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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블핑 지수, 레전드 증명사진 나오는줄…100% 겨울 쿨톤 찾고 화색('행복지수')

    [종합] 블핑 지수, 레전드 증명사진 나오는줄…100% 겨울 쿨톤 찾고 화색('행복지수')

    블랙핑크 지수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다.19일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오늘의 지수' 2번째 에피소드 'PERSONAL COLOR + HAIR DYE VLOG'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수는 염색에 앞서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지수는 쿨톤색 천을 갖다댔을 때 더 얼굴이 환해졌다. 채도가 높을수록 안 어울렸고, 좋아하는 색인 베이지 계열도 더워보였다.이에 전문가는 “명도, 채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있다. (지수는) 명도에 가장 관건이신 분이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지수는 헤어스타일도 점검했다. 그는 브라운보다는 블랙 컬러의 머리카락이 더 잘 어울렸다.모든 진단이 끝난 지수는 쿨톤으로 판명났다. 지수는 겨울 쿨톤 다크 타임에 화이티쉬 플러스로 “결국 겨울이었다.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이후 염색을 하러간 지수는 염색 컬러를 고르기도 전에 탈색부터 감행했다. 1차 탈색 후 주황 끼 도는 머리가 탄생했고, 2차 탈색에서는 눈썹까지 더 밝게 색을 뺐다. 그러면서 지수는 “이 못생긴 과정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다.이틀 후, 지수는 염색을 하러 왔다. 지수는 본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어두운 톤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유재석, 재방료 연예계 전체 1위 위엄…김구라, 2위 소식에 '화색'('구라철')

    [종합] 유재석, 재방료 연예계 전체 1위 위엄…김구라, 2위 소식에 '화색'('구라철')

    방송인 김구라가 재방료 누적징수액 2위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 참석! (한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린다고 한다"라며 "제가 왜 이 공청회를 왔냐면 저희 연예인들의 돈과 관련된 공청회를 한다고 한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OTT와 관련된 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여러 쪽의 의견을 듣는다고 한다"라고 밝혔다.연예인들의 경우 재방료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얻는다. 다만 OTT의 경우 재방료가 지급이 안 된다. 또 유튜브 콘텐츠 재사용으로 부가 수익이 발생해도 출연 연예인과는 무관하다.이후 김구라는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전지훈을 만났다. 전지훈은 "최초에 이용하기로 한 어떤 목적이 있을 거 아니냐. 근데 이 방송 이외의 것들을 할 때, 예를 들면 재편집을 해서 유튜브에 새로 올린다든지"라며 "그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 해서 공청회가 나온 것"라고 이야기했다.또 "제가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김구라 회원님께서 저희 협회 내에서 누적징수액으로는 거의 2위 정도 보시면 된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내가 그 정도냐"라며 기뻐했다. 김구라는 "1위는 누구냐"고 물어봤다. 전지훈은 "유재석 회원님"이라며 "3위는 헷갈리는데 신동엽 회원님 아니면 전현무 회원님"이라고 전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