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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송혜교 '화려한 은동은'

    [TEN 포토] 송혜교 '화려한 은동은'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혜교 '우아함 그 자체'

    [TEN 포토] 송혜교 '우아함 그 자체'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혜교 '깊게파인 V넥'

    [TEN 포토] 송혜교 '깊게파인 V넥'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혜교 '사뿐사뿐'

    [TEN 포토] 송혜교 '사뿐사뿐'

    배우 송혜교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도연 '시크한 인사'

    [TEN 포토] 전도연 '시크한 인사'

    배우 전도연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도연 '아침햇살 같은 미소'

    [TEN 포토] 전도연 '아침햇살 같은 미소'

    배우 전도연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도연 '섹시한 길복순'

    [TEN 포토] 전도연 '섹시한 길복순'

    배우 전도연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신비감 자아내는 미모'

    [TEN 포토] 배두나 '신비감 자아내는 미모'

    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말라도 너무 마른몸매'

    [TEN 포토] 배두나 '말라도 너무 마른몸매'

    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배두나 '화려한 패셔니스타'

    [TEN 포토] 배두나 '화려한 패셔니스타'

    배우 배두나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최다 후보 '우영우'…박은빈, '더 글로리' 송혜교와 경쟁서 웃을까[TEN피플]

    최다 후보 '우영우'…박은빈, '더 글로리' 송혜교와 경쟁서 웃을까[TEN피플]

    배우 박은빈은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첫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할 수 있을까.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1년간 TV, 영화, 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에게 시상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박은빈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송혜교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수상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변호사 우영우'는 올해 백상예술대상 8개 부문에 10명이 후보로 포함됐다. 특히 이번 백상예술대상 최다 10개 후보로 선정돼 시선을 끈다. 그 중심에는 박은빈이 있다. 박은빈은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다. 박은빈을 시작으로 '우영우'는 TV 부문 작품상, TV 부문 연출상(유인식 PD), TV 부문 각본상(문지원), TV 부문 예술상 음악/시각효과(노영심, 황진혜),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하윤경, 주현영),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주종혁), TV 부문 남자 조연상(강기영)까지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더 글로리'는 8개 부문, 9개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이야기를 담은 '우영우'. 박은빈은 일명 '우영우' 신드롬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박은빈의 선택은 통했다. 사실 박은빈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받은 '연모'와 같은 시기에 '우영우'를 제안받았다. 두 작품 다 욕심이 났지만, '연모'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 했다. '우영우' 첫 방송 전 그는 "좋은 작품으로 느끼는 것과 별개로 겁이 난 건 사실이다. 천재 자폐

  • [TEN 포토] 탕웨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탕웨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탕웨이 '치명적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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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탕웨이 '레드카펫을 밝히는 배우'

    [TEN 포토] 탕웨이 '레드카펫을 밝히는 배우'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탕웨이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TEN 포토] 탕웨이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