 등장부터 위자료에 치이는 생계 밀착형 전 남편을 실감 나게 표현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전 아내와 재회 이후 그만의 잔망과 위트를 더해 거절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발산하며 캐릭터를 천성 자체가 매력적인 인물로 완성. 극 중 하라는 물론 시청자 또한 구은범에게 점차 스며들게 만들었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 장승조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였다. 이혼 로맨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극 사실주의 로맨스부터 재결합으로 이어진 어게인 로맨스까지 한 장르 안에서 다변하는 텐션과 설렘 포인트로 ‘장승조 표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어냈다. 여기에 인물이 지닌 극적 트라우마와 아픔은 그만의 드라마로 열연을 펼쳤다. 담담하게 전하는 듯하지만 깊은 상처가 느껴지는 그만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는 구은범의 아픔을 함께 다독여주고 싶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기도.장승조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그동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

  • [종합] 이혼→재결합 강소라♥장승조, '출산 vs 딩크' 문제로 새 갈등('남될까')

    [종합] 이혼→재결합 강소라♥장승조, '출산 vs 딩크' 문제로 새 갈등('남될까')

    강소라, 장승조가 재결합했다. 조은지, 이재원의 로맨스는 진전됐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9화에서는 오하라(강소라 분’와 구은범(장승조 분)이 다시 만나게 되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하라의 고백을 수락한 은범은 자신도 하라가 힘들면 화나고, 옆에서 위로해 주고 싶고, 계속 신경이 쓰였다면서 진심을 밝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두황에서 비밀리에 만나 아찔한 사무실 데이트를 즐기고, 커플 잠옷을 구매하는 등 일상이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했다.강비취(조은지 분)와 권시욱(이재원 분) 커플의 로맨스도 급진전했다. 비취가 시욱의 아이를 임신을 하게 된 것. 비취는 시욱에게는 알리지 않고 혼자 모든 결정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는 비취를 걱정하던 시욱이 우연히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갈등을 겪게 된다. 이에 시욱은 “책임질게, 우리 결혼하자”라며 돌직구 고백으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비취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하라와 은범은, 서로가 아이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 하라는 아이를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싶어 하는 반면, 은범은 딩크족으로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 현실적인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 것. 이로 인해 하라와 은범은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혼' 강소라, 깨 쏟아지던 신혼 시절 사진 공개…이혼 사유 드러났다('남될까')

    '이혼' 강소라, 깨 쏟아지던 신혼 시절 사진 공개…이혼 사유 드러났다('남될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가 강소라, 장승조의 달콤한 신혼 4종 스틸을 공개했다.'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26일 방영되는 4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오하라(강소라 분), 구은범(장승조 분)의 초밀착 신혼 4종 스틸은 함께 식사하고, 요리하고, TV를 보는 평범함 일상이지만 달달함 한도 초과로 눈길을 끈다.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결혼까지 골인, 눈만 마주쳐도 사랑을 나눌 정도의 깨가 쏟아지는 신혼 4종 스틸에는 하라와 은범이 이혼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되는, 깜짝 놀랄 반전 사연이 4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4화에서는 하라와 은범이 기서희(박정원 분)의 양육권 변경 소송에서 각각 피고, 원고 쌍방 대리를 맡아 불꽃 튀는 법정 공방전을 펼치다 급기야, 은범이 하라와의 진짜 이혼 사유까지 밝히게 된 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도로 위장해서까지 이혼해야만 했던 은범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인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하라와 은범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서로 너무 사랑했기에 이혼이 아닌 결혼한 것을 후회하게 되는 하라와 은범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매주 수, 목에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1월 26일 밤 9시에 4화가 방영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 포토] 강소라-장승조 '다정하게 포토타임'

    [TEN 포토] 강소라-장승조 '다정하게 포토타임'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양희 감독의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강소라-장승조 '특급케미'

    [TEN 포토] 강소라-장승조 '특급케미'

    배우 강소라와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양희 감독의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