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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청하 '계절을 앞서가는 공항패션'

    [TEN 포토] 청하 '계절을 앞서가는 공항패션'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저 시드니 가요'

    [TEN 포토] 청하 '저 시드니 가요'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오늘도 열일중'

    [TEN 포토] 청하 '오늘도 열일중'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아름다운 핑크헤어'

    [TEN 포토] 청하 '아름다운 핑크헤어'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TEN 포토] 청하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하트 아래 섹시한 복근 노출'

    [TEN 포토] 청하 '하트 아래 섹시한 복근 노출'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여친룩의 정석'

    [TEN 포토] 청하 '여친룩의 정석'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호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청하 "母 미국서 홀로 나 키워, 빚 갚고 집+차 사드렸다" ('미우새')

    [종합] 청하 "母 미국서 홀로 나 키워, 빚 갚고 집+차 사드렸다" ('미우새')

    가수 청하가 효녀임을 인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청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청하가 처음 나왔을 때 술 브랜드와 이름이 같아서”라고 했고, 청하는 “내 목표가 한때 그 주류보다 유명해지는 거”라고 말했다. 주사에 대해서는 술을 마시고 한 번도 실수를 한 적이 없다며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스케줄이 없으면 원껏 마신다”라고 주량을 밝혔다.남다른 효심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빚을 다 갚았다. 작지만 집을 해드리기도 했고, 차도 바꿔드렸다"고 말했다.이어 "최근에 이 일이 가장 기뻤을 것 같다. 앨범에 어머니에게 선물하는 곡이 있다. 어머니가 미국에서 나를 혼자 키워주셨는데 미안해했던 것 같다. 혼자 학교에 가야하다 보니까. 그때만 생각하시면 눈시울이 붉어지시더라"라고 덧붙였다.어머니에게 했던 가장 미운 행동에 대해서는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직업을 할 거라고 생각 못 하셨을 거다. 미국에서 어렵게 공부를 시켜줬는데 내가 춤추고 싶다고 하니까 어머니는 멘붕이 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세븐, '7년째 연애 중' ♥이다해 남사친 만남 허락? "김희철은 괜찮아"('아는 형님')

    [종합] 세븐, '7년째 연애 중' ♥이다해 남사친 만남 허락? "김희철은 괜찮아"('아는 형님')

    가수 세븐이 김희철이라면 7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 배우 이다해와 만나도 괜찮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연예계 춤꾼으로 소문난 세븐, 청하와 김희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전학생으로 등장한 세븐은 "우리는 신인 내린 춤 선으로 웨이브를 타高", 청하는 "무대를 찢어버리高", 김희재는 "너희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 버리高"에서 전학을 왔다고 소개했다.강호동은 세븐을 '칠동'이라고 불렀다. 칠동은 세븐과 동생이라는 뜻이다. 강호동은 세븐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하지만 세븐은 "친했어. 호동이한테서 서운한 게 있다"고 밝혔다.이어 "2003년 데뷔를 한 게 음악방송이 아니라 '강호동의 천생연분'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동생이라면서 (이)승기, (송)민호를 부르더라. 그런데 내 이름은 없더라"고 덧붙였다.세븐의 별명은 '쓴소마'라고. 세븐은 "쓴소리 대마왕의 약자다. 오래된 별명이다. 내가 데뷔해서 한창 열심히 할 때 빅뱅 동생들이 연습생으로 있을 때다. 내 무대에도 서고 연습할 때도 많이 가르쳐줬다. 선배로서 쓴소리를 많이 하지 않나.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세븐은 "애들이 한이 맺혀 있다가 나중에 털어놓고 보니까 자기들끼리 나를 '쓴소마'로 저장해놨더라. 잘해줄 때는 잘해줬지만 직속 선배다 보니까 잔소리를 많이 했다"고 했다.세븐은 "안양예고 나왔는데 나의 2년 선배가 지훈이 형(비)이다. 춤으로는 꽉 잡았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붐에 대해 언급했다. 세븐은 "그 당시에 지훈이 형과 나는 연습생이었다. 붐 형은 데뷔해서 이미 연예인

  • [종합] "헐벗은 느낌"…청하, 안전 대신 도전 선택한 '용감'한 '스파클링'

    [종합] "헐벗은 느낌"…청하, 안전 대신 도전 선택한 '용감'한 '스파클링'

    가수 청하가 안전하게 직진하던 방향을 틀어 새롭게 도전한다. 청하는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베어&레어 파트1 (Bare&Rare Pt1)' 발매 기념 쇼캐이스를 개최했다.'베어&레어 파트1'은 '인간 청하'가 들려주는 속 깊은 내면 이야기의 총 집합체와도 같은 앨범이다. 청하는 이번 앨범에도 전 트랙 작사·프로듀싱에 참여했다.타이틀곡 '스파클링(Sparkling)'은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가 특징인 노래다. 이날 청하는 "활동을 하면서 저의 이야기들을 꺼내서 음악으로 표현한 적이 없더라. 그동안 저는 퍼포먼스도 노래도 만들어 준 것을 표현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청하는 이번 앨범을 조금 더 '용기'있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헐벗은 느낌이다. 방탄 조끼를 벗어던진 느낌"이라고 비유하면서 "꾸며졌던 모습을 다 걷어내보자는 의미에서 '베어', 새 목소리를 담았는 의미에서 '레어'라고 지었다. 파트 1과 2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심을 좀 부렸는데, 벅차고 힘들었던 만큼 부담감도 있는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청하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앨범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는데 '다양성'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한 작업이었다. 청하는 "전작인 '케렌시아'에 10곡이 수록됐다. 꽉 채워서 완성했는데도 이상하게 허한 기분이 있었다. 공감되지 않거나 공감하고 싶지 않은 가사가 있었거나 혹은 사운드의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청하는 "'

  • [TEN 포토] 청하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

    [TEN 포토] 청하 '점점 말라가는 각선미'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청하 '힘찬 파이팅!'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시원시원한 에너지 발산'

    [TEN 포토] 청하 '시원시원한 에너지 발산'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성과보다 성취감 중요한 앨범이었다"

    [TEN 포토] 청하 "성과보다 성취감 중요한 앨범이었다"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청하 "팬들은 선미 언니와 콜라보 하고 싶어요"

    [TEN 포토] 청하 "팬들은 선미 언니와 콜라보 하고 싶어요"

    가수 청하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은 BPM 160의 속도감 넘치는 비트 위로 청하의 단단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톡 쏘는 탄산처럼 쿨한 사운드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