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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박, 볼링장 떴다…남동생 천둥 "큰누나=종이인형" 팩트 폭격 ('조선의 사랑꾼')

    산다라박, 볼링장 떴다…남동생 천둥 "큰누나=종이인형" 팩트 폭격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타공인 ‘허약(?)’ 체질 산다라박이 예비 올케 미미 덕분에 5년 만의 볼링 도전에 나선다. 29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남동생 천둥과 결혼 예정인 구구단 출신 미미가 “같이 활동적인 걸 하면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두 시누이 산다라박X박두라미와 함께 볼링에 도전한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별로 안 좋아해요. 몸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볼링은 5년에 한 번 쳐요”라고 말했다. 이에 미미는 ‘동공 지진’을 일으켰고, 산다라박은 “제가 싫어하는 거? 밖에 나가는 거, 활동적인 거, 운동하는 거...”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산다라박은 볼링을 시작하기도 전에 공이 무거운 듯 허벅지 위에 올리는 모습으로 ‘약체’임을 입증했다. 결국 산다라박이 친 공이 마지막까지 ‘도랑’으로 떨어지자, 천둥은 “큰누나, 종이인형이네...펄럭이면서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약간 예상은 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 하실 줄은 몰랐어요”라며 몸둘 바를 몰랐다. 시누이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아직 친밀도는 ‘2’라는 미미의 ‘아이돌 시월드’ 입성기는 1월 29일(월) 밤 10시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2월 19일 컴백' 르세라핌, 콘텐츠 '폭격'으로 컴백 열기 달군다

    '2월 19일 컴백' 르세라핌, 콘텐츠 '폭격'으로 컴백 열기 달군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콘텐츠 ‘폭격’이 시작된다. 내달 19일 미니 3집 ‘EASY’로 돌아오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들은 22일 공개한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통해 2편의 트레일러와 다섯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르세라핌은 데뷔 때부터 질적, 양적으로 ‘클래스가 다른’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팀 로고를 활용해 앨범의 메시지를 표현한 로고모션, 완성도 높은 3D 그래픽이 돋보이는 트랙 샘플러 등 이들의 콘텐츠는 ‘기획의 힘’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는 콘텐츠는 앨범 트레일러다. ‘트레일러 맛집’이라는 수식어답게 르세라핌의 앨범 트레일러는 뮤직비디오에 버금가는 관심도와 화제성을 자랑한다. 데뷔 앨범 ‘FEARLESS’,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정규 1집 ‘UNFORGIVEN’ 트레일러 3편의 유튜브 누적 조회 수만 1,400만 회에 육박한다.  르세라핌의 앨범 트레일러에는 공식이 있다. ‘The World Is My Oyster’, ‘The Hydra’, ‘Burn the Bridge’ 등 신보의 인트로곡이 삽입된다는 점이다. 이들 3곡의 가사는 멤버들이 직접 말하거나 쓴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음악에 언제나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이는 르세라핌이기에 인트로곡은 앨범의 메시지를 관통한다.  또한, 르세라핌의 트레일러 곳곳에는 앨범 메시지를 녹인 오브제와 여러 장치들이 숨어 있어 이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니 3집 ‘EASY’의 트레일러가 어떠한

  • 제롬, '♥베니타'와의 동거 첫날…쉴 새 없는 이벤트 폭격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와의 동거 첫날…쉴 새 없는 이벤트 폭격 ('돌싱글즈4')

    MBN ‘돌싱글즈4’의 제롬이 베니타와의 동거 첫날 쉴 새 없는 ‘이벤트 폭격’을 감행해 ‘LA 최수종’에 등극한다. 10월 1일(일) 방송하는 ‘돌싱글즈4 IN U.S.A’ 11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의 현실 ‘동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서 펼쳐지는 동거는 각 출연진이 실제 사는 집에서 커플이 함께 생활하게 되는가 하면, 사상 최초로 ‘X’(전 배우자)까지 등장해 더욱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우선 L.A에 사는 ‘은행원’ 제롬은 자신의 집에서 시작된 동거 첫날부터 끊임없는 이벤트를 선사해 베니타의 ‘광대폭발’ 미소를 자아낸다. 동거를 약속한 첫날, 베니타의 직장으로 몰래 찾아가 꽃다발을 건네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한 것. 급기야 제롬은 무릎을 꿇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 이를 지켜보던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 강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MC들은 “어느덧 세 번째 무릎 꿇기!”, “다음에는 두 무릎을 다 꿇을 듯”이라며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잠시 후, 제롬의 집에 도착한 베니타는 문을 열자마자, 제롬이 준비한 ‘2차 이벤트’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고마움의 표시로 제롬을 꼭 끌어안아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그동안 ‘돌싱하우스’에서 쉽사리 마음을 내보이지 않았던 베니타이기에 180도 달라진 제롬과의 스킨십에 MC들은 더더욱 놀라워한다. 또한 베니타는 짐을 푼 뒤,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건네면서 제롬의 이벤트에 화답한다. 선물의 정체를 파악한 제롬은 순식간에 ‘빵’ 터지며 온몸으로 행복해 한다. 제롬과 베니타는 물론, 5MC와 시청자까지 모

  • &TEAM, 오늘(18일)부터 컴백 콘텐츠 폭격 시작…신보 콘셉트 티저 공개

    &TEAM, 오늘(18일)부터 컴백 콘텐츠 폭격 시작…신보 콘셉트 티저 공개

    ‘하이브 성공 DNA’를 입증한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본격적인 신보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늘(18일) 0시 팀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공식 SNS에 신보 ‘First Howling : WE’의 첫 번째 콘셉트인 ‘THIRSTY’ 버전의 티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이번 콘셉트 티저는 나와 같은 ‘너’를 간절히 찾아 헤매는 소년들의 모습을 담았다. 망원경, 자전거, 손전등 등의 소품을 활용한 감성적인 사진은 로드무비의 스틸컷 같은 느낌을 준다. 첫 번째 사진에는 무언가를 찾는 듯 망원경을 통해 먼 곳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음 사진에는 자전거 바퀴가 지나간 길을 따라 ‘NOWHERE NOW HERE’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끊임없이 굴러가는 자전거의 바퀴를 따라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너’에게 도달하려는 간절함이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광활한 활주로 한가운데 멈춰서 빛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또 다른 소년이 등장해 전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EAM의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는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너’를 만나고 싶은 간절함과 드디어 ‘너’를 찾았을 때의 기쁨, 설렘을 표현한 앨범이다. ‘너’를 찾아 떠날 결심을 노래한 데뷔 앨범에 이어 ‘우리’로 나아가는 아홉 소년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앨범의 메시지를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구현해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0시 ‘THIRSTY’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 사진, 클립 등이 차례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K-팝 팬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EAM은 하이브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